아래 의견은 오마이뉴스에서 본 유시민 의원의 대구한의대 강연관련 기사를 보고 쓴 댓글입니다.
시민광장에 유시민 의원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어 여기 의견 올립니다.
오마이 뉴스글은 무단전재금지 고지가 있어 일부만 옮기고 제가 쓴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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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시대의 건강한 저항정신'을 묻는 학생의 질문에 유 의원은 "(자신이) 대학 다니던 시절에 비해 훨씬 더 자유로운 사회가 된 만큼 지금 청년들에게 저항의식을 강요할 생각이 없다"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행복해 질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지금 시대에 가장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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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빠를 비난하지는 않지만 세상을 오독하게 하는 유시민은 비난한다. (0) |
이건 아니다(nick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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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나라당 단일화로 지지율 오르지 않는다" 이 말은 옳다.
그런데 심각한 발언은 뒤에 있다.
"한편 '이 시대의 건강한 저항정신'을 묻는 학생의 질문에 유 의원은 "(자신이) 대학 다니던 시절에 비해 훨씬 더 자유로운 사회가 된 만큼 지금 청년들에게 저항의식을 강요할 생각이 없다"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행복해 질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지금 시대에 가장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얼마전 프랑스에서 대학생들이 알제리 출신 실업 노동자 들과 함께 실업문제에 대해 저항시위를 한 것은 말 그대로 불법시위로 사회적 패륜아 들이 저지르는 일탈수준으로 보는가?
유시민 의원이나 내(40대)가 대학을 다닐때와는 똑같이 비교할 수 없다. 그렇다 해서 지금의 사회가 '건전한 저항정신'이 필요없을 정도로 그렇게 안락한 무릉도원이라는 말인가?
도대체 지금의 사회가 정상적이라고 보는 그런 시각, 아니 백보 양보해서 대학생들이 저항하지 말고 행복의 길을 찾을 정도로는 세상이 잘 돌아가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상적인 관점인가?
노동자의 분신자살도 전부 과장된 미친 행동으로 치부할 수 도 있겠다 이거.
그러니 정동영 같은 넘을 후보로 만들어 놓고도 당연하다는 듯이 앉아 있는 것 아닌가.
국회의원 뺏지 달고 지금 누리는 인기 정도로 평생 먹고 사는데, 이름 날리는데 지장없는 것인가? 나도 속칭 좋은 대학 나와서 정상적인 직장에서 먹을 것 어느 정도 먹고 살고는 있지만 내가 아무리 돌아봐도 이 사회가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고 민중들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 대학생들이 자기 자신의 행복만을 찾아서 열심히 살라고 권할 만한 세상은 전혀 아니다.
유시민씨, 위의 글이 당신의 발언을 거두절미 해서 생긴 왜곡이길 바란다. 만일 왜곡이 아니고 정말 당신이 그런 시각을 가졌다면 당신이 매장될 때까지 난 당신에게 투쟁할 거다.
유빠를 비난하지는 않지만 세상을 오독하게 하는 유시민은 비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