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썩은 것, 도로 주워 담는 정동영의 정치 퇴행, '통합민주당'
두루객 | 2007-11-13 11:36:01 | 조회 458 인쇄하기
http://usimin.co.kr/16999     


트위터 페이스북

노무현 대통령은 대선 승리날까지 썩은 것들을 정리해 가면서 지지를 얻었다면 2007년 정동영 후보는 정리하던 썩은 것들을 도로 주워가며 지지율을 까먹고 있다고 할까나? 게다가 자신이 직접 불법경선 구태정치의 주인공이었으니 말입니다.


자민련과 이인제,후단협,박상천,정균환,이회창,정몽준을 하나 하나씩 정리해 나가던 2002년 노무현에 비해서 정동영은 3당합당 야합의 주도세력이자 경선불복의 상징이었던 가스통 철새 이인제와 손잡겠다고 하고 박상천,정균환을 도로 모시고 발버둥 치고 있답니다. 한때는 자민련 짝퉁 국중당에 손내미는 적도 있었지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한나라당 사람들도 마다하지 않을 사람이군요.


뭐 어차피 이미 정균환등의 민주당 탄핵범 인사를 끌여들인 대통합민주신당이라 통합민주당을 비판하는 것이 새삼스럽긴 하지만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단 말입니까? 정동영으로의 단일화도 불만일진데 이인제로 단일화하면 이인제를 대선후보로 모셔야 할 지경이거나 이인제가 선대위원장이 되는 몰골을 보게 되네요... 이렇게 하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동영의 뇌구조가 정말 궁금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총선을 염두에 둔 염장질이라 할까요? 박상천같은 저런 쉰내나는 얼굴을 다시 보게하는 정동영, 그 뇌구조가 정말 궁금합니다.


이런 추태를 보이고도 부패세력을 비판하겠다니.... 이런 어불성설이 어디 있겠습니까? 기가 꽉꽉 막힙니다.

 

이회창 출마에 대해 정도가 아니라고 말하는 박근혜의 여유로움과 너무나 비교되어 창피할 지경입니다. 수구냉전 사고방식과 육영재단 비리 박근혜가 오히려 돋보이는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도대체 정동영 저 머리에 뭐가 들어있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도대체 저 머리로 여론조사에서 응답하지 않는 50프로 이상 계층을 어떻게 지지하게 만들 수 있는지 도통 모를 일입니다. 민주당 깃발로 승리했다고 착각하는 난닝구 바이러스 탓일까요?


하루 빨리 이명박과 정동영은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원칙한 이회창이지만 이회창 출마는 부패한 이명박과 경선반칙의 정동영이 자초한 것이므로 범민주세력은 하루빨리 이명박을 낙마시키고 정동영에게 사퇴를 요구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극우보수 이회창, 중도개혁 문국현, 진보 권영길, 3자대결이라는 진정한 이념대결로 가야할 것이며 정치적으로 실패한 한나라당과 대통합민주신당 및 통합민주당은 이번 대선에서 좀 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시민,이해찬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그것은 대통합민주신당행으로 결정했던 그 자체가 원인이 되었다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쉰네나는 대통합민주신당에 대한 유권자의 부정적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것이다. 합당행위을 통해 탈당명분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참여정부 지지세력들은 어떠한 결정을 지을지 자못 궁금하기도 하다.


ps..이명박이 박근혜 의식하여 박정희 칭찬하는 것도 못봐줄 일이다. 어차피 시대조류에 따라 누가되든 이룰 수 있는 외형적 경제성장이고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뛰어난 역량 때문이지 박정희가 아니다. 그런데도 마치 박정희의 능력인양 호도하는 박정희 추종자들이여..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정보사회 고도성장은 대한민국 국민의 역량이 아니라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개인의 능력이라고 봐야하겠네요.


 ---- 정동영들은  부패세력을  비판할 자격은 있나 --------------


제 아무리 이명박 후보가 비리의혹이 있다 하더라도 불안한 이명박을 핑계삼아 한나라당 당명으로 대선에 출마했던 이회창이 경선에 참여하지 않다가 뒤늦게 무소속으로 출마해 정계은퇴 약속을 번복하는 것은 원칙도 아니며 정당정치의 기본원리를 무시하는 것이라 하겠다.


이명박 비리가 이회창 출마를 자초했든 안했든 한나라당 당명으로 출마를 해놓고 기회를 엿보는 이회창은 원칙이 아닐뿐더러 차떼기 주제에 무슨 자격으로 정계은퇴를 번복한다는 말인가?


누구는 말이지 이회창,박근혜 덕분에 이명박이 중도로 보이는 측면이 있어 유리하다는 말을 하는데 내 눈에는이회창이나 박근혜나 이명박이나 수구꼴통이고 부패세력이다. 이명박이 중도로 보인다는 그 이유가 민주당과 이인제, 그리고 손학규가 참여정부를 좌파정권으로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나라당 카테고리에 눌러앉아 있는 모든 이들은 참여정부가 좌파정권으로 보이고 이명박은 중도로 보이는 모양이다. 좌파 민주노동당이 보면 우스울 일이다.


한미FTA, 이라크파병,노동자 집회 원천봉쇄,,, 이러한 참여정부를 보고도 참여정부는 좌파정권이요 이명박은 중도라고 생각하는 불쌍한 한나라당 카테고리들.... 참다운 보수라면 발전된 국가를 위한 개혁과 과거사 청산의 과제를 어떻게 좌파로 볼 수 있단 말인가?


이러한 한나라당 카테고리 만큼이나 한심한 집단이 있으니 이른바 여권의 합당파들이다. 이회창의 정계은퇴 번복과 무원칙을 보고서 자신의 거울이 아닌지 반성해야할 불법부정 선거, 정당붕괴의 정동영 사람들이, 특히 정청래는 이회창, 이명박을 부패세력으로 몰고있다. 물론 맞는 말이다. 이회창과 이명박은 누가 원조부패인가를 서로 따져보아야 한다. 참다운 보수도 아닌 것들이 따져보는 것은 원조부패 밖에 더 되는가?


그런데 말이다... 정청래는 이명박,이회창에게 부패세력이라 하면서 자신들은 불법경선에 대한 반성도 없고 무원칙의 대명사라는 이인제의 민주당과 합당하겠다고 선언해 버린다.


이것이 부패세력을 비판해야할 전통적 뜻의 의미와 매치되는 일이란 말인가? 이런 모습을 보이면서 어떻게 이명박,이회창에게 부패세력이라고 비판하나?


적어도 상대에게 부패세력이라고 명칭할 수 있는 사람은 개혁의 대상이 되지 말아야할 것이다. 언제부턴가 개혁대 반개혁의 구도는 사라지고 있는데 왜 사라졌는지 모를 일이다. 1년 반동안 여당 하는 짓이 정치적으로, 정당적으로 개혁적이지 못했던 당연한 결과라 할 것이다.


불법부정 편법선거, 3년만의 붕당정치, 이것도 모자라 특정인맥 계보정치가 당을 좌우하는 도로민주당, 이제는 민주당과 합당을 통해 지역주의로 돌아갈려는 이러한 정동영과 정청래는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할 일이지 주체가 될 수가 없다.


개혁의 대상이 되는 그들이 부패세력을 비판한다고?


차라리 살신성인의 자세로 정동영 후보는 후보 사퇴하는 것이 어떨까?


문제의 본질을 아직까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통합'만을 이야기하는 정동영 후보, 진정 자신이 마중물이 되겠다면 자신의 살신성인에 따른 후보사퇴 밖에 없을 것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6718 오만가지 생각   3 시사나사 07-11-13 8 0 504
16717 혼잣말!   3 콩알탄 07-11-13 8 0 468
16716 유시민 탈당관련 발언은 대선이후로 미뤄둡시다.   32 SJ&KMLove 07-11-13 1 0 870
썩은 것, 도로 주워 담는 정동영의 정치 퇴행, '통합민주당' 두루객 07-11-13 6 0 459
16714 "찰떡" 영감님 덜!!   3 백두산호랑이 07-11-13 5 0 631
16713 "2007, 시민광장 제1차 정기총회 및 송년회" | 11.24~25 (1박..   52 새벽편지 07-11-13 38 0 12619
16712 [선관위] 선거인명부 확인하세요|지역별 선거인수 첨부   42 요술물감 07-11-13 12 0 6810
16711 드디어 도로 민주당, 도로 열린당 뭐한다고 빙둘러오나   1 함께더불어 07-11-13 3 0 479
16710 몰라서요.....   1 선각 07-11-13 0 0 450
16709 <시민 야구단> 팀명칭 결정투표 홍보 / 중간회원현황 / 내일..   14 온새미로 07-11-13 7 0 745
16708 유시민, 공무원 연금 개혁 시동…입법 공청회 열어   1 나비효과 07-11-13 13 0 2498
16707 총회개최 장소관련하여, (5-3=2)라는 단순한 셈이...   6 꽃뿌리 07-11-13 19 0 596
16706 노무현 : 정말 한국경제를 말아먹었는가?   5 SJ&KMLove 07-11-13 3 0 500
16705 유시민을 살려야 합니다....   2 대포고문 07-11-13 13 0 486
16704 출마(出馬)의 변(辯)   7 가치중심 07-11-13 8 0 593
16703 차이   41 아름공간 07-11-13 1 0 754
16702 바뀐 상황 달라질 것 같은 셈법.. 대선에 임하는 나의 자세 2   1 내맘 07-11-13 6 0 357
16701 기권보다는 문국현 후보 찍는게 낫습니다   12 어바 07-11-13 0 0 518
16700 대선은 물건너갔다..   5 황제테란 07-11-13 5 0 454
16699 대장 근황 - 유시민, 공무원 연금 개혁 입법 공청회   2 콩알탄 07-11-13 15 0 481
16698 삼성 비자금을 수사하는 확실한 방법. 가인블루 07-11-13 1 0 341
16697 열린우리당이 실패한 이유..   9 흠 07-11-13 0 1 472
16696 새벽에 일어나 횡설수설 주절주절!   6 콩알탄 07-11-13 15 0 583
16695 현재 민주주의인 나라중에 주요 정당이 두개 이상인 나라도..   1 어렵다 07-11-13 3 0 427
16694 삼성과 밀착된 떡검찰청을 압수수색하고 삼성이 할일이 있다.   2 순수 07-11-13 4 0 380
16693 신뢰로 조직을 움직인다. - 노무현의 리더쉽 이야기 中에서   3 지공 07-11-13 5 0 463
16692 아무래도 이번에는 투표를 못할 듯 하네요...   5 비형 07-11-12 3 0 484
16691 진정성 있게 적습니다   3 열혈남아 07-11-12 0 1 555
16690 유시민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지우게 하지 말라.   22 내말이 07-11-12 7 0 697
16689 열 좀 식히시고요. 다시 메달 도전합니다.(아랑이 백일부터..   16 아랑아빠 07-11-12 31 0 662
16688 한국판 베룰루스코니.....과연 누구일까여? 성난대추 07-11-12 0 1 477
16687 도대체 이길 생각이 있습니까... (펌)   13 윤이아빠 07-11-12 5 0 546
16686 지역정치에 빠지지 말고 지역정치를 이용하면 됩니다, 발상전환 07-11-12 0 1 347
16685 저는 마음을 비우고 정동영 찍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4 게임의 규칙 07-11-12 0 10 745
16684 유시민의원님. 명분이 생겼습니다.실행에 옮기시지요.   4 다비드 07-11-12 4 0 641
16683 웨스트윙 시즌 7개 전부를 다봤습니다...-0-..굿굿굿   1 웨스트윙 07-11-12 1 0 473
16682 대구 알기.....대구는 묘해요..^^   9 미늘바늘 07-11-12 12 0 661
16681 통합만을 위한 통합은 반대한다. 함께더불어 07-11-12 1 0 353
16680 긴급보도자료- 국민긴급동의 김성부 07-11-12 0 5 424
16679 사기꾼의 밑천이 바닥났다.. 그는 어떤 곶감을 기다릴까?   1 내맘 07-11-12 8 0 374
16678 독수리는 날갯짓을 않는다   5 깔아논멍석 07-11-12 3 0 418
16677 정동영, 역시 넌 아니야!!   4 백두산호랑이 07-11-12 18 0 526
16676 대한민국은 희망이다   26 별천사 07-11-12 27 0 735
16675 까칠? 혹은 코믹?   8 폐인 07-11-12 4 0 568
16674 민주당과의 합당이 뭐가 문제인지 누가 답좀 주세요...   18 njbora 07-11-12 0 9 840
16673 별하나....   3 콩알탄 07-11-12 7 0 390
16672 유시민의원님에게~~~   7 지나가는과객 07-11-12 2 0 501
16671 신당 중앙위원들 민주당과 통합 반대 성명 발표   2 어바 07-11-12 1 0 514
16670 차 한 잔의 여유   25 별천사 07-11-12 18 0 621
16669 제가 시민광장 유빠라는게 참 쪽팔리는 오늘입니다.   59 칼 융 07-11-12 37 0 1814
16668 정동영이와 이인제의 대선필승전략, 단일화!   1 피터팬 07-11-12 2 0 386
16667 다들 나갈려고 하는마당에 눈팅질때려치고 가입했습니다....   13 성난대추 07-11-12 22 0 649
16666 천경득 변호사 (테리아 형님) 결혼식 올린답니다. 축복해 주..   7 해당화 07-11-12 16 0 3522
16665 합당에 대한 소심한 반란   15 폐인 07-11-12 12 0 632
16664 민주당과 합당한답니다. 둘 중 하나 고르시죠.   17 아랑아빠 07-11-12 10 0 733
16663 노무현 참여정부 5년 : 시민광장도 평가해봅시다 (1) 리더쉽   5 SJ&KMLove 07-11-12 0 1 466
10111012101310141015101610171018101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