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절대로 "문대함"에서 나온 문빠도 아니고 흔히 말하는 대안없는 개혁세력도 아니라고 믿고 싶은 부산의 소시민입니다...
10년전에는 김대중후보 당선되는것 바란다고 어디가서 소문낼수도 없는 분위기라(여기 부산은 이디오피아 정치 후진 도시 갱상도입니다) 마음속 깊이 바라고 바라고 바래 당선 되었을땐 너무 기쁘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5년후에는 친구들 술사주고 밥사주고 해가며 노무현 후보 무조건 당선 시켜야한다고 목에 핏대 올려가며 선거 운동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5년후는 대통합 민주신당 경선 당시 이해찬후보 당선위해 나름의 열열한 운동을 했지만 아쉽게도 저의 바램과는 다른 결과가 나서 몹시나도 가슴 아팠습니다
요즘 정국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이지 너무 가슴 답답합니다
정말로 찍어줄사람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원하는 후보는 아닐지라도 정동영후보, 참여정부 탄생에 조금의 역할은 했기에 그래도 못미덥지만 제나름의 선거운동과 투표권은 행사할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산산히 저 기대를 버렸습니다
정동영을 왜 정똥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민주당과 합당이라니요...
민주당이 어떤 정당입니까?
지역주의를 근거한 정당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그런 정당 아닌가요?
그런 정당과 통합을 하겠다는 발상을 어떻게 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런 정당과 통합해서 대선 이기겠다는 건지 아님 대선 포기하고 내년 당의장 다시 하겠다는건지
이건 정동영후보와 그를 졸졸 따라다니는 측근들이 당을 사당화 하겠다는것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뻔한 수가 보이는 대선 포기전략인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절대로 대선 포기해선 안됩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이명박과 이회창이라니요...
저는 그래서 정말로 가슴 간절히 솔직함을 담아 이야기 합니다
차라리 문국현후보로 지원을 하는게 어떻는지 정말이지 몰라서 시민광장 여러분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알기론 노무현 대통령과는 정동영후보 보단 차라리 문국현후보와 코드가 맞을듯 싶습니다
작년 여름경 노무현 대통령도 외부선장론이야기 할때 그론 되었던 분 아니었습니까?
정동영후보는 정말이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