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자출신 입니다. 요즘 후배기자들이 찬바닥에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을 보며 심한 자괴감을 느낍니다"
참여정부의 "언론선진화 방안"에 따른 기자실 대못질에 대하여 기자들이 정동영이에게 "만일 당신이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처리 하겠는가?" 라는 물음에 대한 답변 입니다.
난 이렇게 답변하는 정동영이에게 정말이지 극심한 자괴감을 느낍니다.
절차적민주주의 하에서 통합신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자의 대언론관이 원칙과 소신도 없이 요정도 밖에 안된다면 어쩔수 없는 소극적지지자이기 조차도 이젠 포기 합니다.
그는 결국, 추악한 언론에 고사 될 것입니다.
열린우리당을 파괴하고, 도로민주당을 향한 그의 대권행보는 이젠 꽝!! 입니다.
우리 두 큰형님(노짱님, 첨맘님)께옵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지지를 할 수 밖에 없지않는가? 라며,
곤혹스런 표정으로 말씀하시기에, 가엾은 민중의 한사람으로서 최악인 땅파기나 회충알 보다는 낫지 않겠는가? 라며
차선인 정슨상을 선택하려 마음먹고 있었으나,
이젠 그를 선택함은 올곶은 역사에 대한 반란이요, 대한민국 정치사상 최고의 "악의 축 완성"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하찮은 내 한 표가 그의 추잡한 대권 당락에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절대로 안 줄 겁니다.
큰형님 덜, 증말로 지송하게 됐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