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시민은 훌륭한 논객이다. 정확히 말하면 유시민은 논객 그 이상,이하도 아니다.
그저 진중권씨 처럼 논객질이나 하시는게 더 어울리고 더 빛을 발할수 있을것이다.
유 의원은 지난 3일 저녁 천안에서 열린 자신의 팬클럽 '시민광장' 총회에서 "문국현 후보는 훌륭한 기업인이긴 하지만, 경제영역 한 군데서 잘했다고 정치를 잘할 수 있는 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문 후보는 '기업인만이 경제를 살릴 수 있다, 기존 정당은 다 썩었다, 창조한국당만 잘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런 말씀에 동의 못한다"고 지적했다.
유시민은 정동영후보가 모든 영역에서 잘했기떄문에 정치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앵커출신이 국회의원되고 대통령후보 까지 됐다. 경제영역 한군데서 잘한 문국현 후보
앵커영역 한군데서 잘한 정동영 후보...이건 어떤 논리인가?
국회의원 과정을 생각하라는 샛길 논리는 적용마시길...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나
그 경중에 차이가 있을 지언정 유시민 발언의 논리에 적용하는데는 하등 지장없음을 말해둔다.
한편 유시민 의원은 최근 대선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대선 출마와 관련 "(이 전 총재가) 스스로 양심에 비추어보면 대선에 나올 수 없다.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회창씨는 한나라당 당원이다. 두 차례 대선에 출마해서 질래야 질 수 없는 선거로 한나라당 당원에게 패배를 줬던 사람이다. 우리에게는 기쁨을 주긴 했지만(웃음). 차떼기, 빌라, 병역비리. 정치부패의 화신이다. 2002년 차떼기가 문제되었는데, 1997년 차떼기는 집권당 시절이었는데 대선자금 수사를 안 해서 그렇지 드러나지 않은 차떼기는 얼마나 컸겠나?"
유 의원은 특히 "출마해서는 절대 안 될 정치부패의 화신 이회창씨, 도덕적 흠결로 미루어볼 때 장관을 하기에도 부적합한 이명박씨, 이 분들과 비교하면 정동영씨가 대통령 되는 게 훨씬 낫다"고 강조했다.
"문국현 후보는 기존 정당 다 부패했다, 기존 후보는 부패했거나 실패했다, 기존정당들은 다 잘못된 정당이다, 이렇게 얘기한다. 그런 면이 있긴 하지만, 그것이 기존 정당을 해 온 사람들이 생각을 잘못했기 때문에, 아무런 노력을 안했기 때문에, 부패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 잘 해보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지난 5년의 실험, 시도, 좌절, 실패를 그렇게 간단히 폄훼해버릴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된 것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정권에 주어진 5년은 실험하라는..시도하라는..기간이 아니다.
같은논리로..이회창전총재가 생각을 잘못해서 아무런 노력을 안해서 부패했기 떄문에
차떼기,빌라,병역비리 등등의 온갖부패를 저지른것이 아니다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된것이다.그간의 노력을 폄훼할 수 있는게 아니다.쉬운일이 아니다...
라고 말하면 수긍하겠는가??
자신들의 실패는 숭고한 노력이 있었으나 아쉽게 실패한것이고
남의 실패는 부패해서 한것인가?
IMF를 일으켰지만 그간의 노력은 그렇게 폄훼할 수 있는게 아니다. 쉬운일이 아니다..
이러면 끝인가??? IMF를 불러일으킨 실패한 당에겐 정권을 주면 안되고
숭고한 노력끝에 실패한 당에겐 정권을 줘도 된단 말인가??
주어진 5년이라는 기간은 노하우를 기르는 기간이 아니다.
유권자들이 노력을 안한 당을 문제삼는게 아니라 실패한 당을 문제삼는것이다.
아직도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이 안되는가?
여당이 사사껀껀 반대해서, 노력했으나 시도했으나...실패했다..
나를 자꾸 화나게 하는 단어가 `노력'이라는 단어다.
개혁하라고 바꾸라고 던져준 시간이지 노력하라고 던져준 시간이 아니란말이다.
민주화를 위해 노력했을진 모르지만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실패만한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