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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도 안되는 후보와 개념이 너무 철철 넘치는 캠프..
뻔뻔스럽게 반부패 세력 對 부패 세력의 대결을 외치는 정동영!!
해도 해도 너무 뻔뻔한거 아닌가요? 이번 대선 후보들은 뻔뻔함의 경연인가요?
저는 정동영후보를 부패한 정치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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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서프라이즈 최한성 기자]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제 정당과 시민사회를 상대로 반부패 미래사회 연석회의 구성을 제안했다. 부패세력으로 규정한 한나라당의 집권 저지가 이 제안의 주된 목적이다.
나머지 개소리는 퍼올 필요도 없어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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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때 읽지 않은 것도 읽은 것으로 해달라고 하는 건 처음...
2007/11/05 15:19
(서울신문 기자인 저는) 어제(4일) 저녁 7시 5분쯤 대통합민주신당 관계자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뭔가 얘기를 하는데 잠시 알아 듣기가 어려웠습니다.
"미리 배포한 연설문에 삼성 특검 내용과 이화창 전 총재 관련된 부분이 있는데 실제 연설에서는 빠졌다.하지만 연설 한 것으로 쓰셔도 무방하다."
행사가 마감에 임박해서 열리는 경우 연설문 등 이미 내용이 확정된 것들은 미리 배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하지만 기자회견이 아닌 연설의 경우 후보가 분위기에 따라 현장에서 가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특히 민감한 내용은 후보가 편집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4일 가족행복위를 출범 시키고 있는 정동영 후보. 그래서 나중에 당이나 캠프에서 "읽지 않은 부분은 꼭 빼달라."는 얘기를 하곤합니다.
하지만 이번처럼 읽지 않은 것도 읽은 것으로 해달라는 건 처음입니다.그래서 처음에 상대방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했던 겁니다.여기에 이날 저는 간만에 일요일에 출근하지 않고 쉬고 있어서 미리 배포한 연설문을 보지 못한 상태였습니다.나중에 메일을 열어 보니 연설문과 실제 연설이 상당한 차이가 있더군요.
연설 전 기자들에게 배포된 연설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패한 이명박, 이회창의 썩은 냄새도 모자라 요즘 삼성 비자금, 김석원 비자금, 대학 부정 편입학 등 부패가 온 나라에 진동하고 있습니다. 2002년 대선 때 “차떼기당” 한나라당에 수백억 원의 비자금을 제공한 삼성은 그후에도 추악한 손을 씻지 못하고 2004년 총선 이후에도 비자금을 조성하고 이를 각계 요로에 뿌렸다는 사실이 절망스럽습니다. 사회정의 구현과 경제민주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정의구현사제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검찰이 연루되어 검찰 수사가 어렵다면 ‘특별검사제’를 도입해서라도 ‘삼성비자금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합니다.
특히 제가 개탄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지난 2005년에 삼성이 “반부패투명사회협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자금을 조성하여 사용하였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점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다시피 2005년 3월 9일에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그룹은 부정부패와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투명 경영을 확립하기 위해 “반부패투명사회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그 협약을 계기로 어두웠던 과거와 단절하고 깨끗한 사회, 투명한 국가로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날 재계는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는 한편 앞으로 정경유착, 불법회계, 부정행위 등을 하지 않기로 결의했습니다. 그 전인 2005년 2월 1일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불법 정치자금을 주지 않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삼성은 국민을 우롱한 것입니다.
저는 우리 사회의 글로벌 스탠더드는 투명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는 더 깨끗해져야 하고 정치도 선진국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비자금을 조성하여 뒷거래를 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기업 경영을 하는 삼성이 과연 글로벌 스탠더드인가 하고 저는 묻고 싶습니다. 이 기회에 삼성은 과거의 모든 잘못을 전부 고백하고 국민에게 용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의 모든 부정, 불법과 잘못된 관행을 용기 있게 고백하고 진정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것입니다. 삼성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은 물론 특검이라는 카드까지 꺼내든 것입니다.모든 권력이 삼성 앞에서는 숨을 죽입니다.그럼에도 삼성에 맞서는 이런 발언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이 연설문은 현장에서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 후보가 또 이회창후보가 정권을 잡게 되면 그 자체만으로 대한민국은 43등에서 대한민국의 국가 청렴도,국가투명도가 후퇴하리라 생각합니다.때 맞춰 삼성.밖에 나가면 글로벌 대기업인데 삼성 비자금,쌍용 비자금,유명사립대학교의 편입학 부정 사건.여기 발 맞춰 과거 거대야당이 누가 더 부패한 정치세력인가 놓고 경쟁하는 12월 대선 판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탠더드.바로 대한민국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올리는 것은 12월 승리 밖에 없습니다.지면 대한민국은 또 10년 전 그 상황으로 후퇴하게 됩니다.그래서 저는 선대위 산하에 이번 대선을 부패세력 대 국가청렴도 개선 위한 미래세력의 대결로 대한민국 클린 선대위 구성하고 클린위가 다섯가지 정책으로 만들어서 국민 앞에 내놓겠습니다.
후보와 연설문 작성자간의 조율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특히 후보 스타일에 따라 연설문과 상관없이 연설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하지만 이런 문제를 후보자와 상의 없이 연설문에 담지는 않았을겁니다.
후보 본인 판단에 따라 즉석에서 내용을 뺀 것도 탐탁지 않습니다.그런데 하지도 않은 얘기를 하지만 나중에 도로 넣어달라는 건 무슨 조화인지,삼성에 대한 정 후보의 태도가 설마 '오락가락' 했던 건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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