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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론이 대세가 아니었다.(여론조사 결과)
해당화 | 2006-11-03 00:16:41 | 조회 893 인쇄하기
http://usimin.co.kr/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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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열린우리당 대의원들 중 (1만 2000 명 중 무작위 추출 827 상대로 진행)

내일신문과 한길리서치의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다.

 

그간 통합신당론이 70%라며 군불을 땐 이들이 입맛을 잃게 된 결과이다.

여론조사를 보면 대의원들이 비교적 현명한 판단을 내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해체,통합신당" 54% , "재창당,체질강화"37%

"노 대통령과 같이 가야 50%, 결별해야 44% 로 나타났다.

 

정동영,김근태,천정배씨가 주장한 발언은  내가 볼 때 대권주자로서의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한 일종의 스캔들 만들기가 아닌가 싶다.

 

왜 그런거 있지 않나.

배우가 잊혀지지 않기 위해 일부러 스캔들을 만들어 미디어의 주목을 받는 거 !

여론 조사의 결과를 보면서 문득 이런 경우가 떠 올랐다.

 

앞으로도  복잡하고 어지러운 상황이 얼마나 계속 될지 모른다.

오늘 우리당의원 총회도 별 다른 결과 없이 그저 흐지부지 끝났다고 한다.

이미 당원들은 모두 다 예상하고 있었던 일이다.

 

아래는 여론 조사 결과>

 

호남 대의원은 ‘통합신당’ 부산경남은 ‘재창당’
열린우리당 대의원 상대 긴급 여론조사
2006-11-02 오후 2:53:44 게재

고 건·정동영 지지층 “대통령과 결별하고 통합으로 가자”
김근태·천정배 지지층 “통합 추진하더라도 대통령 함께 가야”

내일신문과 한길리서치가 열린우리당 대의원을 상대로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는 당 진로와 정계개편 추진 방향과 관련, 여당 내부가 전체적으로 ‘딜레마’에 빠져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당 간판을 내리고 범여권 통합신당을 구성할 것이냐, 당을 사수한 가운데 재창당을 통한 체질개선에 나설 것이냐’에 대해서는 통합신당이 과반수를 차지했지만, 재창당론도 만만치 않은 세력을 형성하고 있고, ‘노 대통령과 따로 갈 것이냐, 함께 갈 것이냐’를 둘러싼 논쟁에서는 ‘같이 가야 한다’는 의견이 50%에 달하는 등 문제의 해법을 둘러싼 의견대립과 혼선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비노 대 친노’ 5.5대 4 = 전체적으로는 통합신당 54.1%, 재창당 36.9%로 나타났지만, 이 문제를 노 대통령과의 관계설정에 대한 태도와 연결시키면 양측의 입장차이는 극명하게 벌어진다. ‘노 대통령과 같이 가야 한다’고 답한 층에서는 53.4%가 재창당론을 선호한 반면, ‘같이 가지 않아야 한다’고 답한 쪽에선 75.9%가 당 해체와 통합신당 추진을 주장했다.
지역별로도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호남지역 대의원들은 68.1%가 ‘통합신당’을 선호했고, 49.6%가 ‘대통령과의 결별’을 주장했지만, 부산·울산·경남지역 대의원들은 재창당(47.2%)이 통합신당(44.0%)보다 높았고, ‘대통령과 함께 가야 한다’는 응답도 64.0%에 달했다.
이런 결과는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등 상층부를 중심으로 한 세력분포 평가와도 차이가 난다.
당 안팎에서는 통합신당론 및 대통령과의 결별론이 70% 가량으로 대세를 이루고 있고, 당 사수와 재창당론, 대통령과의 결별 반대가 30% 정도일 것으로 관측해 왔다. 하지만 일선 대의원들의 반응에서는 통합론과 재창당론이 5.5 대 4 정도로 나왔고, 대통령과의 관계 유지를 주장하는 여론이 상대적으로 다수를 이루고 있었다.
당 진로를 둘러싼 논쟁과 갈등이 ‘비노무현 세력과 친노무현 세력’간 힘겨루기로 전개되는 단계에서 친노 진영의 세력결집이 만만치 않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지하는 차기후보따라 견해차 극심 = 여당내 차기주자 지지도와 범여권 차기주자 지지도를 통해 살펴본 대의원들의 태도에서도 이같은 의견대립이 드러나고 있다.
대의원들의 당내 차기대권 주자 선호도는 정동영 전 의장 23.9%, 김근태 의장 16.1%, 천정배 의원 11.6%인 가운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46.4%에 달했고, 고 건 전총리를 포함시킨 별도 질문에서는 고 전 총리 가 36.9%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정 전 의장 13.3%, 김근태 의장 11.6%, 천정배 의원 8.3%의 순이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28.4%로 크게 줄어들었다. 고 전 총리는 호남지역 대의원들에게서 54.8%의 지지를 얻었다.
고 전 총리를 차기 대선후보로 지목한 대의원들은 70.5%가 통합신당을 선호했고, 63.3%가 대통령과의 결별을 주장했다. 정 전 의장 지지 대의원들은 통합신당(53.6%) 선호가 높았고, 대통령 결별은 찬반이 46.4%로 팽팽하게 엇갈렸다.
반면, 김 의장과 천 의원을 지지하는 대의원층에서는 재창당 선호가 각각 51.0%와 55.1%로 과반을 넘겼고, 대통령과의 관계도 ‘같이 가야 한다’는 응답이 월등히 많았다. 김 의장 지지층은 58.3%가 결별론에 반대했다. 특히, 천 의원을 지지하는 대의원의 경우 75.4%가 ‘같이 가야 한다’고 답한 반면 ‘결별’을 선택한 비율은 20.3%에 그쳐 주목을 끌었다.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삿갓김  

해당화님, 안녕하세요!

늘 부지런히 우리 진지 전우들에게 정보선물 꾸러미를 안겨주셔서 고맙습니다(꾸벅).

역사는 민심을 안고 흘러간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가 왜곡시키든, 민심은 결코 왜곡될 수 없는 것입니다.

마치 실체가 번듯한데도 그 실체의 그림자를 구부리는 짓처럼 어리석은 행위지요.


노무현 대통령은 단순한 한 시기가 아니라

한민족의 과거와 미래를 잇고 있는 중차대한 시점의 국가지도자입니다.

그의 정치철학은 마치 난마처럼 얽혀 있던, 그래서 이전 국가지도자가 해결하지 못했던

한국현대사의 여러 난제를 과감하게, 의욕적으로 풀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내 정치상황은 물론이고 국제 정치공학에도 통달한

위대한 지도자라는 확신이 듭니다.
06-11-03

뉴스보기  

노대통령 주택 대출 강력 규제 내비쳐

[한겨레 2006-11-03 05:33]



노무현 대통령은 2일 “부동산 문제가 금융의 ‘책임 해이’로부터 발생한 것이 아닌가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 불안이) 금융 시스템으로 오지 않을까에 대해 정부는 바짝 긴장하고, 점검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최근 집값 상승의 한 원인으로 지적받는 주택담보 대출을 강력히 규제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코트라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 유치 보고회에서 “금융 위기를 안정시키기 위해 정부가 쓸 수 있는 수단이 무엇이 있는지 고민해야 할 만큼 금융이 자율화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에 앞서 ‘8·31 부동산 대책’ 등의 입안에 참여했던 김수현 청와대 사회정책 비서관도 지난 1일 성공회대에서 열린 ‘참여정부와 부동산정책’ 특강에서 “금융권이 경기가 좋지 않자 기업 대출보다 개인에게만 대출을 해준 것이 부동산 열기를 높인 원인의 하나”라고 말해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과 금융과의 연관성을 지적했다.
실제로 ‘3·30 부동산 대책’ 이후 한동안 감소했던 주택담보 대출은 지난 9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또 10월 말 현재 국민·신한·우리·하나 등 4개 주요 시중은행을 통해 이뤄진 주택담보 대출 잔액은 모두 139조1158억원으로 10월 한달 동안 1조8825억원이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도 금융회사들이 지금처럼 주택담보 대출 위주의 영업 경쟁을 하다가 집값이 하락하게 되면 가계 도산과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노 대통령은 북한 핵실험 사태와 관련해 “어떤 가치도 평화 위에 두지는 않을 것이며, 핵 폐기를 위한 노력이 충돌의 계기가 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혀 북핵 사태의 평화적 해결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노 대통령은 “이제 (북한과) 대화의 단절을 선택해 상황을 악화시키는 대통령은 한국에서 더는 나올 수 없을 것”이라며 “정권 향배와 관계 없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은 한국이 숙명적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북한 핵실험 직후인 지난달 9일 “북 핵실험으로 정부도 포용정책이 효용성이 있다고 더 주장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해, 대북정책 기조를 근본적으로 수정하는 게 아니냐는 논란을 부른 적이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노 대통령이 (대북 정책의) 원칙을 국민에게 표명할 적절한 계기를 찾고 있었다. 이번 발언은 그런 맥락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신승근 최우성 기자 skshin@hani.co.kr


[노 대통령 주택담보대출 규제 시사 배경]
금융권 단속으로 집값 불길 막기
제2 금융권도 관리 가능성
노무현 대통령이 2일 최근 집값 급등 사태와 관련해 ‘금융권의 책임 해이’를 언급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 대통령의 이런 언급은 최근 집값 급등 사태에 대한 청와대의 위기의식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 집값 급등 사태는 참여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대책의 완결판으로 내놓았던 지난해 8·31 대책이 결국 실패한 것 아니냐는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심각한 위기 국면을 맞고 있다. 경기 판교 새도시와 서울 은평뉴타운의 고분양가 논란이 불거진 뒤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수도권 집값은 3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걷잡을 수 없이 파급되고 있다. 정부 공식 통계인 국민은행 조사 결과, 지난 10월 전국 집값은 3년5개월 만의 최고치인 1.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 과천시 집값은 10.2%나 폭등했으며, 수도권 주요 도시의 집값이 유례없는 급등세를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이 충분한 준비 없이 새도시 건설 계획을 급작스럽게 발표한 것은 집값 상승세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노 대통령이 금융 시스템의 점검을 강조한 것은 지난 3·30 대책에 따른 주택담보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의 규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당시 투기지역의 6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소득연계 대출제한이 도입됐지만 지난 10월 주택담보 대출이 1조8825억원 늘어나 전달에 비해 크게 급증했다는 결과가 이를 말해준다.
김수현 청와대 사회정책비서관이 2일 성공회대 특강에서 8·31 대책의 실패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금융권의 대출 관행을 질타한 것도 이런 맥락으로 해석된다. 시중은행과 제2금융권이 기업대출보다 손쉬운 개인대출에 열을 올리면서 주택담보 대출이 급증했다는 것이다.
노 대통령의 지적에 따라 금융당국은 현행 주택담보 대출 시스템 재점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금융당국은 개인 주택담보 대출을 제1금융권뿐만 아니라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인 제2금융권까지 통합해 관리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06-11-03

걱정스럽다  

요즘 사무실에 있다 보면 카드회사 사람들이 수도 없이 드나들며 카드 만들라고 충동질한다.
기름넣는 데 할인이 많이 된다...등등 달콤한 유혹을 하면서.

은행도 예외가 아니다.
돈 쓰라고 여기저기서 연락이 오고 그러는데....

이렇게 돈이 제 갈길을 모르고 있으니 주택 담보대출로 몰리는 듯하다.

정말이지 걱정스럽다.

제발 제정신 좀 차리면서 살자, 국민 여러분!!
06-11-03

시민폐인  

어제 백토 조금 보다가 잠들었는데요,
통합신당과 고건독자신당 그리고 최종연대,,,뭐 이런 공학적인
소리나 하고 있는 것 같든데,
그거나 저거나 뭐가 다른지 명분찾기는 모두 힘든 듯.
고생들 한다.
06-11-03

글게여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06-11-03

ㅋㅋ  

그럼 김정천은 스캔들메이커?
그렇게 스캔들로 반짝 주목을 받은 이들은 결과가 좋지 않다던데...... .
0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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