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와 어제 번개에 참여하신 모든 유티즌께 말입니다.
푸르미, 폐인님, 늦겨울님, 박수만님, 가치중심님을 대신해 각 방에서 잠자고 계셨던 모든 유티즌께 밤잠 설치게 한 죄 백배 사죄하겠습니다. 돌쇠님, 별천사님과 문학청년님도 자유롭지는 못하시겠지만...ㅋㅋㅋ
특히, 방에서 주무시다가 질려 버린 칼융님, 문학청년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밤새 끊기지 않고 노래를 부른 광인들이었습니다.
도전 1000곡쯤 한 것 같습니다. ㅋㅋ
그 열정만을 가지고 함께 1/N의 유티즌으로 제 몫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대번개에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건강한 유티즌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다 인사를 못 드리고 쏜살같이 아침 공기를 가르고 몰래 도망쳐 왔습니다.
평소 유 의원답지 않은 조심스러운 발언과 권유에 맘도 아팠습니다.
지역에서 많은 분들을 유티즌으로 만들고 개혁세력의 초심을 함께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유벗에 가입하려 합니다. 조만간... 젊어지게 말입니다. 받아줄꺼지?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오늘까지 피로감이 엄습합니다.
차카게 살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다 유시민을 좋아하는 그 날까정!
피에쑤) 일찍 올라와 야구하고 1타점 중전안타로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