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기가 막힌다. 아프다. 원통하다. 정말
아프다 | 2007-11-05 00:47:56 | 조회 779 인쇄하기
http://usimin.co.kr/16694     


트위터 페이스북

점점 우려했던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고 있군요.

 

상록리조트에서의 모습은 지지자 마저 도매금으로 넘기려는 구태 정치자영업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문국현에게 가지말라.. 문국현 안된다. 문국현이 될것 같았으면 내가 먼저갔을거다."

 

아주 충격적인 발언이었습니다. 믿음이 컸던 만큼 내상이 큽니다.

 

우리는 될것같은 사람에게 붙어먹는 기생충이 아닙니다.

 

유시민 의원이야 말로 저렴하게 정덩영에게 붙어먹지 마십시오.

 

열린우리당 3년만에 말아 잡수신 정덩영, 박스떼기 정덩영 안될것은 뻔합니다.

 

많은 유티즌은 유시민의원이 이번에 경선을 통과하여 대통령 후보가 되기는 불가능할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해서 밀어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정치개혁을 향한 불굴의 정신을 지지했던 것 입니다. 안될 가능성이 크겠지만

기를 살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사퇴시에 저의 체면 깍일것 신경쓰지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체면이 많이 깎였지만 ...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유시민 의원이 큰 도구로 쓰일 날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치와 노선, 시대정신에 감동해서 노무현을 지지했고 유시민을 지지했습니다.

진보개혁세력의 정치에서 힘의 원천은 국민을 감동시킬 수 있는 명분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혹시 백만분의 1의 확률로 정덩영이 될지도 모르니 부총리시켜 달라고 해보십시요.

 

청래-미키한테 잘 보이셔야 될겁니다.

 

. . .

 

하루가 지나서 이정도로 제 마음을 완곡하게 정리한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감동주는 정치 못할바에 잠시 쉬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안타깝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론 후원금 보낸거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경선인단 확보한 일이 후회 막급

 

입니다만 인생수업료라고 생각하고 두고두고 잊지 않겠습니다.

 

더이상 글쓰는 에너지도 아까워서 그만 쓰겠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가슴아퍼...  

나도 오늘은 너무너무 실망했다... 뭐라고?... 유시민씨... 이럴 거면 차라리 쉬세요... 이거 뭐하는 거요? 표때문에 당신네들 기웃거린 게 아니란 말이요...에이 세상 더러워지네...
07-11-05

마오  

대번개 가신 분 같은데,,,
이왕이면 실명으로 쓰시죠?
아님 문빠들의 반발밖에 안됩니다,
07-11-05

유빠의문제점  

유빠의 문제점은 말야.

해찬들이 경선에서 깨진 걸 문빠한테 돌린다는 거야.

해찬은 개인기 부족으로 깨질 수 밖에 없었어.

준비마저 부족한데다 ... 기본 개인기는 있어야 하는데 ...
07-11-05

강물처럼...  

아주 이 번 기회에 절필하시죠!
07-11-05

아프다  

마오 너같은 난닝구한테 시달릴까봐 더러워서 피한다.

잘 놀아라. 정똥같은 넘아.
07-11-05

아프다2  

문빠?... 아니, 유시민씨가 대통령 후보라도 추대되었남? 문빠라... 잘 들 논다... 이제 유시민씨도 그 흔한 정치인의 길을 걷는구만... 그래 그동안 재미있었소... 나름대로 열심히 해보쇼...
07-11-05

먼지  

마부노호 선원분들 모두 풀려났답니다.... 다행입니다. 그리고 "될것같은 사람에게 붙어먹는 기생충이 아닙니다" 이 말씀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언젠가는 후회막급인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대통령을 준비하신다면, 큰길로 그리고 대의로 멀리 보고 가십시오.
07-11-05

아프다3  

유빠들 정똥한테 저렴하게 도매금으로 팔렸다며? 그래 .. 잘되면 너네 주군 부총리 시켜 달라고 절나 매달려봐라.
07-11-05

서프펌  

정치발전위해 대통민신당을 와해시키는것도 고려할 필요 있다.

그러기 위해서 정똥은 비참할 정도의 득표로 퇴출되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정똥을 최대한 물먹이는 방법을 고려해야한다.

그래야 앞으로 배신의 정치, 꼼수의 정치가 발붙이지 못할것이다.
07-11-05

맑은세상  

그래서 어쩌라고요~~~~~~~~~~~답답하십니다
대책도 없으면서 욕좀 하지맙시다
07-11-05

대책이왜엄써  

가만히만 있어도 경성불복 아니잔아.

유티즌을 무뇌취급한거 사과하고,

발언 취소하고 박그네처럼 가만히 쉬는거다.

(박사모 가끔 들린다며 뭘 배웠길래 그것도 모르나)


대통민신당 곧 망한다. 정똥은 꼬꾸라지게 그냥 놔둬라. 처절하게 꼬꾸라져야 된다.

(어설프게 높은 지지율로 떨어지면 두고두고 지역기반정치구도를 획책할 것이다.)

그 다음에 빅뱅이 있을 것이고 정책정당구도로 간다.
우리가 염원하던 정치 발전의 길이 열리는 것이다.



대구출마는 무소속으로 해야한다. 대구가 쉽지 않다.

대구로 빨리 이사가서 허벌나게 시민들 마음속에 감동으로 자리 잡아야 된다.

그래야 유티즌의 노력이 먹힌다. 장난처럼 할거면 유티즌 욕보이는거다.
07-11-05

맑은세상  

그게 대책이요? 참여정부가 바람앞에 등불인데 나라 말아먹자는거로 보입니다.
07-11-05

대책이왜엄써  

참여정부 짱짱한데.. 왜 그러시나.

정똥된다고 참여정부가 덕볼거같은가. 순진하시긴.
07-11-05

맑은세상  

대책없네 ..한나라당 집권하면 참여정부 망하는거요.
07-11-05

대책이왜엄써  

이양반 참여정부를 그리 얕잡아 보는가? 최악의 시나리오로 국민들이 감동할 판이 안만들어져서

공구리가 정권 잡는다해도 맘대로 개판 못치네. 그러다간 오래 못가지. 버리려면 얻을 것이요.

제대로 된 전국정당 정책정당 구도가 잡히도록 하는게 필요하다우. 그러러면 정똥이 처절하게 깨져야되지. 대통민신당이 철저히 와해 되어야지, 정똥이 호남권 붙잡고 늘어지면 두고두고 골아파져요.
07-11-05

아프다4  

마오/
너의 예전 글이나 삭제하고 정똥영이 지지하든지 해라.
이 놈은 무슨 광신도도 아니고..... 끌끌...
새로운 문제에 대한 고민은 자유로워야 한다.
근데 너는 문제의식이 아니라 유시민의 입만 쳐다보는 것이 문제야.
교회에서 광신도들이 하나님이 아니라 목사의 입만 쳐다보는 것이 문제이듯이....
07-11-05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6438 정동영후보 당선 지지합니다.유시민님이 원하니까~   22 부세쳐 07-11-05 0 0 663
16437 유시민이 정말 하고 싶었던 말.   7 가인블루 07-11-05 0 7 623
16436 경제한분야에서 잘했다고 정치 잘 한다고 할 수 없다고했던..   2 유촉새 07-11-05 0 10 763
16435 유시민 씹새끼 보아라.   2 가인블루 07-11-05 0 10 781
16434 유티즌에게 물어봅니다.   5 지나가는과객 07-11-05 0 7 510
16433 (펌)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중에 노무현 대통령만큼 늦복이 터..   9 금호강 07-11-05 12 0 574
16432 분노합니까?   3 운유하숙 07-11-05 3 0 562
16431 이건 아닙니다.   7 파란풍선 07-11-05 0 1 672
16430 시민광장의 자존심을 지킵시다   7 맑은세상 07-11-05 8 0 6611
16429 정작 유시민보다 반응들이 더 재미있네요 ㅎㅎㅎ   5 시민게릴라 07-11-05 11 0 940
16428 지난 3개월이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유티즌 07-11-05 6 0 466
16427 자연인 유시민을 떠나보내며 .. 가기가 07-11-05 1 0 411
16426 당분간 조용히 정치적 은둔을 택하는 것도 나쁜 일이 아니다. 서프펌 07-11-05 2 0 393
16425 유의원님의 선택 우리의 선택 나의 속마음   5 느티나무언덕 07-11-05 16 0 526
16424 독수공방 한 번 가보자...   43 미니파더 07-11-05 28 0 932
16423 부럽고도 신기한 나라 미국과 민주당   5 SJ&KMLove 07-11-05 4 0 515
16422 내가 생각해 본 연구소!   3 논가외딴우물 07-11-05 5 0 494
16421 그래도 문국현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이유   19 어바 07-11-05 0 3 578
16420 유시민의 비판적 지지자들   9 SJ&KMLove 07-11-05 15 0 668
16419 내 탓이요... wild flower 07-11-05 3 0 364
16418 정동영이 유시민에게 직접 전화하라 하세요...   2 njbora 07-11-05 3 0 745
16417 유시민, 할말했다. 그래도 난 문국현 지지한다   5 어바 07-11-05 3 0 561
16416 오랜 눈팅 끝에 유시민님께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3 시드니 07-11-05 11 0 697
16415 왜 그러셨나요?   3 지음 07-11-05 3 0 539
16414 시민광장이 정말 지성인의 모임 맞나요??   5 아프다고? 07-11-05 0 1 637
16413 정치발전위해 대통민신당을 와해시키는것도 고려해야   1 서프펌 07-11-05 3 0 627
16412 유시민, "정동영 후보가 창, 박보다 1000배는 낫다?"   27 사랑시 07-11-05 17 0 6509
16411 대번개 속편 (한편 인천 유벗들은....)   5 불멸의우동 07-11-05 18 0 876
기가 막힌다. 아프다. 원통하다. 정말   16 아프다 07-11-05 1 0 780
16409 이번 대선에 여러분들은 뭐 할겁니까?   1 가인블루 07-11-05 9 0 677
16408 유시민님과 함께한 유티즌 대번개는..   6 Mephisto 07-11-05 18 0 7099
16407 퍼오기라도 해보자 ^^ 서프에서<정동영 지지를 둘러싼 갈등..   1 시학김수진 07-11-05 4 0 667
16406 유빠는 죄가 없다. 유빠들을 충동질한 유빠논객들과 정치브로커 07-11-04 0 10 740
16405 이젠 우리가 책임을 지자!   3 마오 07-11-04 8 0 494
16404 그대가 있어 행복이었습니다(마이클럽 펌)   3 njbora 07-11-04 7 0 685
16403 정치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니고 10년 20년 그 후도 생각합시다..   2 광장군 07-11-04 9 0 433
16402 딜레마에 빠진 시민광장 ㅠㅠㅠ   1 ㅉㅉ 07-11-04 0 0 466
16401 별천사님을 비롯^_^*** -- 후기는 잘쓰시는 분이 써주세요~~~   9 가치중심 07-11-04 8 0 575
16400 오늘의 소회...더이상의 바닥은 없다...이제 좀 즐겨보자...   8 미니파더 07-11-04 11 0 527
16399 저는 누가 유시민이냐 대한민국이냐 이렇게 물어 온다면....   2 먼지 07-11-04 3 0 488
16398 [급보] 찌질넷 폐쇄한다고 함.   2 피자헛 07-11-04 0 5 584
16397 유시민의 항복선언... 지금부터 저는 이명박을 지지하겠습니..   2 파디슨 07-11-04 0 10 677
16396 원칙과상식을 지키는 유시민! 역쉬 우리의 짱이다   2 소시민 07-11-04 0 2 482
16395 유시민 천안 '시민광장' 총회 (오마이 기사 + 댓글)   4 njbora 07-11-04 9 0 1069
16394 인정합니다.   2 파 이 란 07-11-04 35 0 892
16393 유시민은 도구일뿐   6 homeboy 07-11-04 5 0 531
16392 시민아 어떡하냐 국현이가 중대선거구제 4년연임제 다 한대.   8 どすけべ 07-11-04 0 10 850
16391 일제의 지배를 받았던것이 민족의 축복이라고?   1 복사골새우대 07-11-04 4 0 973
16390 위대한 정신도 빙벽 앞에 설 때가 있다   3 나는불변이다 07-11-04 11 0 492
16389 유시민이나 노무현이나   3 서프펌 07-11-04 4 0 553
16388 이런 게시판이 개시판이 됐네   4 gg 07-11-04 1 0 473
16387 근묵자흑이라 했거늘...지금 유시민은 포로로 잡혀있는 인질...   14 내말이 07-11-04 37 0 909
16386 비상총회 생생사진   6 당희(당원희망) 07-11-04 6 0 977
16385 2기 대표일꾼에 출마하겠습니다!   17 당희(당원희망) 07-11-04 15 0 862
16384 이해찬 까지는 되지만 정동영은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분 있.. 혹시나 07-11-04 0 2 398
16383 피곤하지만 뜻깊은 단합의 시간이었습니다*^^*   5 부세쳐 07-11-04 10 0 585
10211022102310241025102610271028102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