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제 머리 속에서만 정치와 역사와 경제와 공부를 얘기하던 수동적인(평화롭긴 했습니다만ㅋㅋ) 사람이었습니다만...
일주일 전쯤부터이던가?
문득 '움직여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윈도우를 다시 깔고,(;;)
학원을 다니고,(ㅎㅎ)
여러 정치 활동에 대한 홈페이지를 즐겨찾기 해 놓고,
경제 관련 신문도 신청하고,
사회 활동도 시작할 예정에 있습니다.
갑작스런 변화는 싫어하는 편인데다가,
특히 네티즌님들의 거친 문답은 아직 제가 소화하긴 어려운 점이 있고,
아직 어떻게 어떤 현실의 사회활동을 시작해야 할지 살펴봐야 될 것 같아서...
예비기간을 4개월 뒀습니다.
(뭐 이러니까 뭐 대단한 사람 같네요ㅋㅋ 그냥 가입인사 하는 데가 없어서 이런 글 쓰기가 좀 부담스럽네요; 그냥 가벼운 글이에요)
일단 유시민 장관님의 인터넷 진지에서부터 배워 볼 생각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유시민(호칭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님'이라고 하면 웬지 격이 느껴지고 '씨'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친한 것 같고, 그냥 호칭 없이 부르면 반말 같고...고민입니다...)
말이 빗나가버리지만, 이런 것들을 비롯해서 여러분들이 많이 좀 도와주세요. 제대로 아는 것은 하나도 없지만, 열정이 가득하다는 점에 있어서는 입문기의 그 누구에도 뒤지지 않으니까요.
각설하고 4개월 동안 책이 아닌 현실의 유시민 씨(이 호칭이 그나마 낫네요)를 잘 알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또 그 주변을 알고 나아가서는 정치를, 국가를 알고, 4개월 후, 전장의 선두에 서서 싸우는 저의 모습을 기대해 주십시오. 그리고 도와 주십시오.
감 사 합 니 다.
2006년 11월 2일 목요일 01:17 am
김형욱
윽, 사진을 올려야 되네요? 무슨 사진을 올려야 하나요?
게시판들을 다 둘러보긴 했지만 게시글들을 읽지는 못했기 때문에,
이런 사적인 글들을 올려도 될런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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