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원의 정직하고 솔직하며 뛰어난 능력을 존경하며
열열히 지지했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경선때는 유시민의원이 되면 문국현후보님과 둘중에 누굴 저울질 해야할지
행복한 고민을 할정도였는데요..
정치가 그런건가요..
정당인이라 어쩔수 없는건가요..
얼마전 저희 학교에 와서 강의 하실때 해주신 '진실이 침묵하면 요괴가 판을친다'
라는 말씀덕분에
저는 문후보님을 지지하게 되었는데요..
제 선택이 잘못되었나요..?
유시민의원을 지지했던 제 주변사람들은 대부분 다 문후보님께 돌아섰는데
왜그런지 모르시겠습니까?
어쩔수 없는 발언이었다면 다행이지만
진심이라면 조금은 실망입니다.
원칙과 소신을 져버린 분을 지지하라니...
아이러니는 이럴때 쓰는 건가요.
유시민 답지 않습니다.
ps
저는 야당의 추태와 유력한 이 모후보를 무지하게 싫어하지만
문후보나 노대통령 유시민의원을 열광적으로 지지 하는 사람또한 아닙니다.
인간적으로 봤을때 유시민의원이 참으로 소신있고 똑똑하며 원칙주의의
깨끗함을 존경했구요
특히나 노대통령의 깨끗하고 탈 권위주의의 모습은 참으로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노대통령의 잘못된 부분은 잘못됐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공통선상에서 문후보님을 지지하는 것입니다.
밑에 글을 차근차근 읽어보니 너무나도 무조건 적인 찬양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별로 좋게 보이지 않네요 그러면 목적인 mb지지자들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