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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민광장 CMS 운영규약 개정(안)에 대해 반대합니다.
토지공개념 | 2007-11-01 01:36:56 | 조회 780 인쇄하기
http://usimin.co.kr/1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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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단 내용을 편집 및 요약했습니다.

 

규약 개정에 대하여......,

 

"참여의 약속" -> "시민광장"은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유티즌들이 스스로 회원으로 참여하여 운영하는 참여시민네트워크로서, 회원들의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며 유쾌하고 자발적인 참여민주주의 문화를 확산한다.

 

이 참여의 약속을 구현하기 위해

 

1. 시민광장은 정치지향적인 조직구조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지향적인 조직 구조의 치명적 단점은 각 사람들의 개성과 체질, 성향과 동기부여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그런 조직은 구성원들의 성향이 대세를 이루는 쪽으로 치우치게 마련입니다.

 

  따라서 때로는 상반된 성향을 가진 구성원들이 대립하면서 한 쪽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경우 분열하게 됩니다.

 

  시민광장의 슬로건인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참여시민네트워크’ 라는 말 속에는 시민광장의 정체성이 매우 함축적으로 담겨 있음으로 이 가치를 지켜나가는 조직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제18조 (구성) 3. 참여광장은 참여회원이 홈페이지를 통하여 동호회 개설의 글을 게시한 후 30일 이내에 10인 이상의 참여회원이 댓글로 동의하면 구성한다.] 에 적극 찬성하며 지역광장과 동등한 대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시민광장은 ‘유시민’ 이라는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시민광장은 232개 지역광장 뿐만 취미와 여가 및 봉사 활동에 이르는 참여광장이 활성화 되면서 '유시민'이라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구입하고 소비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질성이 확보되는 참여광장 예를 들면 "등산광장, 축구광장, 낚시광장, 녹색광장, 대학별광장, 각종스포츠광장, 마라톤 광장, 40대 직장인 광장, 취업광장, 학부모 광장, 주부광장, 다이어트광장, 금연광장 등등..."

 

 따라서 참여광장 자체적으로 운영규약과 재정은 별도 적용될 수 있도록 배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이상과 같은 사항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광장이 네트워크 조직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네트워크 조직은 상호의존성이 큼에도 불구하고 자본적으로는 연결되지 않은 조직들이라고 정의 됩니다. 그리고 네트워크란 서로의 자원을 내부 자원처럼 활용하기 위하여 형성된 조직간 협력관계입니다.

  

   따라서 [제21조 (회비배분) 정기회비의 50%는 납부회원이 소속된 지역광장으로 배분하며, 집행위원회는 매월 15일까지 지역광장의 공식계좌에 입금한다.]에 반대합니다.

 

   중앙광장의 재정은 더욱 튼튼해 져야 하고, 더 큰 사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금액을 늘려야 합니다.  저는 중앙광장 재정이 크질수록 지역광장의 재정이 부실해진다는 생각은 넌센스라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중앙광장의 재정이 크지고 더 크고 중요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면 시민광장의 역할이 증대되고 지역사회에 함께하는 지역광장에 회원들이 지금보다 증가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광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증가할 경우 자연스럽게 지역광장의 재정도 튼튼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분 의견처럼 지역광장의 회원 배가 운동을 통해서라도 지역광장 재정 안정은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CMS 회비배분에 대한 추가의견 ***

   

   [제21조 (회비배분) 정기회비의 50%는 납부회원이 소속된 지역광장으로 배분하며, 집행위원회는 매월 15일까지 지역광장의 공식계좌에 입금한다.]

 

   이 규약에 반대하는 의견을 굳이 11.3 대번개 현장에서 토론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깔끔하게 정리하고 11.3 대토론회에 더 중요한 안건을 토론했으면 합니다.

 

   먼저는 지역광장이 시민광장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고, 그리고 소통을 위해 독립적인 지역광장 카페를 운영할 수 있고요. 그 다음으로 지역광장 행사에 중앙광장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데도 굳이 지역광장에 회비의 50%를 분배할 의미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제가 드는 의문에 대해서는 기회가 되면 설명할 생각입니다. 다만 시민광장이 발전해야할 비젼과 비젼을 향해 걸어야 할 방향 혹은 방법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의견을 종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광장에서 충분한 재정충당을 위해 유시민 콘텐츠(?)를 활용(?)하여  행사 및 동호회 활동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재정부족을 이유로 회비배분을 요청하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현재까지 중앙광장에서 주최한 행사 및 활동은 모두 지역광장에도 유익과 회원증가를 가져다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중앙과 지역을 별개의 시민광장으로 생각하지 말고 전체가 발전하고 또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재원을 중앙에 적립하거나 집중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요약하면 회비배분 문제는 운영규약 개정 및 11.3 대번개 안건에 포함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CMS회비는 중앙광장이 더 나은 사업과 의미 있는 일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해서 집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야만 시민광장이 전국민에게 긍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기타 추가할 내용은 다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그러면 지역광장은 뭐 우에 꾸러나가야 합니까. 반반은 기본이고 특정지역 일이 있으면 힘과 돈을 중앙에서 몰아 주고 그라면 좋을거 같은데요.
07-11-01

토지공개념  

본인닉으로 다시 댓글을 쓰시면 답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07-11-01

아랑아빠  

지역에서 별개로 사무실 내고 일하지 않는다면 사업과 조직을 인터넷 중심으로
할 수 있다면 중앙이 커지는 것에 찬성합니다. 우리의 무기는 자발적 네트워크 조직이잖아요.
다만 선거 때 같은 특정시기는 시민광장도 오프라인 사무실이 있으면 싶을텐데요.
지역에서 시민광장 회원이나 선거 때 그를 지지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을 후보의
사무실을 빌려쓰는 지혜도.
포항경우는 내년 총선 준비하는 시민광장 회원님의 사무실과 함께 쓰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의 조직과 시민광장이 많이 겹칠 것이고 그 것은 시민광장에 대한 소홀이 아니라
외려 외연 확대에는 유리한 측면이 있으므로.
07-11-01

토지공개념  

1,800m 활주로를 닦는다는 것은 큰 비행기가 날 수 있는 양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조직에서는 중앙만 커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기존 정치조직 시스템으로 바라보지 마시고, 다음이나 네이버의 카페 시스템을 생각해 보시면 네트워크 조직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07-11-01

미니파더  

오프라인 보다는 온라인이 더 활성화되야지요. 온라인 모임이 오프로 옮겨가야할 것 같은데...
의사결정구조도 그렇고...
1번 공감...2번 원칙적 공감...3번은 중앙재정이 튼튼해져야한다는데 공감...엥 따로 쓸 필요가 없네
07-11-01

토지공개념  

엥~ 그럼 다 공감하신다는 말씀이네요.^^
07-11-01

일단!  

시민광장의 정체성부터 세워야겠네요.
그에 따라 규약조차도 달라질겁니다.
온라인을 위주로 하는 팬카페+동호회를 지향(약간의 정치색을 빼면서)할 것인가,
1800m 활주로를 놓을 촘촘한 조직으로 갈 것인가?
그것부터 정확히 해야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은 여러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려는 욕심이 있는 상태지요.
07-11-01

토지공개념  

"시민광장"은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유티즌들이 스스로 회원으로 참여하여 운영하는 참여시민네트워크로서, 회원들의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며 유쾌하고 자발적인 참여민주주의 문화를 확산한다.

저는 이 말이 시민광장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 있으면 말씀해 보세요.
07-11-01

참고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124914
07-11-01

토지공개념  

시민광장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한 글 잘 읽었습니다.


시민광장 
유시민 팬클럽 사이트, 정치 웹진, 토론, 블로그, ucc, 커뮤니티 등 제공.
장관 > 보건복지부 장관 > 유시민

시민광장 - 유시민 팬클럽, 정치웹진, 토론웹진, 커뮤니티 안내, 참여시민 네트워크소개.
정치인 > 유시민


1) 유시민 팬클럽 =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유티즌들

2) 정치 결사체(정치 조직)(?) = 참여시민 네트워크, 참여민주주의 문화를 확산

3) 정치웹진 = 회원들의 소통과 친목을 도모, 참여민주주의 문화를 확산


2)번 항목만 의문이네요. 참여민주주의 문화를 확산한다는 것은 분명 정치적인 행위 맞습니다. 그런데 정치적 행위를 한다고 반드시 정치 조직화(결사체)가 되어야 하는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도 좀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07-11-01

참고  

시민광장은 정치조직이다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124915
07-11-01

토지공개념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참고님!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50360
07-11-01

참고  

잘 읽었는데 너무 수준이 높아 제가 이해하기 힘듭니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당시에 읽을 때도 그랬는데... .

'네트워크조직'에 대한 것을 피력하셨습니다만.
시민광장이 명실상부한 네트워크 조직이 되려면 중앙이니 지역이니 하는 개념부터 없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중앙이 하는 일도 축소되어야 하고요. 회비는 중앙으로 내는 것이 아니라 지역 단위 조직에 내고 중앙이 필요하다면 보태야 하는 형태가 되는 것??? (네트워크를 잘 이해하지 못한 무지일지도 모르지만.)

그게 과연 가능할까요?

아무리 부인해도 시민광장이 정치 조직화 된 것은 부인되지 않고, 정치적 행위에 있어서 각 소단위 조직에서 자유롭게 즐기면서 물고기를 몰아가더라도 결국은 토론과 의견 수렴 과정이 필요하고 그것을 대내외에 표명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일 것이니까요.


그리고 어떤 이들은 시민광장이 정당 조직으로 발전하는 걸 원하기도 하니까 참 많은 토론이 있어야 할 겁니다.
07-11-01

토지공개념  

참고 님 / 아래는 그냥 [펌]글입니다.

톰 왓슨(Tom Watson)의 경우에는 또다른 방식으로 사업영역을 구체화시켜 나갔다.

세계최대의 광고 및 마케팅 서비스 회사인 옴니콤(Omnicom)의 경우 BBDO라는 회사에서 시작하여 과거의 통합위주의 국제 에이젼시들과는 다른 추격 접근방식을 사용하였다.

BBDO는 세계 각 국가의 높은 수준의 에이전시들과 작은 규모의 협력관계를 구축하였다.

이들 멤버들에게 주는 메시지는 “고객을 위해 가장 올바른 일을 하라. 그리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른 BBDO 에이젼시들과 파트너십을 가지고 일하라”라는 것이다.

왓슨은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네트워크 조직을 운영하는 방법을 일찍이 이해하였다. 고객업무의 높은 품질은 필수적이자 모든 옴니콤 사업영역의 기본요구사항이다.

다양하고 비슷하게 경쟁하는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유지하면서, 내부경쟁과 외부경쟁을 통해 높은 수준의 성과기준이 만족시켜진다.

독립과 집중을 통해서 2000년에는 50%의 성장을 이루어냈다.

자신의 자기이익(self-interest)에 따라 일하고, 네트워크 상에서 맞는 부분이 있으면 경쟁하거나 협력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왓슨의 인력과 문화에 대한 리더십은 매우 뛰어나다. 그는 교육을 매우 중요시하며, 의사소통, 정보교환, 친근함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명령과 지휘조정은 사라졌으며 더욱 구체화된 자기이익에 따라 운영된다.

이러한 리더십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크고 존경받는 광고 및 마케팅 회사가 되었다.
07-11-01

참고  

고맙습니다.

안 그래도 위의 댓글에 쓸까 말까 하다 관두었는데요, 잘 모르겠습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네트워크 조직이 분명 '기업 조직'에서 적용된 것일 거라는 예측이었는데 과연 정치 조직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아서요.

기업의 고객과 정치의 고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뭘까? 이런 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하여간 제겐 계속 어려운 주제입니다. 더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정치판의 틀에 갇혀서만 사고를 해오다 보니 이해의 폭이 매우 좁아진 것 같습니다. 공부가 부족한 거죠.... 부끄럽습니다.
07-11-01

토지공개념  

밤이 많이 늦었네요.

진지하게 고민하시고 또한 솔직한 마음을 언급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네트워크 조직의 이론과 실제의 예를 들어 글을 올리겠습니다.^^
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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