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때는 그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이었던 유시민 장관이 나왔는데 “좋아하는 노래 있으세요?”라고 물어봤더니 이분이 마침 기다렸다는 듯이 “저는 박상철의 ‘무조건’이라는 노래를 좋아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원래는 노래제목만 물어보고 방송에서 원곡을 틀어주기로 되어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그 노래가 무슨 노래인지 정말로 몰라 한 소절만 부탁했다. 그랬더니 이분이 너무나 귀여운 얼굴로 “무조건, 무조건이야~”라며 노래를 불렀다.
그러면서 왜 그 노래를 좋아하게 됐는지 설명을 해주었지만 그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들은 “이 노래는 노대통령에 대한 사랑의 노래구나.”라고 느꼈다고 한다.
우리 유시민님이 너무나 귀엽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