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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차기총선을 위해서.
sun21 | 2007-10-29 00:33:14 | 조회 897 인쇄하기
http://usimin.co.kr/1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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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천사입니다. 비장한 각오로 이글을 씁니다.

유티즌 여러분들은 이글을 끝까지 읽으시고 추천과 반대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서 정동영이가 대선후보로 확정된 지난 10월 15일날 차기대선에서 전략적 선택을 하기로 하고 대선후보를 찾던중 장성민을 발견하고 시민광장과 서프라이즈를 탈퇴했습니다. 정동영, 이명박, 이인제, 권영길을 제외하고 보니 문국현과 장성민만 남은 거죠. 

 

그리고는 문국현을 제외하고는  장성민에게 향했더랬습니다. 장성민을 전략적으로 선택한다는 건 노무현을 욕하고 공격하는 것이죠. 양심은 허락하지 않았지만 장성민을 지지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차기 총선에서 유시민을 생각하니 장성민으로는 답이 안나왔습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님을 욕하면서도 굉장히 가슴이 아팠고,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닌데.... 어떡하면 좋을까... 장성민 외에 대안이 없는건가..... 정말 대안이 없는 건가........ 그래서...

 

지금까지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께서 대통령 되는 과정에 멈추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시대정신이었습니다. 그 당시의 시대정신이었다는 것이죠. 그럼 2007년에 대선에서 그 시대정신에 가장 맞는 사람이 누구냐를 봤는데..... 아뿔사!

 

2007 시대정신은 경제입니다. 저는 지금도 문국현이나 장성민의 경제공약을 봐도 마음에 와 닿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그렇지만 경제쪽에서는 문국현입니다.

 

문국현의 당선은 피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운명인듯 합니다. 문국현은 결국 통합에 성공하고 청와대에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민광장에서 문국현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피할 수 없을 듯 합니다.

 

노무현이 원칙과 상식으로 국정을 운영하고도 욕먹듯이 문국현도 국민들에게 욕 많이 먹는 대통령이 될 듯 합니다. 문국현의 최대 단점으로 지적되는 정치초보란 딱지도 지금까지의 정치적 발언을 보면 전혀 엉뚱합니다. 손학규에 대한 발언, 이명박에 대한 발언, 정동영에  대한 발언을 보면 세계대세와 함께 한국정치의 나름의 식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권은 준비되지 않은 대통령입니다. 국회의원, 지방자치체 경험이 전혀 없는 문국현이 대통령에  당선될 듯 합니다. 대단히 안타깝지만 현실입니다. 피할 수 없습니다. 아울러 저는 유시민의원님의 차기 총선을 위해서 문국현에게로 갑니다. 제가 문국현의 청와대 입성이 틀렸기를 바랄뿐....

 

제가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유시민이 중도사퇴만 하지 않았다면 유시민님은 대통합민주신당에서 대선후보로 확정됐을 것이고 청와대로 갔을 것입니다.

 

앞으로 4~5년 더 기다리시면서..... 유시민의원님의 차기 총선을 생각하면서...... 

   

덧글쓰기 | 전체글 2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공공의선  

지천사님, 반갑습니다.

11/3 토요일에 천안 상록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유짱님 이야기도 듣고 싶고
11/4 일요일 문국현 후보지명대회에도 가보려고 합니다.
07-10-29

sun21  

공공의선/착각하지 마세요. 시민광장은 유시민의원님을 지지하는 펜클럽입니다.
유시민은 노무현을 지지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원칙과 상식에서 국정을 운영하셨습니다.
그런 유시민과 노무현을 지지하는 지천사였습니다.
그런 제가 전략적으로 최종 선택한 대선후보가 문국현이었다는 것 뿐입니다.
07-10-29

공공의선  

sun21// 제가 뭘 착각했는지요?

저는 님처럼, 유시민 의원님의 펜클럽에서 문국현에게 전략적으로 지지해 주십사하는 글은 언감생심 쓰지를 못했고요. 불감청고소원하는 심정으로 개인적으로 문국현 지지하기로 했다는 근황과 전망을 썼을 뿐입니다. 그러니 반가울 수 밖에요.

(앗 위글을 수정하셨군요. 내용 연결이 쩜 벙찌게 되었습니다만)

이글 독수공방 가면 게시판 분위기가 매우 경직된 상태라고 생각하십시오.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그런 맹동적 행태입니다만...

그런데.. 님이 문국현 쪽에서 무슨일을 하시기에 유짱님 총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시는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 유짱님 노선과의 일체감을 높이는 쪽으로 정당을 준비시키겠다는건지.. 더 구체적인 역할을 하시는 건지 궁금해서요. )
07-10-29

마오  

장성민에서 문국현지지가 독수공방가면 경직성과 맹동적 형태라라...
귀신 씨나락 까는 소리하는군!(문찔찔이에게 존칭 붙이기 싫다)

지천사님 생각에 전 동의 못합니다.
정치인의 발언으로 지지 의사를 판단하시다니...
그런식이면 애초 말만 번지러하게 하는 똥영이에게 한표 던지시야죠?
사람의 인격은 말만 아니라 행동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과연 문국현은 어떤 행동으로 치열한 삶을 살아왔던 것입니까?
정의로운 기업의 대표?
정의로운 기업이 유한킴벌리 하나뿐입니까?
차라리 그렇다면 어디 고아원 원장 출신의 착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는게 낫죠!
07-10-29

공공의선  

마오님// 문국현이 치열하게 살았는지 아닌지 한번 알아보십시오.

어차피 제가 말한다고 믿지도 않을것이고.. 이곳은 문국현 사이트가 아닙니다.

고아원원장 출신으로 현재 지지율 3위 하는 사람 있으면 생각해보겠습니다.

적절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힘이 딸려서 저도 좀 쉬어야 겠어요.
07-10-29

sun21  

공공의선/그렇지요. 보라닉으로 나오셔야 지요.

정회원으로 나오시도록 유도한 겁니다.
너무 기분 나빠 하지 마시길...

저도 독수공방 갈 각오하고 쓴 글입니다만, 그렇기야 하겠습니까?
저도 몇일동안 고민하다가 과감하게 쓴 글입니다.
유시민 지지하는 유티즌들이지만. 대선은 총선과 다르질 않습니까?
07-10-29

공공의선  

때로는 로긴하는게 귀찬아서 보라닉인지 아닌지 헤깔릴때가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문국현에게 크게 도움되는 일을 못합니다. 그냥 사람 몇명 엮어주고...

발기인 받아주고... 조용히 머리수 채워주고 있슴니다.

그런 문국현 사이트에서는 글한줄 쓰지 못하지만... 이곳은 마음의 고향 같아서

글을 쓰게 됩니다. 그 뿐입니다. 제가 문국현측에서 대단한 일 하는줄로 오해하실까봐

자수합니다.
07-10-29

sun21  

저는 문국현 홈피는 비젼과 4대핵심비젼과 보고 나왔을뿐...
그쪽 지지자들과 대화한 적은 없습니다.

통합신당 경선이 막바지에 이를때 일부 유티즌들이 전략투표로써 손학규를 거론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때 반대했거든요. 이건 단지 맹목적인 것이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원칙과 상식을 말씀하실때 여기에 적용된 후보가 손학규였기 때문이었죠.
07-10-29

sun21  

유시민 의원님은 차기 총선을 대비하시는데.....

시민광장에서 계속 문국현 지지를 계속 부탁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이글에 대한 판단은 유티즌들이 알아서 하실 것이고.

참, 전략적인 선택이란건,

다수 국민들에게 미디어와 언론으로 인해 마취가 되고 각인된 노무현을 싫어하는 반감 문국현으로 극복해 보자는 것이지요. 이것을 극복하면 유시민의 차기총선에서 득이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면 이글은 독수공방 감입니다.

저는 이제 그만 물러갑니다.
07-10-29

공공의선  

손핵규는 당근 아니져. 그쪽으로 몰려간 386 떨거지덜 개쪽판거 보면 한편 다행이다 싶고 고소하기도 합니다. 더이상 개혁세력인양 폼잡으면서 삽질덜 못할테니까.
07-10-29

맑은세상  

SUN21님 유시민님의 차기총선을 위해서라뇨? 대책도 가능성도 없는 일로 문후보를 지지하는 모습 참 어이없습니다.
노무현대통령과 유시민님은 일찍부터 정치계에서 잔뼈가 굵은 분들이십니다.
이번 경선에서도 보았듯이 예상외의 투표결과로 낙담하셨을 겁니다.
물론 불법경선의 탓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투표자중에 지각있는 국민들이 적다는 것입니다.
수건한장만 받아도 준사람 찍어버리는 농촌의 순진한 투표자들도 허다하고 스스로 부정부폐한 사람들은 깨끗한 사람 안찍습니다.
그런 무지한 국민을 상대로 깨끗함 하나로 승부하기엔 위험요소가 많다는 겁니다. 당심도 중요합니다.
네티즌젊은이들 빼고 대다수 국민들은 갑자기 등장한 문국현후보 잘 모릅니다.
노대통령께서 검증이 안된후보라는 말은 바로 이런 의미일겁니다.
무지한 국민을 상대로 가장 적합한 후보는 아마 유시민 후보였을 겁니다.
허나 지금은 좌절되었으니 유시민 지지자들은 다음 대선을 위해 유시민님을 아끼고 힘을 기르는데
힘썼으면 합니다.
누굴 찍건 이곳에 표출하는것보다 차리리 속에 감추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문후보를 찍겠다고 대놓고 말하지 마십시오.
07-10-29

sun  

맑은세상/나갈려고 하다가... 님의 글을 봤습니다.

글에 다 이미 밝혔습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라고....
단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했죠.
그게 유시민 의원님에게 분명히 도움이 될거라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천명에서 의해서 결정됩니다.
이명박 대통령 못됩니다. 정동영도 똑같고, 이인제는 97년에 끝났고. 이회창(?) 이 분은 왜 왔다리 갔다리 하는지 원. 권영길은 3백만표 목표로 했고, 그게 다일거고, 장성민 언저리에서 문국현과 노무현 대통령 씹다가 끝날 것 같고.
07-10-29

맑은세상  

확실하지 않는 결론을 내는건 문국현후보의 특기와 같습니다. 허황된....
도움이 되고자 했으면 벌써 손잡지 않았을까요?
지금은 단일화가 되지 않는한 한나라당 이길수 없는것이 현실이라고 봅니다.
누구로 단일화가 되든 지금은 후보결정에 침묵할때입니다.
우물가에서 숭늉마시지 말고
유시민님의 뜻에 따라 움직이면 된다고 봅니다.
섣부른 결론내고 오류를 범하는 일 없기를 당부드립니다.
대선까지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습니다.
07-10-29

sun21  

맑은세상/참 답답한 분이네... 문국현이 그말 했다고 정말 그말을 믿으세요?
전략적으로 한말을 곧이곧대로 믿으시나요?

단일화 됩니다. 누구와 단일화 됄지는 두고 봐야 겠죠.

유시민님의 뜻에 따라 움직이면 된다고 봅니다.- 알고 있어요.
시민광장에서 4개월 이상 활동했는데 그걸 모르겠어요?
07-10-29

sun21  

이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욕먹을 것 뻔히 알면서 엄청난 용기를 내서 이글을 남겼다는 것.
시민광장의 특성상 이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

한날당은 박근혜가 나와야 하고, 대통합신당에는 유시민이 나왔으면 그 자체가 빅뉴스 였는데...
이렇다 하더라도 이미 대선판은 커질대로 커져 있습니다.

저는 갑니다. 저글 보기 싫으면 독방 보내시면 됩니다.
07-10-29

sun21  

마오/님 !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표냈거든요. 9월달에... 알고 계시죠?
저는 오늘 알았습니다. 문국현에 대해서 검색하다가.

저는 유한 킴벌리 문국현 싫어했는데... 참 할말 없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할려고 그 좋은 직장 박차고 나왔다는 것.
07-10-29

마오  

유한킴벌리 대신 대통령?
돈버는 변호사를 마다하고 인권변호사 되신 노짱님, 서울대 법대를 마다하고 감방을 택한 첨맘님!
어디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문국현씨는 유한킴벌리 보다 더 좋은 직장을 택하겠다는 생각 뿐이군요.
근데 이거 오산인거 왜 모르시는지???
07-10-29

sun21  

마오/님 댓글을 반박하지 않을려다가 했더만.... ㅋ
유시민님과 노무현대통령님을 욕하는 게 댓구만요... 이런...... 젠장......

원래 취지는 전략적 선택에 관해서 쓸려고 했는데......특정후보를 거론하지 않고....
근디 댓글쓰다가 유시민님까지 생각하다 보니까.....

이글은 결국 시민광장을 흔드는 걸로 변질됐네요. ㅋ
많은 분들이 이글을 보셨으니 자삭하기는 어렵고....

시민광장은 제 글 못쓰게 아이피 차단했으면 좋겠네요.
이글 독방보내시는 걸로 끝냅시다.
07-10-29

sun21  

지금까지 해왔듯이 하시면 되겠네요.

이 밑으로 댓글 다신 의견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시민광장의 유티즌들 !!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멀리서나마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7-10-29

늦겨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아무리 아웅다웅 내부에서 싸워도
대선 한 두달 전에 급조한 후보가
승리한 경우가 없습니다
엉뚱한 소리 하지 마시고 걍 혼자 지지해요
국민 한 30퍼센트가 문모씨 이름도 모릅니다
07-10-29

늦겨울님  

70프로만 알아도 대단한것 아닌가요?

요즘 누가 장관 한번 했다고 알아주나요?



3프로의 지지율도 지지율이냐고요

남의 허물은 보면서 자신들의 허물은 왜 안 보이나요?
07-10-29

늦겨울  

대답하겠습니다
30푸로가 모른다는 얘기는 모르는 사람이 많고
설사 알더라도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대선 많이 봤자나요
그렇게 허접하게 해서 안된다는 얘기죠. 올인도 아니고 다음을 기약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허물없는 조직이 어디 있습니까.모든 것에는문제가 있고 또 해결해야하는 현실이 있습니다
단 지금은 그 변곡점에 있고 말을 아껴야 하고 당장 이 광장도 유시민 지지모임이니 총선에도 관심을 가져야하고 하여간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런데 문모씨 자꾸 이야기 하면 별로 감흥이 없습니다.
자기 좋아하느 일을 하세요 단 조용히 거기가서 하세요 마음이편치 않습니다
07-10-29

sun21  

늦겨울/님은 그렇게 사세요
0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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