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속보> 민생탐방해보니 정치권이 제일 썩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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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송파대로 -테헤란로의 그 출근길 상습정체구간을
미니자전거로 라이딩하면서
"자전거 하나면 충분하다" 는 메세지를 강렬하게 보내고
받습니다.
자가용,버스,택시가 뒤엉겨서 100미터 움직이는데 10분이란
이 엄청난 지체의 낭비는 참으로 심각합니다.
버스안,택시안 승객들,시민들의 표정이 짜증그대로고요 ㅜㅜ
울 자전거는 유유히 롯데월드 사거리에서 역삼역까지 15분에 주파했거든요
그리고 바로 송파구 모 복지관에 들러 '생산적복지'에 관한 현장체험을
직접 경험해봅니다. 재가장애복지부터 주민복지,어른신복지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직접 뛰는 20여명의 복지사님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중요한 복지정책의 아이디어는 꼭 메모해 둡니다.
특히 2년간 복지관과 함께 강사와 자봉으로 시현해 온
경증장애인 재활교육인 '희망지기'사업은 매우 큰 시사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우체국,병원,은행등 공공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부당함을 경청합니다.
마침 미니자전거에 관심이 많은지 태권도복을 입은 초등학생이
기념촬영에 임합니다.^^*
"무슨뜻이예요"
"응,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량을 줄이려면
자전거를 많이 타야하고.."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송파구청이었고
그곳에서 마침 송파 60만 구민의 소식지 '해피송파'가 배달되고 있었죠.
11월 표지모텔이 고맙게도
"세상속의 비타민 자전거를 타보세요"라는 구호로서
본인에겐 천군만마를 얻은 듯 기뻤습니다.^^*
이어지는 도심 라이딩을 위해
잠실-청담동-현대백화점-안세병원-신사동으로 이어졌고
추슬추슬내리는 가을비때문에
결국 신사동 삼겹살집에서 저녁을 먹었죠.
마침 그곳 안세병원은 -->시민광장 당희라는 일꾼이 부근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유빠 아줌마들과 함께 당희를 만나 요즘 시민광장의 처사에 항의코자 했으나
아줌마들의 만류와 비가 세찬 관계로 모든 사안을
11/3일 비상총회에서 적극 안건으로 따지기로 했습니다.
결국 우천으로 밤8시에 라이딩을 포기하고
살사파티가 열리는 강남역 턴바에 입실...
(버스안에 올라탄 `똘똘이`ㅋㅋ)
그리고 오늘 첨 참석한 아댄스(아름다운댄스모임) 정모와
살사로(30~50대중년살사동호히) 정모를 마치니 새벽1시경이 었죠.
역시 오늘의 거리유세속에 문화적 향수가 찐한
살사바는 엔돌핀이 도는데
정치권관련 온/오프는 스트레스에 ,티격태격에
대의상실,원칙상실로 쓰레기에 다름아니었습니다.
민생탐방하며 가장 가슴아픈 시민의 말은
"유시민 그자식도 맛이갔데며
불법,부정으로 당선된 정동영을 소극적이나마 지지한다는데.."
"이해찬도 ..김근태나 정대철이나 그자식들 전부 노무현배신하고 ㅜㅜㅜ
"참으로 망할현상이야..망할 ..ㅜㅜ "
소름이 끼칠정도로 유시민에 대한 비토도..기존 여권중진들에 대한 비토도
망할넘의 정동영 이상으로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