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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정동영 사실상 지지(펌)
네트워크 | 2007-10-25 21:59:21 | 조회 75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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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정동영 사실상 지지
[서울경제] 2007년 10월 25일(목) 오후 08:21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문국현 후보엔 판단 유보…범여 후보단일화 영향 줄듯
노무현 대통령이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에 대해 ‘지지’ 입장을 밝히고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에 대해서는 ‘(청와대와의) 연대설은 모략이다. 잘 모른다’며 판단을 유보했다. 신당 경선 후 노 대통령이 범여권 후보에 대해 입장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어서 단일화 등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는 25일 ‘대통령은 원칙과 대의를 말하고 있다’는 내용의 브리핑을 통해 노 대통령이 최근 참모회의에서 범여권의 단일화 문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이같이 소개했다.

노 대통령은 “후보를 뽑아놓고 당내에서 단일화 얘기를 하는 것은 승복이 아니다. 자기 후보 지지도의 발목을 잡게 되고 후보의 경쟁력을 깎아내린다. 자기 당 후보의 경쟁력을 스스로 깎아서야 되겠나. 이건 아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더욱이 “단일화를 해도 먼저 국민 지지를 높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보고 결국 밀리거나 승부를 낼 수가 없다든지 국민들로부터 분열의 책임이 돌아온다든지 그럴 때 하는 것”이라며 “선견지명이 아닌 선견지명을 갖고 경거망동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그러면서 문 후보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태도를 취했다. 특히 정치권 일각에서 문 후보와 청와대의 연대설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호불호 감정을 갖고 모략해서는 안된다. 진보대연정론ㆍ제3후보론 모두 오해의 수준을 넘는 모략”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대통령은 문 후보에 대해 잘 모르고 어떤 입장을 가질 만큼 검증을 거친 분이 아니어서 대단히 신중한 태도를 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그 외의 오해는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노 대통령이 정 후보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정 후보의 지지율이 올라갈 때까지 기다려줘야 하며 단일화 문제는 후보 등록일인 다음달 하순까지도 지지율이 정체상태에 머물러 독자적으로는 승산 가능성이 희박할 때 문 후보 등과의 단일화 문제를 꺼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 같은 입장은 그러나 말 그대로 ‘현재의 정치 흐름’에 바탕을 둔 것으로 지지율 변화 등이 없을 경우 언제든 지지 후보가 바뀔 수도 있음을 열어둔 것이다. 노 대통령은 실제로 “원칙의 문제를 회피하거나 적당히 덮고 넘어가서는 국민의 진심을 얻기 어렵다”며 정 후보가 참여정부에 대해 비판하고 탈당한 것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을 재차 요구했다.

김영기 기자 yo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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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쓰기 | 전체글 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골훈장  

즉 ~!
정동영은 과감히 강운태처럼 결단하고.....
자기 정체성을 분명히 밝히고..
당당히 국민을 상대하라는 어명이오.

그래야 참여정부의 공과를 국민들에게 제대로 어필할 수 있다는 거요.
그거이 자신의 승패를 떠난 진로를 찾는 길이고....
자신도 사는 길이라는 거요.

동태가 부정할수록 입지는 약화되고....
아마 MB랑 연대하는 꼴이 될 거요.
머리가 돌이 아닌한 자존심만 빼면 중대한 기로에 선 거요.

노대통령에 대한 정치경제 모든 부분의 허상을 국민들이 여실히 느끼기 시작했으니......
그 은덕의 힘을 얻으려면 동영이에겐 절실한 시점이오.......
파격적인 사과와 분명한 성명이 있어야 국민들에게 먹힐 거요.
어쩌면 092지지율 보다 더 큰 충격으로 비춰지게 해야 작품이 될 거요.
물론 그 후의 책임이 확실히 따르는 일이요.
강운태도 성공해서 섶에서 긍정적 지지를 받으며 기분 째지게 대문에서 기지게 켭디다. - -
친노중에서 강운태는 총선에서도 확실히 살아 남을거요.
07-10-25

둥근시민  

이번만은 따르고 싶지 않습니다.
07-10-25

강물처럼  

그러면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는 겁니까?

예로 미국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후보를 바꾸는 거 본 사람 있습니까..?

바로 노무현 후보 시절에 겪은 몰상식을
지금 정동영 후보에게 강요하시려는 것입니까?

일단 후보가 되었으면 끝까지 가는 것이 상식입니다..
승패를 떠나서...
07-10-25

공공의선  

사실상 지지라고 해석되지 않는데........ 기자가 오버인듯.

“원칙의 문제를 회피하거나 적당히 덮고 넘어가서는 국민의 진심을 얻기 어렵다”며 정 후보가 참여정부에 대해 비판하고 탈당한 것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을 재차 요구했다.
07-10-26

마오  

반대한다는게... 실수로 추천을!
글귀가 어두우시군요?
07-10-26

눈팅35  

그냥 단순 알리바이. 지지는 무슨
07-10-26

돌쇠  

정똥들은 ,난닝구와 궁물들은
지속적으로 ㅛ란 할 겁니다
집요하고 뻔뻔하고 교활 합니다.

앞으로 정똥의 글에 대해서는 댓구 말고
번대만 누르세요
07-10-26

개미반란  

ㅇ오마이 이 기자쉐이...
제목쫌 제대로 달아라... 에그...
저 말씀이 지지한다고 한것으로 보이냐 에그...
07-10-26

베고-꽃잎222  

이미 정해져 버린 통합대신당의 후보를 인위적으로 바꿀 수는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지지하라는 것도 안될 일은 마찬가지구요. 정후보가 열린우리당을 벗어 났을때 부터 정권
재창출이란 이미 그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것 아닙니까? 정권 재창출이란 명분도 없이
개인적인 호불호의 의사를 막론하고 정후보를 지지해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의 정후보지지 의사도 불필요한 사항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이미 한 솥 밥을 먹는
같은 당의 당원도 아님으로 그 당의 경선결과를 대통령이 존중해야할 의무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번 지지 발언은 저도 따르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 소신도 중요하다면 중요하니까요.
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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