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 (08.4.9)을 준비하자!

■ 유시민 "내년 총선 '대구 수성을' 출마"
대통합민주신당 유시민 의원이 내년 총선에는 대구에서 출마하기로 뜻을 굳혔다. 유 의원의 현재 지역구는 경기도 고양 덕양갑이다.
이해찬 후보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 의원은 27일 광주 지역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10월에 대구 수성을 지역에 사무실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대구에 가 보니 대구 사람들도 박근혜 후보를 더 지지하지만 서울사람들이 이명박 후보를 더 지지한다고 하니 본선 경쟁력을 보면서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하더라"며 이 같은 결심을 밝혔다.
유 의원은 이해찬 후보의 승산에 대해서도 "이런 틈새를 얼마든지 파고들 수 있다"며 "50대 50의 싸움으로 나는 비관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지난 19일 이 후보 선대위원장직을 맡은 후 첫 행보로 대구를 방문해 "내년 총선은 고향인 경주나 학창시절을 보낸 대구에 출마할 것이며 5년 후에는 다시 대통령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낙선이 뻔한 부산에서 연거푸 출마했던 노무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대목.
이에 한 측근은 "유 의원이 고향으로 돌아가 지역 유권자들에게 정치인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며, 경주와 대구 중 '수성을'로 출마 지역이 확정된 데 대해서는 "출신 초등학교, 중학교가 소재한 수성을 지역은 유 의원의 '제 2의 고향'이나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이 측근은 "현역 국회의원을 염두에 두고 지역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일각에서는 젊은층에 호소력이 있는 유 의원이 경주보다는 대도시인 대구에서 경쟁력이 높을 것이란 자체 판단과 함께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과의 대결 구도까지 감안한 선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명박 후보 비서실 부실장을 맡고 있는 주 의원은 이 후보가 경선후보이던 때부터 '그림자 수행'을 맡아 이재오, 정두언 의원 등과 함께 이 후보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만큼, 유 의원의 출마가 현실화 된다면 지더라도 전국적인 주목이 쏠리는 '빅 리그'가 펼쳐질 전망이다. / 이지윤 기자
■ 대구광역시 수성을 ?
- 지산동, 범물동, 두산동, 파동, 상동 중동, 수성동1.2.3.4가
■ blame님 글
대구 수성을(대구고등법원, 주상복합아파트, 아파트단지 밀집, 방송국 등이 소재한 곳)은
대구에서 잘나가는 사람들이 사는 곳입니다.
한나라당을 지지해야 자신의 기득권이 유지되는 현실에서 유시민이 당선되는 것은
거의 기적입니다.
■ 17대 총선(04.4.15) 전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대구 수성을.
-KBS(3월 26일): 윤덕홍(열린우리당) 30.9%, 주호영(한나라당) 30.1%.
-SBS(3월 29일): 주호영 36.5%, 윤덕홍 25%.
- 2~30대 연령층에서는 윤덕홍 후보,
4~50대에서는 주호영 후보 지지율이 높았다.
▶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당 대표로 선출된 후 '박근혜 효과'를 본 지역
- 한나라당 당대표 선출 (04.3.23)
유효투표 2527표중 과반수를 넘는 54.0%인 1357표를 획득, 당 대표로 확정.
2위는 홍사덕 의원, 3위는 김문수 의원이 차지.
■ 17대 총선(04.4.15) 개표 결과
◆대구수성(을)
△주호영(43) 한 62,915(66.5%) - 당선
△윤덕홍(56) 우 20,534(21.7%)
△김성현(40) 민 641(0.7%)
△안준범(49) 자 446(0.5%)
△남칠우(44) 무 10,079(10.7%)
■ 주호영 그는 누구인가 ???

▲ 주요전직/경력
-판사, 변호사(주호영 법률사무소 운영), 국립상주대 겸임교수
-겸직(17대 국회신고분)
-변호사 주호영 법률사무소 변호사
▲ 특이사항
-전) 한나라당 정당정책연구소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새정치수요모임 회원, 푸른정책모임 회원, 국민생각 회원
-국회 의원연구단체 : 선진헌법연구회(연구책임의원), 국회한민족통일연구회, 청소년사랑실천을위한의원포럼 소속
-2006년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 1위 (3억 5379만원)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
▲ 현 이명박 후보 비서실 부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