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장향숙 의원 관련 글 보면서 생각나는게 있어서 적습니다.
꼭 알아두셔야 하는 내용이고 아이들에게 교육해야하는 내용입니다.
시각장애인 도울 때는 시간장애인이 내 팔을 붙잡고 약간 뒤에서(반보정도) 따라 올 수 있도록 돕는게 좋습니다.
이걸 모르고 본인이 붙잡고 시각장애인을 살짝 앞세우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저도 그런 적 있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몇발자국 앞에 기둥이 있다거나 층계가 있다거나 하는 얘기들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 (너무 많은 얘기를 하시면 곤란합니다. 오히려 불안감을 주고, 기억도 못합니다.)
아. 그리고 이건 좀 다른 내용인데...
보육시설이나 재활원 같은 곳에 봉사활동 가실때에는 예쁜 블라우스나 양복입고 가시는 것은 삼가시는게 좋습니다. (상황상 어쩔 수 없다면 별 수 없지만... 그래도 안하는 것보다는 좋죠.. ^^)
그냥 편하고 땀이나 물이 좀 젖어도 되는 정도의 옷을 입고 가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