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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 정치 연대 회의(가칭)을 제안합니다.
위시리 | 2007-10-22 11:38:27 | 조회 984 인쇄하기
http://usimin.co.kr/1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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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신당이 잘 될 거라고 믿지 못하겠습니다.

신명이 나지 않고 낡은 프레임에 갇혀 버리는 느낌입니다.

우리 모두가 공허하고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막막합니다.

지난 주에 여행을 하면서 몇몇 지인들을 만나면서 고민하고 소통해 보았습니다.

 

각설하고,

전제합니다. 우리 시민광장은 더 결집력 강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고 나야합니다.

그 길에 미력이나마 동참합니다. 유빠로서..그리고 더 많은 회원들을 끊임 없이 견인해 낼 것입니다. 이 곳에 말입니다.

 

그러나 이 곳만으론 우리의 외연이 좁습니다.

그래서 시민참여 정치 연대 회의를 제안합니다.

 

지향하는 가치를 공유하는 시민광장, 이해찬, 한명숙, 신기남, 심지어 김두관 문국현 지지자 그룹의 모든이(modni)가 함께 소통할 공간을 절실히 바랍니다.

 

당이란 거창한 이름으로 묶이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의원 그룹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개혁당의 가치 모드로, 과거 참정련의 가치 모드로,

생활정치인과 정치생활인이 조화로운 결합을 위하여

의원들이 우리와 똑같이 하나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그리고 5년 앞을 바라보고 뚜벅뚜벅 갈 수 있는,

정세에 휘둘려 해체와 합병과 무질서한 통합에 흔들리지 않는,

그러나 온라인에서만 염력으로 배설하지 않는,

 

그런 시민참여 정치 연대 회의를 진심으로 제안합니다.

대통합신당 안에 존재하는 계파가 아닌

우리 스스로 당파성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함께 즐겁게 화합하는

그런 정치 연대 모색에 고민을 축을 옮겨 주십시오.

 

이번 수요일에 모임을 몇몇 분들이 함께 가지고자 합니다.

일시 : 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7시30분~9시30분 / 회의 후 뒤풀이

장소 :  http://www.toz.co.kr/ 대학로점(4호선 혜화역 4번 출구 뒷길 신라명과 건물 맞은편 4층)

회비 : 20000원

 

피에쑤) 여기저기서 많은 움직임이 있는 줄로 압니다. 함께 소통했으면 합니다. 숨길 것도 없으니..쿨하게...저는 삐끼질 담당 ㅋㅋㅋ.

 

     

덧글쓰기 | 전체글 1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림자정부  

위시리님 !!
수고하십니다.

토요일날 즐거웠습니다.
사실 홍대앞은 처음이었습니다.

몸은 어디에 있든지 항상 소통하고 싶습니당 ...

화이링 ~~~~ (^_^)
07-10-22

위시리  

그림자정부님!
저도 즐거웠습니다.
홍대앞으로 처음이시라는 말씀에 괜스레 웃음이...
우리 좀더 젊어지기로 해요. ^^*

저도 항상 소통했으면 합니다. ^^*
제 몸은 이 곳에 있기에 더욱더요!
07-10-22

그림자정부  

이대, 연대, 건대앞, 신림동 등등 많이 가봤지만

이상하게도 홍대앞은 기회가 없었네요..

항상 젊은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07-10-22

시민게릴라  

다들 상처가 깊어서 가능할라나.........
07-10-22

해당화  

아마 마음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을 겁니다.
국민의정부,참여정부를 계승하는 세력의 결사체가
요구되고 있지요. 새로운 정치포럼이 탄생되어야 합니다.
07-10-22

글쎄  

참평이 안희정 포럼이었던 것처럼 새롭게 만들어지는 포럼이 정치인 누구를 위한 포럼은 아니었으면 좋겠군요.
07-10-22

위시리  

모임 장소는 서울 대학로 혜화역 4번 출구로 나와서 베스킨라빈슨 가게 뒷길 30m 직진 신라명과 건물 맞은편 4층 "토즈" http://www.toz.co.kr/ 입니다.
07-10-22

위시리  

글쎄님/ 그럴 일이 절대로 없을 겁니다. 오히려 이 모임에 생활정치인이나 정치생활인 누가 와도 좋지만 그런 거 안 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모임임을 확신합니다. 한번 와 보시죠...내일 모레가 첫 모임이지만....
근데 참평이 안희정씨를 위한 모임이었나요? 그건 동의할 순 없겠네요. ^^*
07-10-22

음...  

눈팅의 하나로 참석해 볼까도 생각중....
일단 시야는 넓어져야 하므로....
07-10-22

jds  

이런 모임을 기다린 분들이 참 많으신듯..
07-10-22

사랑시  

열린 마음으로 큰 틀에서의 지향점 몇 가지만 동의할 수 있다면 외연을 넓게 넓게 가져가도 괜찮을 것 같긴 한데 조금 걱정도 됩니다. 여지껏 이런 저런 모임이니 조직이니 하는 것들이 잘 되어온 것 같지 않아서요. 뭐 새로운 모임 만든다 해서 가보면 거의 그 얼굴이 그 얼굴인 경우도 많았던 것 같고요.

그래서 차라리 각개 전투로 뛰는 게 더 나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해보게 됩니다.
생활 속의 모임-친목 모임, 취미 모임, 동호회 등-두세곳 가입해서 안면 트고 친목 다지고, 토론하면서 내 편 만드는 것이 더 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07-10-22

위시리  

사랑시님 말씀 무슨 의미인지 알죠. ^^*
그런데 정신적으론 약간 피곤해도 잃을 것도 없는 우리이기에 괜찮아요. ^^*
그 나물에 그 밥일지 몰라도 그 나물을 무쳐서 밥과 먹을 지...아니면 콩나물밥을 아예 할 지.... 비밤밥으로 함께 먹을 지... 알 길이 없어도 그냥 넋 놓고 있기엔 쪼까 억울하기도 하고 그래서요.
우려하는 게 하나 있다면, 유 의원님께서 말씀 하신 것..."조직은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보수화된다"라는 말... 그거 하나인데... 이미 학습효과들이 높은지라... 그 명제도 뛰어넘지 않을까 요? ㅎㅎ.

참정련의 부활? 뭐 이쯤 될까요? 전 그 주홍글씨 달게 새기고 싶다는 뭐..... 그 정도...
암중모색을 혼자 할 수는 없어서요...

수원에서 시간 나면 오시라 하기도 민망하지만...
담에 두번째 모임은 수원쯤에서 할까나. ^^* 아키한테 삐끼질도 했는데...ㅋㅋ
07-10-22

랑  

참정연... 제겐 마치 첫사랑 같은 존재네요.
댓글 장난도 하곤 했었잖아요.
"제 첫사랑의 이름은 '정연'이었습니다."라고 누군가 진지하게 한 줄 쓰면,
많은 이들이 잔뜩 기대하는 중에 눈치가 없는 건지, 많은 건지 제가 그러죠.
"그 사람의 姓이 아마 '참'이겠죠?" 하고 찬물을 뿌렸었죠.
작은 일 하나하나가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제가 그 날 그 시간엔 선약이 되어 있습니다.
태어나서 생전 처음 가보는 곳, 첫 경험이 될 겁니다.
그 다음날 서로 후기 씁시다.
그 날, 그 시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ㅎㅎ.
07-10-23

랑  

시민 참여 정치 연대 회의(가칭)
===>이거 줄이면 '시민참정연' 되는 거 아녜요?

참정연의 부활을 바란다?
시민과 함께 하는 참정연?
예전 참정연은 확실히 '그들만의 리그'였어요.
市民과 함께 하는 참정연이라면 외연확대와 시민 속으로 파고들 수 있지 않을까 희망적인 그림을 그려봅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위시리님이 파이팅하셔야겠어요. 팅팅!!
07-10-23

가치중심  

참정연 당시에는 '그들만의 리그'였지요...... 저도 몇자를 적으며 그때 '우리들만의 리그'는
하지말자..고 했었고.....
암튼 화이팅! 하십시요~~~. 두번째 모임에는 참석하렵니다^^*
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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