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신당이 잘 될 거라고 믿지 못하겠습니다.
신명이 나지 않고 낡은 프레임에 갇혀 버리는 느낌입니다.
우리 모두가 공허하고 어떤 선택을 해야할 지 막막합니다.
지난 주에 여행을 하면서 몇몇 지인들을 만나면서 고민하고 소통해 보았습니다.
각설하고,
전제합니다. 우리 시민광장은 더 결집력 강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고 나야합니다.
그 길에 미력이나마 동참합니다. 유빠로서..그리고 더 많은 회원들을 끊임 없이 견인해 낼 것입니다. 이 곳에 말입니다.
그러나 이 곳만으론 우리의 외연이 좁습니다.
그래서 시민참여 정치 연대 회의를 제안합니다.
지향하는 가치를 공유하는 시민광장, 이해찬, 한명숙, 신기남, 심지어 김두관 문국현 지지자 그룹의 모든이(modni)가 함께 소통할 공간을 절실히 바랍니다.
당이란 거창한 이름으로 묶이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의원 그룹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개혁당의 가치 모드로, 과거 참정련의 가치 모드로,
생활정치인과 정치생활인이 조화로운 결합을 위하여
의원들이 우리와 똑같이 하나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그리고 5년 앞을 바라보고 뚜벅뚜벅 갈 수 있는,
정세에 휘둘려 해체와 합병과 무질서한 통합에 흔들리지 않는,
그러나 온라인에서만 염력으로 배설하지 않는,
그런 시민참여 정치 연대 회의를 진심으로 제안합니다.
대통합신당 안에 존재하는 계파가 아닌
우리 스스로 당파성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함께 즐겁게 화합하는
그런 정치 연대 모색에 고민을 축을 옮겨 주십시오.
이번 수요일에 모임을 몇몇 분들이 함께 가지고자 합니다.
일시 : 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7시30분~9시30분 / 회의 후 뒤풀이
장소 : http://www.toz.co.kr/ 대학로점(4호선 혜화역 4번 출구 뒷길 신라명과 건물 맞은편 4층)
회비 : 20000원
피에쑤) 여기저기서 많은 움직임이 있는 줄로 압니다. 함께 소통했으면 합니다. 숨길 것도 없으니..쿨하게...저는 삐끼질 담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