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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 빼먹은 신당창당가능성이 하나 있긴합니다.
김반장 | 2007-10-21 23:53:19 | 조회 904 인쇄하기
http://usimin.co.kr/1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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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 쓰고 보니 벌써 많은 분들께서 읽으셔서 본글에 수정을 가하지않고 새글로 짧게나마 쓰겠습니다.

 

아래글에 언급한 대통합민주신당과 문국현신당에서의 가능성말고 하나의 가능성이 더 있습니다.그건 바로 참여정부평가포럼과 최근 사직한 청와대 비서관들(총선출마를 위해 사직한),김혁규,김원웅,강운태등이 중심이 된 신당창당입니다.

 

참여정부평가포럼은 전국에 걸친 친노조직가,활동가들과 이병완,안희정등의 차기총선출마예정자들의 결집체입니다.이병완,안희정등은 대통합민주신당에 어떠한 지분이나 기반이 전무하기때문에 신당창당하는쪽이 그들로써도 이익입니다.추후에 대통합민주신당 공천을 받기위해서라도 신당창당을 해서 정치적실체를 인정받고 대통합민주신당과 합당과정을 거치는것이 유리하죠.

 

개인적인 견해로도 김원웅이 되었건 김혁규가 되었건 강운태가 되었건 이병완이 되었건 이번 대선에서 화끈하게 "참여정부가 이만큼 잘했다"라고 소리지르고 다닐 대선후보 하나쯤은 있었으면합니다.그리고 그 후보가 무소속이 아니라 친노무현,친참여정부를 명확히 하는 정당의 후보였으면 좋겠구요.

 

조만간 참평포럼에서 전국순회운영위원회간담회를 가진다는데 그때는 저도 참평포럼 운영위원의 한사람으로써 참평포럼이 중심이 된 신당창당을 강력하게 주장해볼 생각입니다.

 

혹시 있을수있는 대통합민주신당 내부에서의 격변과 내년 총선을 대비한 참평포럼중심의 친노신당창당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써놓고보니 이게 가장 현단계로썬 유력하고 빠른 신당창당의 가능성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아까전 글에선 왜 빼먹었지 -_-; 생각하고 글쓰는게 아니라 글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스탈이라 그렇게됐나봅니다.

 

하지만 결론은,어차피 신당창당은 지지자,써포터즈들이 중심이 되서 동뜨는건 불가능합니다.그것도 현시점에서는요.그러니 당분간은 혹시 있을지모르는 신당창당에 대비해서 자체역량을 강화하자는 결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유티즌배가운동이 가장 효과적인 신당당원배가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사랑해  

이번 대선전에 친노를 표방한 대선후보는 나와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최하 2등은 해야 욕을 안먹죠 3등 이하의 성적으로 결과가 나오면 반한나라 쪽(민주진영 or 범여권)의 대선실패에 대한 책임을 몽땅 뒤집어 쓸 수가 있습니다.
정동영에게 면죄부를 주는 꼴이죠.
07-10-22

시원  

신당창당하면 무조건 대통합민주신당 탈당하고 가입 할겁니다.
07-10-22

뚜벅이  

사랑해님/

이번 대선에 친노를 표방한 후보가 반드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요?

똥영이 쪽은 성공하든 실패하든 친노를 무조건 배제할 겁니다.

지금도 한 표가 아쉬우니까 친노 주자들에게 손벌리는 것 뿐, 언제나 뒤통수 칠 자들이죠.

그쪽에 기대할 것은 아무것도 없지요.

친노세력을 하나로 모아 이번 대선에도 적극적 역할을 하고 다가오는 총선에서도

역할을 해서 우리 스스로 힘과 명분을 쌓아가야합니다.
07-10-22

감자호크  

본글에 거론하신 정치인들(또는 정치를 희망하는 분들)과 저는 방향성이 조금 다릅니다.
물론 본질적 문제인 '뺏지 없이 정치 가능한가?'라는 문제로 돌아가면 더 복잡해지겠지만...여하튼 이번 경선과정에서 안희정 또는 위에 열거한 사람들이 '선택'했던 방향하고 저와의 방향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분명 이번 경선과정에서 안희정의 '선택'은 '미래지향적'이지 못했다는 확인으로 충분합니다.
07-10-22

토선생  

저와 생각이 비슷하군요
참평은 앞으로 정치지형 전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노짱의 정치적 소신이 크게 볼때 한국 정치, 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모델이라고 본다면, 그리고 어느 집단보다 참평이 노무현철학에 대한 핵심적 내용을 다듬어 왔다는 점에서 본다면 참평이 역할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문제는 인물중심에서 시스템중심으로 전환과정에 있는 현실을 볼때
노무현철학을 계승 발전시킬 상징적 인물이 여전히 필요하단 사실입니다.
특히 소통능력이 뛰어난 유시민 같은 정치인 말이죠.
그리고 다른 어느 주체보다 참평이 나선다면 명분상으로도 말이 됩니다.
문제는 이쪽 사람들이 정치적 매니퓰레이션이 (갑자기 말이 생각 안나서..죄송)의 이해가 약하다는 점이 문제죠. 여튼.. 현재로선 가장 바람직한 대안이라고 봅니다.
07-10-22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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