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다 쓰고 보니 벌써 많은 분들께서 읽으셔서 본글에 수정을 가하지않고 새글로 짧게나마 쓰겠습니다.
아래글에 언급한 대통합민주신당과 문국현신당에서의 가능성말고 하나의 가능성이 더 있습니다.그건 바로 참여정부평가포럼과 최근 사직한 청와대 비서관들(총선출마를 위해 사직한),김혁규,김원웅,강운태등이 중심이 된 신당창당입니다.
참여정부평가포럼은 전국에 걸친 친노조직가,활동가들과 이병완,안희정등의 차기총선출마예정자들의 결집체입니다.이병완,안희정등은 대통합민주신당에 어떠한 지분이나 기반이 전무하기때문에 신당창당하는쪽이 그들로써도 이익입니다.추후에 대통합민주신당 공천을 받기위해서라도 신당창당을 해서 정치적실체를 인정받고 대통합민주신당과 합당과정을 거치는것이 유리하죠.
개인적인 견해로도 김원웅이 되었건 김혁규가 되었건 강운태가 되었건 이병완이 되었건 이번 대선에서 화끈하게 "참여정부가 이만큼 잘했다"라고 소리지르고 다닐 대선후보 하나쯤은 있었으면합니다.그리고 그 후보가 무소속이 아니라 친노무현,친참여정부를 명확히 하는 정당의 후보였으면 좋겠구요.
조만간 참평포럼에서 전국순회운영위원회간담회를 가진다는데 그때는 저도 참평포럼 운영위원의 한사람으로써 참평포럼이 중심이 된 신당창당을 강력하게 주장해볼 생각입니다.
혹시 있을수있는 대통합민주신당 내부에서의 격변과 내년 총선을 대비한 참평포럼중심의 친노신당창당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써놓고보니 이게 가장 현단계로썬 유력하고 빠른 신당창당의 가능성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아까전 글에선 왜 빼먹었지 -_-; 생각하고 글쓰는게 아니라 글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스탈이라 그렇게됐나봅니다.
하지만 결론은,어차피 신당창당은 지지자,써포터즈들이 중심이 되서 동뜨는건 불가능합니다.그것도 현시점에서는요.그러니 당분간은 혹시 있을지모르는 신당창당에 대비해서 자체역량을 강화하자는 결론에는 변함이 없습니다.(유티즌배가운동이 가장 효과적인 신당당원배가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