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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색과 전망>무엇을 할것인가?-1.상향식민주정당의 가능성에 대한 고찰
김반장 | 2007-10-21 22:56:47 | 조회 107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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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쌓였던 한풀이와 독설은 저번 글로 다 풀어냈으니 이제 차분하게 앞으로의 행동을 모색하고 전망해보려 합니다.

 

감자호크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 과거 개혁당과 같은,또는 열린우리당에서 우리가 이루려고했던 당원이 주인되는 상향식민주정당에 대한 바램과 가능성들을 타진하고계십니다.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 제 의견을 피력해봅니다.

 

 

 

1.상향식민주정당을 단지 만들기만하는것에 가치를 두어선 안됩니다."정치적으로 의미있는 상향식민주정당,나아가 교섭단체구성과 집권의 가능성이 있는 상향식민주정당"이어야만합니다.

 

저는 상향식민주정당문제에 있어서 반드시 이 전제를 깔고 논의해야한다고 봅니다.이 부분이 과거 개혁당을 해산하고 열린우리당에 합류한 결정적인 이유이기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위와 같은 전제를 충족시키는 상향식민주정당은 현실정치인의 참여없이 개미들만의 힘으로 건설될수없습니다.이해를 돕기위해 과거 개혁당의 성공조건을 간단하게나마 분석해봅니다.

 

*개혁당의 창당이 성공했던 이유

 

(1)노무현을 흔드는 반노세력들에 대한 대중적분노

(2) (1)에 기름을 뿌린 유시민의 절필선언과 창당선언

(3)문성근,이창동등 참신한 시민사회내 개혁세력들의 대거합류

(4)개혁당창당과정을 호의적으로,대폭적으로 중계한 오마이뉴스의 지원

(5)스스로 당비를 내는 1만명가량의 기간당원과 3만명가량의 온라인가입당원

(6)1번과 5번의 기반이 된 <노사모>라는 풀의 존재

(7)정통성과 경쟁력을 갖춘 대통령후보 노무현이라는 정신적지주의 존재

(8)막 꽃을 피우던 인터넷민주주의실험과 기간당원제의 참신함

 

대략 이상의 여덟개 정도로 요약할수있겠습니다.

 

그럼 위의 기준에 맞추어 지금의 상황을 대입시켜볼까요?

 

*2002년과 비교한 현재의 상황

 

(1)대통합민주신당과 정동영에 대한 친노네티즌들의 분노가 존재하나 2002년의 분노보단 그 수가 많지않고 또한 그 깊이도 얕음

 

(2)유시민은 탈당불가.경선승복할수밖에 없어.

 

(3)시민사회내 개혁세력들은 2002년을 통해 대거 현실정치에 편입되었을뿐더러 그나마 존재하던 세력들도 일부는 대통합민주신당에,일부는 문국현신당에 수혈되어있는 형편

 

(4)과거 개혁당홍보의 견인차역할을 했던 오마이뉴스는 문국현에게 올인중,서프라이즈와 데일리서프라이즈의 매체파급력은 2002년 오마이뉴스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형편

 

(5)현재로썬 (1)~(4)의 이유로 1만명은 커녕 1천명의 자발적당비납부당원도 모집하기힘든 상황(시민광장 전체회원과 cms회원이 몇명인지 파악해보면 답나옵니다)  

 

(6)2007년 시민광장은 2002년 노사모보다 현재로썬 양적으로 부족한 상황

 

(7)유시민,이해찬,한명숙등의 경선참여,패배로 인한 정신적지주가 될 대선후보결여(김혁규,강운태,김원웅등은 2002년 노무현과 비교조차 되지못함)

 

(8)개혁당의 해산,열린우리당의 실패로 인터넷민주주의와 기간당원제에 대한 참신함과 대중적공감이 현저하게 떨어진 상황

 

한 마디로 이야기해서,지금은 2002년 개혁당근처라도 가는 상향식민주정당 만들수있는 상황이 아니라는겁니다.

 

물론 상향식민주정당을 만드는 것 자체를 할수는 있겠지요.이리저리 애쓰고 노력하면 정당창립조건은 성립시켜서 가까스로 창당할수있을지도모릅니다.하지만 2008년 총선에서 일정정도의 득표를 하지못하고 당선자를 내지못하면,정당법에 의거해 자동으로 소멸될 운명에 처합니다.

 

소수의 개미들이 모여 실패로 귀결될것이 뻔한 작은 정치적실험을 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2.그렇다면 "정치적으로 의미를 가지는 상향식민주정당"의 가능성은 어디에 있을까요?

 

현재 가능성은 두 곳에 존재한다고 봅니다.하나는 대통합민주신당이고 하나는 문국현신당입니다.

 

(1)대통합민주신당의 상향식민주정당으로의 진화가능성

 

가.정동영이 범민주단일후보가 되고,대선에서 승리 내지는 선전할 경우

 

이 경우 대통합민주신당은 정동영의 사당이 될것입니다.당헌상으로 당권.대권분리가 안되어있는 정당이기에 정동영은 과거 김대중,김영삼보다는 못할지라도 과거 당총재수준의 당장악력과 공천권을 휘두를것입니다.내년 총선후보공천의 3분의 2는 정동영맨들로 채워질것이고 사지인 영남지역을 제외한 수도권과 충청.호남지역의 친노세력들은 생존자체가 위협받습니다.까놓고 얘기해서 이광철,김태년의원님이 다음 총선때 공천받을지못받을지조차 불투명하단말입니다.

 

나.정동영이 문국현이나 이인제에게 지거나 대선에서 이명박에게 참패할 경우

 

이 경우 대통합신당에서의 정동영의 영향력이 약화될수있습니다.대선책임론에서 자유로울수없으니까요.하지만 이 경우에도 일반당원들이 대통합신당에서의 정당개혁에 미칠수있는 영향은 아주 미미합니다.철저하게 이해찬을 필두로 한 친노정치인들의 정치력에 의해 판가름날겁니다.이해찬전총리가 "이제 정치를 직업으로 생각하겠다"라고까지 말하며 당개혁에 팔을 걷어부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으니 우리는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수밖에요.

 

다.대통합민주신당이 깨지는 경우

 

이 경우는 별로 실현가능성이 없습니다만,정동영이 선거과정에서 측근을 중용하고,이해찬,손학규세력을 소외시키고 문국현의 지지율이 크게 상승해서 신당내 친이.친손세력이 문국현신당으로 대거 이탈하거나 독자신당을 창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문국현신당이 기간당원제를 채택할 가능성

 

현재 문국현신당이 겉으로는 시민참여정당을 표방하고있으나 정확한 당운영방침은 내놓지않고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과거 개혁당수준의 상향식정당체제를 내걸지는 않을것으로 보고있습니다.이 부분은 11월초 문국현신당이 실체를 드러내면 알게되겠죠.당분간 주의깊게 살펴볼 생각입니다.

 

 

결과적으로,"정치적으로 의미있는 상향식민주정당"의 가능성은 11월초에서 단일화가 마무리될 11월말쯤사이에 윤곽을 드러낼것입니다.하지만 분명한것이 하나 있습니다.그것은 현실정치판에서 기간당원제와 상향식민주주의에 대해 투철한 철학과 신념을 가진 영향력있는 정치인은 오직 유시민뿐이라는것입니다.유시민이 정치적으로 클 수록,유시민이 현실정치판에서 성공할수록 상향식민주정당의 꿈 또한 가까워진다는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제안합니다.당분간 현실화가능성이 없는 상향식민주정당건설에 포커스를 맞추지말고,상향식민주정당의 토대가 될 시민광장과 유티즌확대운동에 대해 고민합시다.유시민의원님이 중심이 될 상향식민주정당에 누가 당원으로 참여할까요?답은 오직 유티즌뿐입니다.소위 말하는 친노써포터들중 유티즌들이 압도적인 양과 질을 보유하고있다는것이 이번 경선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현실정치판에서 상향식민주정당의 토양이 형성되었을때,그 흙에 아낌없이 뿌릴 씨앗들을 모읍시다.그 씨앗들이 잘 자랄수있게 도와줄 물과 햇볕들을 준비합시다.지금은 추운 겨울입니다.씨를 뿌려도 싹이 나지않는 겨울입니다.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농사꾼의 마음으로 이 보릿고개를 함께 견뎌내야합니다.

 

다음 글에선 내년 총선까지의 시민광장의 방향과 진로에 대한 의견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BLAME  

좋은 글//
07-10-21

이 글  

찬 반이 분분? 하겠네요~
07-10-21

뭔 소린지  

당 깨질 확률은 없고, 문국현 신당이 어떻게 될 지나 지켜보고 하자는 얘기?

대선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정동영은 이용만 해 먹고 버린다는 말 같군.....
07-10-21

김통장  

너같은 정똥궁물새끼들은 뭔 소린지 못알아처먹겠지.
07-10-21

사랑해  

당연히 일반인이 주축이 된 신당창당이 활력도 적고 성공가능성도 없다고 할 수 있어요.
근데 통합신당이 혹은 정동영이 대선에서 참패(더블 스코어 정도)할 경우에 통합신당은 흔들립니다.
그리고 저 정도의 대패할 가능성이 상당히 커요.
일단 정동영이 일단 찍힌게 있으니 노인들 상대로 절대 득표 못하고 영남에서도 대패합니다.
그나마 지지해주는 젊은 사람들 투표 안할거예요.
이 영,호남 투표 합계에서 따블스코어 이상 나버리고 투표율 높은 노인 표 따따블 나버리면 전체 득표에 이명박에게 따블스코어 참패하는게 불가능한건 아니란거죠.
그럼 국회의원들 결단해야 할 시기가 옵니다.
이어지는 총선에서 통합신당 간판으로는 당선이 어렵다 싶으면 국회의원들 각 자 제 살길 찾아 떠납니다.
사실 이어지는 총선도 굉장히 어려워요.
통합신당에 민주당,국중당,민노당,문국현당 까지 한나라당은 단일하고 반한나라당 쪽만 갈라져 나오는 모양이에요.
이러면 호남 제외하고 서울등 수도권 20여석,충청권 5석등 총 지역구 50석 이내로 끝 날 가능성이 크죠.
이러면 의원들 탈당합니다.
그 때 우리 유시민등 친노파 의원들은 갈 곳이 없어요.
의원들이 많이 탈당한다쳐도 어차피 정동영계파 의원들은 많이 남을건데그 남은 수가 친노계 의원(10여명?)보다 많을거라 신당에 남아서 할 것도 없죠.
그 때 의원들이 탈당하고 활동할 보금자리(정당)가 만들어져 있으면 좋죠.
아무것도 없는거보단 백 번 낫다고 봅니다.
07-10-21

가능할려면  

현실을 인정하자면 맞는 말씀인듯 합니다. 저또한 당장의 아니 대선전에 어떤 정당을 도모한다는 거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단 생각을 합니다. 혹 문국현에 의한 똥영이의 침몰의 결과가 이어져 판도의 새로운 재편, 그러나 이에도 노무현대통령의 지지가 현실적 응답으로 이어져야 그나마 가능할 수 있다봅니다만, 그 자체도 가능이나 할런지,./
그러나 유시민의원이 정치적으로 힘을 갖게 할 구체적 내용이 뭐가 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듭니다.
막연히 어찌되면 되겠지나, 시민광장을 주축으로한 어떠한 노력에 기대는 것이 전부일 순 없다 봅니다. 현실적으로 유시민의원이 정치적 역량을 발휘할, 누구나 관심의 일선에 두어야할 뭔가가 먼저 마련되어야 하는데,,. 그게 뭣일까요. 답답하지만 딱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여정부의 결실은 여러가지 있겠으나 현재 보이는 것에 더하나를 보태자면 정당개혁이든 사회개혁이든 그 중심이 될, 또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대단한 사람을 자산으로 갖게 되었다는 것, 바로 그가 노무현이라 생각합니다.
그 스스로도 앞으로 많은 행동을 보일거라 약속했습니다. 이에는 아마 유시민의원같은 원칙과 소신을 제대로 갖춘 사람에대한 적극적 지지가 이미 예견된 것이라 봅니다.
그때나 되야 실질적 또 하나의 개혁세를 가능하게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07-10-21

공공의선  

타당한 전망입니다. 전망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할일을 모색하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구요.

지금까지 지켜본 결과 노선은 문국현이 맞는데.. 그 정당의 모습까지도 제대로 상향식 민주정당으로 갖추어지게 하려면 개혁적 당원들이 많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까지는 거의 문국현 개인기로 올라온 지지율이라고 봐야하는데... 그 조직력이 정당까지 바르게 이끌어 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아무리 수퍼맨이라도 개인기로 정당까지 세우기는 쉬운일이 아니죠. 그래서 우리가 뭐라도 도움이 되어야하지 않나 싶어서 발은 동동 구르지만...

본의 아니게 정치철새(개혁당->우리당->대통합민주신당, 유시민->이해찬)로 낙인찍혀서 이제는 주변사람들에게 말빨도 잘 안먹히고 별도움이 못되는것 같기도 하고... 답답합니다.
07-10-21

가능할려면  

작금의 상황애서 섣부른 주장은 마지막 명줄까지 스스로 끊어버리는 어리석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지독하게도 쓰디 쓴 쓸개를 씹어대는 심정으로 하고싶은 말과 행동을 자제하며 작금의 판세에 대한 관심과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봅니다.
유시민의원 스스로도 많은 고뇌에 묻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보며, 경선직후 그가 써낸 글에서도 그 심정이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지지자 개개인의 마음이야 비통하고도 답답하기가 끝이 없겠으나, 지금은 참고 참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상황은 예측이 너무 쉽거나, 매우 혼미하거나 하겠죠. 그러나 어떤 상황이 결과로 나오던 결국 유시민의원의 부각은 막지 못할 것입니다.
든든한 노무현이라는 기반위에 유시민이라는 걸출한 천재가 그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날이 결국 올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07-10-22

법학도  

타당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신당의 파당을 예상했으나, 도저히 명분이 약합니다.
또한 명분이 있다해도 불리합니다. 현재 우리가 소수입니다.
진정한 당원정당은 당원의 참여가 다수를 이루고 그들이 주도할 여건이 조성되어야 합니다.
이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여러 광장의 회원들께서는 현재 우리 친노세력이 분열을 했던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상향식민주주의 정당은 기치를 내리자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잘 이용하여 난국을 타개해야 합니다.
현재 진정한 의미의 정당원이 되어주실 분들은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국가에 걸맞을 정도로
많은 수가 아닙니다.
또한 신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 역시 높지 않은데 어떠한 수로 여건을 조성해야 합니까...
아주 어렵습니다.

유티즌의 결집과 그 양과 질을 올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자는 김반장님의
주장에 찬동하는 바입니다!
07-10-22

아름공간  

깁반장님의 제안은 단호히 거부합니다. 유시민이 정당민주화를 이룰 최고의 재목이라는데는 동의 합니다. 그러나 유시민 하나만을 무작정 기다리자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썩은물에서 개혁을 바라는 것은 오류 입니다. 안으로 부터의 개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 판단합니다. 결국 남은 카드는 밖으로 부터의 개혁입니다. 신당창당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가능 하다 생각하면 진짜 불가능 한겁니다. 희망의 싹을 대선과 총선에만 맞추어 자르려는 기도는 비판되어야 합니다. 유시민을 어떻게 구해 낼까요 ? 그가 살아날 방법은 정당개혁이라는 화두 입니다. 그 화두의 싹을 자르려 한다면 결국 유시민을 현실과 야합하는 정치인으로 몰아가려는 것입니다. 유시민은 결코 구세주가 아닙니다. 우리 개개인이 유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구세주를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07-10-22

사랑해  

유시민은 지금 자의적으로 움직일만큼의 여유가 없어요.
근데 내년 총선을 목표로 한다면 올해 안에 신당은 만들어져 있어야 해요.
내년 신당창당을 얘기한다면 시기적으로 너무 늦어져 신당창당 자체가 불가능해요.
창당에 걸리는 기간과 공천에 소요되는 시간 계산하면 4월의 총선에 맞출수가 없지요.
이미 신당이 만들어져 있다면 노통이 퇴임 후 신당의 평당원으로 신당에 힘을 실어주고 유시민등의 친노후보들이 모이면 당이 총선에서 힘을 받을 여지는 있는데 창당이 없다면 그럴 기회 자체가 없잖아요.
내년 초까지 꼭 창당해야한다는 절대명제는 없지만 창당에 걸리는 기간 감안해서 올해 미리 준비하고 창당마무리 작업은 보류하더라도 언제든지 창당을 완료할 수 있는 수준까지는 만들어야죠.
그러니까 12월 안에 발기인 대회하고 주비위원회 구성하고 지구당 몇 개 만들고 등등의 과정을 모두 끝내야 유시민등 좋은 정치인들이 내년 총선에서 제대로 된 정당으로 총선에 나설 기회라도 생기죠.
07-10-22

감자호크  

잘 읽었습니다.

다소 견해(관점)의 차이는 있지만...여하튼 '시대를 고민'하는 마음은 별반 차이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07-10-22

거참  

아직 이해찬의 직업이 정치가 아니었다니.... 쯔쯧
07-10-22

사랑시  

많은 부분 공감하며......

아직은 정답이 안 보이네요.
07-10-22

더불어  

나의 가상시나리오- 대선과 새로운 지배전략

그냥 심심해서 작성해봤다. 재미 없으면 읽지 마라.
이번 신당의 경선을 보면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바와 유사한 결과가 나온 건지. 나는 다시 한번 여러분들과 복기해보고 향후 예상할 수 있는 가상시나리오를 제기해 보겠다. 우선 한나라당의 대선구도에 대한 복기는 여러분들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어 빼고 소위 범여권에 대한 대선구도만 고찰한다.

지난 5년에 걸쳐 진행된 범여권의 경선이 마감되었다. 친노개혁세력의 대표주자임을 자칭한 이해찬과 일부 한나라당 잔당세력과 궁물들의 결합세력인 손학규는 정동영을 중심으로 한 호남 잔당과 궁물 잔당들의 불법적인 박스떼기로 여지없이 무너지고 후보자리를 내주었다. 영남세력과 충청세력이 빠진 가운데 정동영과 궁물들은 친노개혁세력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무현대통령에게 화해를 요청하고 있다.

자 짧고 굵게 써내려 가겠다.
전국적 유권자 분포상황
호남권- DJ, 정동영, 민주당, 강운태
영남권- 이명박, 박근혜, 노무현, 유시민, 박혁규, 김두관
충청권- 이인제, 이해찬
수도권- 노무현, 이명박, 문국현, 손학규, 한명숙, 유시민,
20-30대- 노무현, 이명박, 문국현, 손학규, 유시민
40-50대- 이명박, 노무현, 손학규, 문구현
60대 이후-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 노무현

위 열거는 내가 예측하는 지역별 연령대별 영향력이 큰 인물순으로 나열하였다. 이조합을 가지고 범여권의 대선방적식을 만들어 보면 예측가능한 대선시나리오가 나온다. 우선 내가 먼저 하나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겠다.
새로운 범여권후보- 강금실
호남권- DJ,정동영, 강운태
충청권- 이해찬, 이인제
영남권
부산/대구- 노무현, 유시민
경상남도- 김혁규, 김두관
수도권- 노무현, 문국현, 손학규,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20-30대- 노무현, 유시민, 문국현, 손학규, 한명숙, 이해찬
40-50대- 노무현, 손학규, 문국현,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60대 이후- 노무현, 손학규, 문국현, 이해찬, 한명숙
여성- 노무현, 한명숙

위의 도표는 내가 그려본 예측 가능한 시나리오이다. 누구든 다른 시나리오를 그려볼 수도 있다. 온오프에서 분석하고 예상하고 글쓰는 누구라도 뇌훈련을 위해 자신만의 시나리오 만들어 봐라. 정신건강에 좋다.
07-10-22

skyfund  

참....어처구니 없네요...

<유시민의원님이 중심이될 상향식~~~~>

저와는 많은 생각의 차이가 있네요...

유시민님에겐 스텐스를 넓힐 공간이 그리 많지 않아요...

우리들의 몫이 그만큼 커졌다는 얘기죠...
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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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0 곰장어 구워놓고 떠납니다   27 별천사 07-10-22 23 0 1307
15909 이해찬 전 총리의 정동영 선대위원장 수락을 보고   22 해당화 07-10-22 33 0 1228
15908 자전거가 이제 권력이다. "조선반대,정동영반대"   2 박철훈 07-10-22 12 0 602
15907 12월 19일 우리에게 남겨진 마지막 의무   5 SJ&KMLove 07-10-22 2 0 671
15906 11.3 비상총회, "유시민과 함께 하는 유티즌 전국 대번개"   74 시민광장 07-10-22 47 0 8731
15905 시민참여 정치 연대 회의(가칭)을 제안합니다.   15 위시리 07-10-22 12 0 980
15904 [노 대통령 외신기자 간담회] “북한은 ‘기회의 땅’일뿐 통..   4 나비효과 07-10-22 13 0 3873
15903 <대선특집-꽁트꽁트> 내가 보아도 가르마가 영.. ㅋㅋㅋ   2 박철훈 07-10-22 0 10 1222
15902 유시민의 저주 (정청래가 이런 저주를 퍼부었군요 ㅠㅠ)   2 njbora 07-10-22 0 8 812
15901 신정아가 우리에게 남긴 것(펌)   5 njbora 07-10-22 0 3 877
15900 도대체,,괜찮긴,, 뭐가 괜찮나???   1 막둥 07-10-22 0 6 484
15899 선대위원장 .. 명목상까지라면 ... 하지만 활동한다면 욕할거..   2 그래도 07-10-22 1 0 480
15898 정동영 선대위원장 이해찬. 괜찮습니다..   4 길손71 07-10-22 0 5 758
15897 인간들아 아무리 궁색하고 정신적 공항에 빠졌다고 그케 살지..   3 뻐꾹이 07-10-22 0 10 834
15896 11.3 대번개에 후원합니다.   13 시민지킴 07-10-22 34 0 927
15895 화가 납니다. 역시 정치는 공학 ?   2 어휴 07-10-22 5 0 567
15894 통합신당을 탈당하고 문국현을 도우려고 합니다.   8 공공의선 07-10-22 18 0 916
15893 기분 드럽지만 이해찬 욕할 것 없습니다   2 시민 07-10-22 10 0 634
15892 아래 글에 빼먹은 신당창당가능성이 하나 있긴합니다.   6 김반장 07-10-21 0 1 904
15891 이해찬 정동영 선대위원장 수락!   20 시민 07-10-21 0 2 869
15890 지금의 내 마음,,,,나를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3 콩알탄 07-10-21 10 0 531
<모색과 전망>무엇을 할것인가?-1.상향식민주정당의 가능성에..   16 김반장 07-10-21 20 0 1077
15888 "이광재류"만 경계하면 "만사형통" - 이번 신당경선에서 얻은..   2 blame 07-10-21 0 0 536
15887 마녀사냥을 하러 온세상이 눈을 부라리고 있습니다.   2 해물뚝배기 07-10-21 4 0 479
15886 유시민이면 몰라도 정동영으로는 도저히 게임이 안된다 집돼지 07-10-21 5 0 557
15885 불쌍한 유시민! 이게 다 무뇌 유빠들 탓이다.   10 짝퉁니미럴리스트 07-10-21 0 0 793
15884 <플래쉬> 강한 사람들   13 버스기사 07-10-21 34 0 775
15883 맞아죽을 각오로 씁니다.   9 햄릿 07-10-21 0 8 843
15882 새로운 정당을 소망하는 분들께 드리는 화두   5 아랑아빠 07-10-21 5 0 654
15881 미키루크 오늘아침에 노사모 게시판에 직접 글썼네..   3 정똥구리 07-10-21 1 0 896
15880 인터넷 개혁당을 만듭시다. (중편) -서프에서 퍼왔습니다.   6 아랑아빠 07-10-21 5 0 634
15879 인터넷 개혁당을 만듭시다.(상편) - 서프에서 퍼왔습니다.   4 아랑아빠 07-10-21 2 0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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