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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이라......
시민지킴 | 2007-10-19 01:43:59 | 조회 682 인쇄하기
http://usimin.co.kr/16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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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서는 드물게 환경을 생각하고, 노동자의 편에 서서 경영을 했다는 것에는

일단, 박수를 보낸다.

경제인 문국현은 국민들로 하여금,  기존의 기업이미지를 다른 각도에서 보게하는 단초를 조성했다고 본다.

자신스스로도 그것을 자랑스럽게 광고하고 다니는것을 봤다.

맞다. 자랑할만하다.

 

그러나, 자기 자랑만 할것이 아니라. 자신을 매개체로 하여 다른기업의 경영행태를 개선하는 촉매제로서의 역할도 했어야하나, 그것을 하지는 못했다.

그렇게 도덕적이고 원칙에 합당하는 경영을 모토로 했다면, 전경련의 삑사리도 챙겼어야했다.

그렇게 하지못했다.

기득권을 뚫지못했다면 할말이 없지만,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온 이 상황에서는 크나큰 과오이다.

다른기업총수들에게 자기의 경험을 접목하여, 자신이 속한 기업이아닌 다른기업의 노동자들의 권익도 생각했어야했다. 그렇게 하지않았다.

진정 노동자를 위했다면, 기득권 기업인들을 설득하는 노력이 있어야했다.

어디를 봐도 그렇게 했다는것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리더로서의 자격이 없다는것을 스스로 자인하는것이다.

 

경제인으로서 경제인들의 아젠다도 추스리지 못하면서, 어떻게 국민적 아젠다를 이루겠다는것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8%의 경제성장을 하겠다고 하는데, 참으로 한심스럽다.

말이좋아 8%이지, OECD국가중에 그렇게 폼나게 성장한 국가있으면 나오라고해라.

문국현씨가 하는말은 솔직히 구라다.

완전한 구라다.

 

2007년 4%성장, 힘들게했다고 본다.

멋지다고 본다. 훌륭하다.

 

현시대 상황의 틈을 디집고 둘올려는 작태를 보이는 문씨는 대가리 박아야한다.

 

 

 

     

덧글쓰기 | 전체글 1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안녕  

문국현후보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자신의 기업경영 방식과.. 4조 2교대 방식도.. 많이 전파했습니다. 촉매제 역활 했으니. 찾아보시길 바립니다. 그리고.. 다른 기업인들 만날때도 그런 말을 하지만.. 결정은 경영자가 하는거죠. 특히 대기업같은 경우에는.. 재벌 오너가 결정하는 겁니다.문국현 후보 말 한마디로 바뀌어집니까. 그렇게 따지면.. 노통님은.. 지역감정 사라지게 못했습니까. 노력은 했지만 안되었습니다. 님같이 예를 들면.. 모든 정치인.. 특히 사회적 지도층들은 다 비판받고 대가리 박아야 됩니다. 그리고 경제 성장률 이야기하시는뎅.. 집권 시켜놓고 보면 알겠죠. 저도 8퍼센트는 좀 심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마.. 이야기 들어보면 가능하다는 생각도 하고요. 지난 대선에 노통님은.. 6 인가 7퍼센트 경제성장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지난번 대선때 대표적인 구라공약이다고.. 특히 한나라당 지지자들에게 비아냥을 듣고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들도 비판해야죠.
07-10-19

흠  

현 정치현실이 참담하니.. 당연히 새롭고 참신하고.. 깨끗한 세력이 틈을 디집고 나와야죠.. 그건 당연한 겁니다. 책임있는 역사의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희생해야죠. 문국현후보는.. 올해 대선만 보고 있는게 아닙니다. 올해 대선에 떨어지더라도.. 길게 정치할 분입니다..
07-10-19

감자호크  

문국현은 검증된게 하나도 없습니다.
즉 명박이나 정똥꾸녕은 확실하게 '나쁜 넘'으로 검증되었습니다.
그러나 문국현이 '더 나쁜 넘'인지 아닌지도 아직 검증된게 하나도 없습니다.
더 웃기는 것은 그가 '친노'인지 '반노'인지도 검증이 안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여하튼 이곳에서 문국현 지지하겠다는 분덜은 우선 '탈당'하는게 예의이구요.
07-10-19

물끌이  

감자호크님이나 시민지킴님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참여정부지지그룹이 현 상황에서 얼마든지 문국현 지지 말할 수 있지 '탈당'이라니 여긴 시민광장이지 당도 아닌데...님은 신당 당원?
시민지킴님은 논리가 완전 억지...설명해야 하나? 더구나 구라 운운하는 건 딴나라들이 문국현 공격할 때 써먹은 말인데...
07-10-19

석궁판사  

지킴이님의 논리는 3살 먹은 어린이가 손으로 눈을 가리고 나 없다 하는 것과 같습니다.내가 모른다고 사실이나 진실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진실을 단지 내가 모를뿐이지.
지킴이님은 문국현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게 무엇입니까.
연봉 10억여원을 정당하게 세금내고 나머지 전액을 사회사업에 기부하는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종신 대통령해도 과할 게 하나도 없어 보이는데요.
07-10-19

아중리  

진심으로 노크를 권해봄니다. 다시 가슴이 뛸것입니다
07-10-19

아름공간  

혼자 잘한것 만 가지고 대통령 깜이라 한다면 주변에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도 모조리 대통령 깜이 됩니다. 문제는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장장 10년동안 무얼하다 이제 대통령 하겠다고 나오느냐 이거지요. 적어도 대통령 깜이라면 정치에 좀더 발을 들여 놨어야 하고 정치력을 보여 줬어야 합니다. 그분이 잘살아 오신것 인정합니다만 정치력과 리더십면에서는 아직 평가해 드릴수가 없군요. 정치력 없는 인기는 오래가기 힘듭니다. 개인적인 인기로 정치 한다면 연예인들이 하면 되는거지요... ㅎㅎㅎ
07-10-19

딴소리  

얼마전 TV에서 문국현을 처음 보았는데 말빨하나는 청산유수더만요.
지금까지는 유시민말빨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
그 내용은 모르겠고...
07-10-19

시민게릴라  

현실정치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다라고 정치력이 없다거나 정치인이 될수없다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시민님의 지적도 있었지만 현실정치안에서 제대로 된 정치가나 정치리더를 만들만한
정치인식이나 정당구조가 아직까지 없었기 때문인데요 그런 틀과 시각에서 바라보면 지금의
정치구조안의 정치인들만 주구장창 해먹을수밖에 없다는 오류가 나오는거죠. 그게 아니더라도
최소한 기득권 내지 프리미엄을 인정해야 한다는거구요. 그건 공정한 게임은 아닌것 같습니다.
또 봉사활동을 비판하시는데요 현실정치에 뛰어들기 전임을 감안하면 대중의 이미지에 기댄
활동이라기 보단 사회개혁진영에 투신했던 과정을 감안해 나름의 선한의지로 보아야 한다고
보는데요 어쨌거나 다른 정치인들의 엄한 쑈와는 구별이 되어야 하질 않을가 생각되는군요...

제가 높게 평가하는 부분은 참여정부까지의 아쉬움 (시스템 만능으로부터 실종되었던 가치측
면, 성장과 분배의 조율실패,토건건설족으로 부터 후퇴,양극화 저출산 고령화와 같은 위기대응,
참여시민 역량양성의 실패등)을 잘 짚어가고 있다는건데요 어떻게 보면 우리가 실패한,
우리에게 아쉬웠던 나머지 얼굴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문제는 문국현의 실험이 의미는 있겠지만 현재의 정치틀을 바꿀만한 지속적인
정치세력화에는 실패를 할수밖에 없다는 점인데요 그동안 그 양반이 투신했던 시민사회가
일천한 역사적 경험에서 아직 사회적 세력구축이라 말할수 없는 곤궁한 처지에서
과연 정치판에 진입하기위해 얼마만큼 튼튼한 준비가 되었는가 의문과 ( 물론 초록정치
연대와 같은 일부 논의와 실험이 있었지만 대중적 기반조성도 없이 곧바로 소멸되었지요)

그것을 지탱해주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풀뿌리가 이제 겨우 논의단계에 와 있다는 점인데요
이런 허약한 바탕에서 대중의 심장에만 호소하는건 시민사회를 판돈으로건 지극히 모험주의자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독자세력화 보단 민주노동당에 힘을 실어주는게 그 양반에게
더 올바른게 아닌가 싶네요( 그랬다면 빌어먹을 자주파가 받아줄려나 ㅋㅋㅋ아쉽다 심상정! )
하여간 이런 호의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좀더 지켜보는게 좋을것 같구요 우리가 깡패패거리도
아닌데( 뭐 최소한 시민광장이라면 박빠, 정통 이런 부류와 달라야 않겠습니까 수준 좀..)
이곳에서 무조건 의리지키자,문국현 싫어보단 좀더 다양한 논의들이 오고갔으면 좋겠네요

적이든 다른 진영이든 배울껀 배워야죠
혹 손님 뺏길가봐 우려가 된다면 그 역시 우리가 부족한거니 뺏기는것이 당연하다라고
보구요 그런 논의와 과정속에 우리가 더욱 현명해지고 커지리라 봅니다.

하여간 무조건 유시민 만세 의리지켜로 귀막지 마시구요 또 문국현 지지자들도 뭐 하늘이 내주신
이따구 미신에 기대지 마시구요 좀더 합리적인 자세와 토론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07-10-19

아름공간  

음 댓글놀이 하다가 이제 보았습니다. 아주 좋으신 의견입니다. 비판이라기 보다는 아쉬움이라고 하는게 맞을듯합니다. 정치력 이라는것은 리더십과 연계되는 것이죠. 따라서 정치판에 들어와서 이꼴저꼴 다 봐야만 제대로된 역량이 나온다는 거지요. 더럽다고 피하기만 한다면 비겁한거지요. 노무현도 그렇고 유시민도 그렇고 정치라는게 인기하곤 별개라고 느끼고는 항상 절절매는 모습 보여줍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인기만을 토대로 대통령을 선택 하는게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알아야 하는거지요.
07-10-19

석궁판사  

유시민 공약과 문국현 공약의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해 보세요.
문국현의 삶과 유시민의 삶에서 위선이나 거짓을 지적해보세요.(정똥이나 092 류의)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인 사람사는 세상과 문국현의 사람중심 경제의 차이점을 지적해보세요.
정치력은 아직 검증이 안되었을 뿐 아무도 모름니다.그러나 이해찬은 행정력과 기획력은 이미 검증되었고 이번 경선에서 정치력이 검증되었읍니다.대통령감이 아니고 오직 총리감이라고.
막연히 정치력이 있어서 그런 불합리한 조건에 뛰어든 줄 알았다가 없음이 검증되어 버렸지요.
반면에 상대적으로 그런 개같은 조건에 뛰어들지 않고 독자적인 노선을 걷는다는 것도 일종의 정치력이고 안목이 아닐까요.
07-10-19

시민지킴  

공약에 차이점은 별로 없다고 봐요...
그러나, 행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다 인정합니다.
문국현씨의 경영행태를 비판하는것은 아닙니다.
정치행태가 과거지향적인것을 비판하고자 합니다.
과연, 문국현씨가 미래지향적이고 현실을 비판하는 정치가라면,
노짱을 비난하고 나오는 자세는 잘못됐다고 봅니다.
수구세력들의 비난을 같이 하면서, 어떻게 개혁을 지향한다고 볼수있을까요?
수구세력의 제일비난대상이 노짱이라는거 아시죠?
그런데, 문국현씨는 정치초년생이면서도 수구세력의 모토를 따랐다는것 자체가
저로하여금 반감을 사게 했습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저는 싫습니다.
개혁을 말로는 원하면서 어떻게 노짱을 욕합니까?
참으로 황당합니다.
진정 노짱의 개혁의미를 모르는 수구세력에 휘둘리는 작태입니다.
그것이 표를 얻는것에는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진정성을 갖는 사람들의 이해를 구하기에는 모자랄것라봅니다.
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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