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서는 드물게 환경을 생각하고, 노동자의 편에 서서 경영을 했다는 것에는
일단, 박수를 보낸다.
경제인 문국현은 국민들로 하여금, 기존의 기업이미지를 다른 각도에서 보게하는 단초를 조성했다고 본다.
자신스스로도 그것을 자랑스럽게 광고하고 다니는것을 봤다.
맞다. 자랑할만하다.
그러나, 자기 자랑만 할것이 아니라. 자신을 매개체로 하여 다른기업의 경영행태를 개선하는 촉매제로서의 역할도 했어야하나, 그것을 하지는 못했다.
그렇게 도덕적이고 원칙에 합당하는 경영을 모토로 했다면, 전경련의 삑사리도 챙겼어야했다.
그렇게 하지못했다.
기득권을 뚫지못했다면 할말이 없지만,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온 이 상황에서는 크나큰 과오이다.
다른기업총수들에게 자기의 경험을 접목하여, 자신이 속한 기업이아닌 다른기업의 노동자들의 권익도 생각했어야했다. 그렇게 하지않았다.
진정 노동자를 위했다면, 기득권 기업인들을 설득하는 노력이 있어야했다.
어디를 봐도 그렇게 했다는것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리더로서의 자격이 없다는것을 스스로 자인하는것이다.
경제인으로서 경제인들의 아젠다도 추스리지 못하면서, 어떻게 국민적 아젠다를 이루겠다는것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8%의 경제성장을 하겠다고 하는데, 참으로 한심스럽다.
말이좋아 8%이지, OECD국가중에 그렇게 폼나게 성장한 국가있으면 나오라고해라.
문국현씨가 하는말은 솔직히 구라다.
완전한 구라다.
2007년 4%성장, 힘들게했다고 본다.
멋지다고 본다. 훌륭하다.
현시대 상황의 틈을 디집고 둘올려는 작태를 보이는 문씨는 대가리 박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