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1. 신당에서 정치를 한다.
신당에서 정치생활을 하려면 정동영에게 충성하고 칭노세력에게 도움을 청해야합니다.
손학규를 지지하던 정봉주가 9시뉴스에서 정동영에게 보여준 연극처럼... 해야할 판국.
그야말로 지분정치를 해야함 - 개혁당세력은 모두 포획당해서 그 누구도 유시민의 편을 들지 못합니다.
2. 대선까지만 신당에 있다가 독자노선을 선택한다.
진정성을 의심받기는 마찬가지...
3. 지금 독자노선을 선택.
상향식공천을 기반으로 당원이 주인인 정당을 만든다.
당장은 어렵지만... 그렇다고 내년 총선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우리와 국민을 믿고 그냥 맨땅에 헤딩입니다.
사족)
에휴~ ~ 자칭 친노세력이라는 것들이 왜이리 미운지...(이해찬은 당연히 포함) ^^:
믿는 도끼에 발등이 완전히 찍혔습니다.
그리고 문국현씨에 대해서는 의문이 많습니다. 문국현씨가 진정 당원이 주인인 정당에 관심이나 있을까요?
또한 문국현캠프가 상향식공천을 할 의지가 있을까요?
특히 영춘이가 날아간것... 더욱 더 의문을 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