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히 봤을때 이명박 대통령 선출은 1%차라도 당선이 확실시 된다.
정동영과 문국현 후보단일화는 없다.
문국현은 이번에 낙선해도 손해볼것이 없다. 새로운 정치, 새로운 정당을
이제 만들었다. 07년 대선용 창당이 아니다.
이에 반해 정동영은 자신의 정치생명이 이번 대선과 함께 한다.
모든걸 다 걸것이다. 그래서 반칙도 하는거다.
기왕 이렇게 될 바에야 국민들은
이명박 집권후 얼마 못가서 명박대통령 삽질에 10년 계승된 민주개혁정부의
각종 정책들을 난도질하고, 경제지표가 변곡점을 지나고, 이벤트성
인위적 경기부양에 골병들고 나서 '찬물 뒤집어쓰고 정신차리게 된다.'(유짱 외대강연시 표현)
한겨레 성한용 대기자 표현대로 이명박 레임덕은 빨리 오게 된다.
이명박이 5년 임기 마치기란 내년 총선 정당별 의석수가 중요하다.
지금 구글해찬와 유짱은 패배를 인정하고 향후 정국구상에 들어간지 오래다.
민주개혁세력을 한데모을 수 있는 다른 카드를 구상중이다.
총선전략과 맞물려 이명박 정권 조기하차에 대비 우리의 염원이었던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을 다시 조직한다. 열린우리당같은 재실험을 하되
기조와 강령과 정책은 같으나 그 외형적 색과 틀은 다를것이다.
시민광장은 08년 이명박 정권 탄생을 기점으로 수면밑으로 생활정치하다가
다시 내년 총선 대구에서 깃발들고 나오는 유짱으로 다시 떠오른다.
이명박 되도 대한민국 안망한다(유짱 표현)
이런 현실이 서글프다.
우린 아직 갈길이 멀다. 패배는 있어도 패배주의는 없으니까(노짱표현)
그때까지 1인당 주변 100명에 착한일 많이하고 베풀며 살자
유짱 말대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