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이가 가능성이 있겠는가?
없다. 죽었다 깨나도 없다.
시간도 없고 세력도, 기반도, 그렇다고 정치를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여론의 향배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또한 그 여론을 이끌 주도적 힘도 없다.
여론을 흡수하기위해선 논리력보다 선동력이 뛰어나야 한다. 기업가인 문국현은 특히나 선동능력과 억지표현이 부족하다. 모든걸 하나하나 설명하려 할 뿐, 국민에게 안통한다.
명박이가 경제인출신으로 오늘날과 같은 높은 지지율을 얻는 것은 청개천이라는 상징적 성과물이 있었고 당시 상황이 한나라당에 일방적으로 여론이 몰려있었던 최적기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결국 국민의 여론을 흡수할 이슈나 구체적성과가 없다면 남은 2달여기간동안 문국현이가 뭘 할 수 있을까?
노무현은 절대 문국현 지지 않한다. 본인이 될지 안될지를 잘 알것이고 쓸데없는 분열만 가중시킬 어리석은 판단을 하지 않을 것이라본다.
신당창당도 대선전까진 죽었다 깨나도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세력이나 여론을 흡수할 주체가 없이 유시민이나 그 지지자들만의 힘으로 뭔가 할 수 없을까 생각하는듯 하나, 대한민국의 사회는 절대받아주질 않는다.
대선이 끝나고 노무현이 족쇄에서 풀려나 주도적역할을 행동으로 보여주기 시작하기 전까진 작금의 그 어떤 세력도 신당창당을 가능케 하기 어렵다 본다.
정치는 여론이 중요하다하고 개혁이든 정당개혁이든 국민의 참여가 높으면 가능할수 있다.
그러나 국민스스로의 힘만으론 절대불가한 것이 개혁이다. 정치의식이 뛰어난, 그리고 적극적인 국민은 어느시대이든 항상 소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