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기다린다는 게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잘 참고 잘 기다리는 자가 진정한 내공을 가진 자 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기다릴 수 있는 여유를 갖는 겁니다.
성급하게 나의 주장을 필 그런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정동영 참 답이 없지요.
두 양반 다 우리의 성에는 절대로 차지 않습니다.
두 양반 다 우리에게 답이 될 수 없습니다.
답이 없는 지금시점에서 답을 만들 수 없는 지금시점에서
이것이 정답이다. 이것은 오답이다. 그런 이야기가 과연 옳은 것일까요.
우리가 기껏 할 수 있는 대답은 이것도 답이 아니고 저것도 답이 아니다 정도입니다.
자꾸 없는 답안지 들고 답을 찾으려 하지 맙시다.
지금은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안개 정국입니다.
안개가 너무 짓게 끼어있어 비행기도 항해선도 날수도 뜰 수도 없는 그런 시기입니다.
기껏해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비행기에 기름칠할고 항해선 청소하고 선원들
그리고 승무원들 훈련 열심히 해서 안개가 걷힐 때 멋지게 날 준비를 하는 겁니다,
조금만 기다립시다.
안개가 걷히고 시야가 확보될 때 우리의 역량을 키워서 멋지게 함 날아봅시다.
우리는 선장이 있지 않습니까?
선장이 출발 할 때까지 우리의 역량을 키우고 우리의 힘을 키워 나갑시다.
저는 지금 시민광장이 과연 1800미터 활주로를 잘 만들 수 있는지 점검하고 머리 맞대고
의논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1800미터 활주로 꼭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에 우리의 역량을 집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