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 잠수타고 17대 대선에서 당선자 나오면 복귀할려고 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포털에 있다가... 유티즌 여러분들이 보고 싶어서 시민광장에 접속했죠....
17대 대선에서 대통령을 바로 선출해놓고 차기 총선에서 유시민 의원님 지지해야 하니까요.. 제가 지지한 분 대선에 당선안된다 해서 실망을 할뿐 후회는 하지 않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시민광장에서 배운겁니다. 유시민을 존경하고 사랑했기에.....
근데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찍는다고요? 눈감고 찍는다고요? 이런 분들을 봤나? 이게 지금 시민광장의 현실이네요. 안타깝습니다.
저밑에 "유티즌 여러분. 유시민 의원님 차기 총선에서 뵙겠습니다."라고 글을 쓴다음 다시 한번 포털에서 차기대통령 후보를 압축해 가다가 <2007대선 - 미디어 다음>에서 제시된 10명의 대선후보들중 한분을 선택해야 하니까... 죽 넘기다가 "장성민"에 멈추었습니다. 누굴까? 이름을 들어본적은 있는데.... 그의 펜클럽에 가서 쭉 읽어 봤는데 제가 찾던 분이었습니다.
장성민을 대선후보로 지지할려면 시민광장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혹시나 하고 시민광장 접속해 본거죠. 시민광장에서 장성민 홍보할 생각 없습니다. 장성민은 참여정부의 계승을 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치개혁에 우리당은 실패한 정당으로 규정할 것 같습니다.
제가 시민광장을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