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박철 옥소리 부부가 파경을 맞았다.
9일 박철이 법원에 옥소리를 상대로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알려졌다.
1996년 결혼한 박철ㆍ옥소리 부부는 연예계의 대표적 잉꼬부부로 꼽히며 함께 라디오 DJ와 연기자로 활동해 왔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여덟 살 된 딸이 한 명 있다.
1991년 MBC 공채 탤런트 20기로 데뷔한 박철은 2006년 11월부터 경기방송(99.9㎒) '박철의 굿모닝 코리아'의 DJ를 맡고 있다. 또 최근에는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으며 케이블TV채널 스토리온의 '박철쇼'를 진행하고 있다.
결혼, 출산으로 한동안 전업주부로 생활했던 옥소리는 지난 4월부터 SBS 라디오(103.5㎒) '11시 옥소리입니다'를 통해 라디오 DJ로 데뷔하며 활동을 재개했지만 소송이 제기된 직후인 10일 건강악화를 이유로 제작진에게 휴가를 요청, 15일부터 가수 김종진이 대타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지현 기자 ljh423@cb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