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아빠 블로그에서 펌 (한율아빠는 오마이 뉴스에서 펌)

박근혜가 북한 핵폭탄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던 2002년 5월 1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 전용기를 이용하여 입북 후,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을 방문, 공화국 학생과 함께 광란의 춤을 추고 있다. (사진 : 조선신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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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2.05.14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딸은 김일성(金日成) 전 주석의 아들로부터 커다란 환대를 받았다. 박근혜(朴槿惠) 의원이 전한 바에 따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박 의원이 제안한 거의 모든 사안에 대해 ‘OK’를 했다는 것이다.
김 위원장이 싫어하는 판문점을 박 의원이 통과하도록 해준 것도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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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판문점 귀환은 누가 제의했나?
박근혜 : "김 위원장이 ‘뭣 때문에 돌아가느냐. 육로로 편하게 가면 되지’라고 해 이뤄졌다."
기자 :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인상은?
박근혜 : "대화하기가 편한 사람으로 느꼈다. 시원시원하게 대답을 해 주었다."
기자 : 어떤 선물을 주고받았나?
박근혜 : "김 위원장이 IT(정보통신)분야에 관심이 많다고 들어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최첨단 비디오 기기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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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표 "김정일은 약속 잘 지키려 노력"
[연합뉴스 2005-06-27 20:06]
박대표,외신기자클럽 초청 연설.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가 27일 서울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에서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언급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 대표는 이날 회견에서 `김정일 위원장을 믿을 만한 협상대상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지난 2002년 방북시 김 위원장을 만나 여러가지 약속을 한 사항이 있었다"면서 "이산가족상봉 상설면회소, 국군포로 생사확인문제, 남북 축구대회 등 약속이 거의 다 지켜졌고, 약속을 지키려고 북에서 상당히 노력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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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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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06-18 18:5]
박근혜 대표는 사석에서 “(김 위원장과 나름대로의 신뢰가 형성돼 있음을 강조하듯,,) 김 위원장과 말이 잘 통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인 것 같다”라는 발언을 했으며.
박 대표가 최근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에 대해 “남북화해의 물꼬를 튼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하고 대북정책에 있어 한나라당의 유연성을 강조하고 있는 데에는 이런 김 위원장과의 개인적 신뢰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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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국방위원장의 면담허락을 받고 김정일 전용기로 입북한 박근혜가 모친 살해범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지난 13일 저녁 평양 백화원호텔에서 만나 환하게 웃으며 면담하고 있다.
ⓒ 미래연합 제공

박근혜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13일 저녁 평양 백화원호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박근혜대표가 12일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 궁전을 방문, 소조원에서 경애하는 지도자 김일성장군님 만세라는 글씨를 써보이는 학생들의 서예 솜씨를 바라보고 있다.

북한을 방문중인 박근혜가 12일 평양 만경대 학생소년궁전서 김일성 찬양공연을 관람한 뒤 예술단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선신보제공)
[오마이뉴스 자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