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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확정의 1등 공신 이해찬..
isis | 2007-10-15 15:20:58 | 조회 976 인쇄하기
http://usimin.co.kr/1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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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했던 끔찍한 결과가 도출되었네요.

악몽입니다.

 

유시민 후보님이 뛰실때 정동영은 상대도 되지 않았습니다 .

이해찬씨 스스로 정동영의 천적인 유시민후보를 주저 앉히고 정동영을 후보로 확정지어 주었습니다.

자신을 모르고 상대를 몰랐던  탓입니다.

 

이해찬 후보님이 유시민 후보님을 지지했다면 상황은 지금 축배를 들고 있었을 겁니다.

이해찬님,열심히 살아 오셨으나 이제 스스로에 대해 제대로 아는 법을 배우셔야 할때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게릴라  

이해찬님만을 탓하기엔 자의였든 아니였든 그 선택의 책임
역시 우리에게 있습니다. 도움않되는 글입니다.
07-10-15

isis  

선택 안했어요. 강요당했죠. 그리고 열심히 뛰어 주었습니다. 유시민님을 위해...
그러나 그러나죠.
이해찬씨 그 머리는 후배 때릴때만 쓰고, 정적을 때릴때는 못쓰는 머리란거 확인했네요.
07-10-15

시민게릴라  

울분은 이해합니다만 누구에게 강요를 당했나요?
강요당한다고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닐 우리였던가요?
속으론 꼬았지만 또 그런다고 이길수있으리라 생각한 분들도
없었지만 시민님의 결정에 대한 존중이였고 그 존중으로 부터 나온
확신때문이 아니였던가요?

그간 동지든 아니였든 다른 진영에게 손가락질하는 만큼
우리에게 돌아올 손가락질도 아프답니다. 손가락질은
우리 스스로에게 하는게 더 현명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하여간 분노 좀 삭히고 인내하자구요^^*
07-10-15

새날개1  

isis/고만!!!
07-10-15

감자호크  

고만~!!
07-10-15

큰가방  

때로는 가슴에 깊이 묻어두고 가야 하는 말도 있습니다.
때로는 인간적인 한계로 너그러이 인정하고 대국적 견지에서 품고 가야하는 상대도 있습니다.
술자리에서 할 말과 공개적으로 할 말이 따로 있습니다.
이해찬에 대한 원망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님의 마음 이해하지만, 유짱이 일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고 싶다면 그를 따르는 팬들 역시 마음은 대통령처럼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전 단일화 압박이 심할 때는 이해찬 사이트에 가서 험한 소리도 했지만,
이미 모든 것이 물 건너간 이 시점에서는 그냥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있습니다.
07-10-15

마을이장  

이해찬님 이나 유시민님 이나 우리에게는 정말값지고 든든한 버팀목 같으신 두분이십니다.
이런글 또한 누워서 우리에게 가래침 뱃는겄같습니다.
우리는 다시한번 전열을 가다듬고 앞날을 예측하여야 합니다.
오늘은 쓴 쏘주를 김치 한쪼가리에 먹구 싶네요..ㅠㅠ
07-10-15

너나우리  

이해찬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였습니다. 유시민님이 대선 후보로 되지 못했던 것을 남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됩니다. 정리하면 제주 울산에서 이해찬님을 유시민님이 압도했고 충청 강원 이런 식으로 이겨갔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솔직히 우리는 말은 많았고 입바른 소리는 많이 했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하여 조직하는 그런 준비는 없었던 것입니다.
정치는 말로하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또 한번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쉬움은 우리끼리 삭히고 5년 후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 때도 지금같이 시민광장 틀 안에서만 떠들고 춤추고 해서는 안됩니다. 시민광장은 말 그대로 소통과 공유의 자리가 되어야 하고 축제의 난장이 되어야 하지만, Off상에서 헌신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에도 노사모는 상징을 만들었고, 바람을 일으켰지만, 아래로부터는 당원들이 힘을 내고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면 노력한 것이 합쳐져서 겨우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경선에서 진 우리들이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겸허하게 고민하고 민주진영 전체를 위해 어떻게 헌신할 것인지 그런 것을 고민해야 합니다. 그 내용이 무엇이든간에......
07-10-15

정답  

정답입니다!^^

지나간 일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것은 누굴 탓하고 원망하느냐가 아니라,
거기에서 우리가 배울 교훈은 무엇인가입니다.
07-10-15

꿈결마녀  

isis님 마음 아프지만 우리 서로 보둠어요. 우리 모두 완벽하지 않습니다.
만약을 읖지도 말구요. 역사에 만약은 없다잖아요^^
결과를 인정하고 스스로를 돌아다보고 우리가 이제 무엇을 할지 고민해요
07-10-15

isis  

왜? 똑바로 보지 않나요?
여기 와서 하고 싶은 말 할때마다 억눌러서 속이 무척 쓰립니다.
이해찬씨~
실수,한계 인정해야 합니다.
잘못 똑바로 보아야합니다.
안그러면 똑같은 일이 되풀이 될텐데요.
노짱은 정말 잘못이랄것도 없는 일도 직시하고 되돌아 보고 솔직히 시인하는 자세를 가져 왔는데요 이해찬씨는 정말 한참 못 채워 주네요.
똑부러 지게 싸우지도 못하고, 솔직한 반성도 없고,상처받은 사람들 보듬어 주지도 못하고...
구구셈이나 잘하나 봅니다 .
이해찬씨의 매너리즘이 아닌 치열한 투쟁을 보고 싶어요.
07-10-15

이봐 isis  

고만해라! 잘못이 있다면 대의가 아니라 대세를 따른 우리 모두의 잘못이야. 그만해.
07-10-15

isis  

댓글단 당신들의 글에서 난 살의에 가까운 적의를 느낀다. 게다가 반말에 무조건 자기들의 의견을 입닥치고 따르라는 압력도....
당신들만 나라 걱정하는 애국자인가?
당신들도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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