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민주평화세력이 한나라당을 이길거라는 실낱같은 희망마저 사라지는 군요.
사실 본선경쟁력은 손학규씨가 더 높죠 하지만 당선만을 위해 한나라당 후보였던
사람을 민주평화개혁세력의 후보로 낸다는것은 그동안 민주세력의 가치를 포기하는
거나 다름없었기 때문에 지지하지 않은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정동영씨는 한나라당과 다름없는 불의한 방법으로 떴떳하지 못하게 당선됨으로써
이미 평화민주개혁세력의 가치까지 잃고 말았습니다.
정동영씨는 이념대결구도로 간다구요?
국민들은 보수화 되어 있는데 이념대결로 표가 올것 같나요?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결정적인 역활을 하는건 지역표입니다.
전국 3%밖에 안되는 전북표로 당선되시겠나요?
정동영씨가 어떻게 영남표와 충청표를 모을수 있을까요?
과거 김종필씨처럼 충청표에 기댈수도 없고 노무현대통령의 영남에서의 30%의
득표율도 기대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정동영씨가 수도권에서 앞서나요?
제가 보기엔 잘해야 20%정도로 지지율30%는 넘지도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