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잡탕신당을 탈당합니다.
비록 탈당은 하지만 각 개혁적인 세력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나라집권 반대를 위해, 부패한 궁물들을 몰아내기 위해
일조를 하겠습니다.
아침뉴스를 보고 기분이 더럽습니다만 어떡합니까!
그래도 원칙과 신의와 가치를 가슴에 올곶게 간직한 많은 동지들이 아직
건재하시기에 마음을 다잡고 힘을 내보겠습니다.
진정 당원들이 주인이 되고, 국민들이 즐겁게 정치를 즐기는 아름다운 한마당이
마련되는 그날을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동안 물심양면 초지일관 애쓰신 동지분들에게 머리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1800m 활주로가 분명히 완성될거란 희망을 가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