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랑 아이들 데리고 안산 상록구청 회의실에서 투표하고 돌아와서
일산 사는 여동생 투표했나 확인차 전화 했습니다.
여동생 유시민 의원 선거구에 삽니다. 여동생도 투표하고 왔다고 하더군요..
근데 여동생이 이상하게 전북에서 문자 메시지오고 전화오고 요즘 핸드폰 문자 때문에
정신없다고.. 오늘도 투표하고 나오는데 063으로 전화오길래 그냥 끊었다고..
그래서 좀더 자세하게 물어봤어요..
어제는 전북대통합민주신당이라면서 내일있을 선거에 꼭 참석하는 문자 받았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긴급이라는 말과 함께 수도권지역 예상보다 투표율 높다고
빨리 투표하라는 문자 받았다고 하네요.
참 황당합니다.
참고로 제 여동생 줄곧 대구서 학교다니고 시집가서 일산서 삽니다.
전북연고 전혀 없어요.. 어떻게 전북에서 연락이 오는지 알 수가 없네요..
이런 경선으로 대통령 후보 뽑는다는거 있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