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일하다가 투표하러 인천집에 왔습니다.
일할시간도 기름값도 약간은 아까웠지만
우리자신과 유시민님과 이해찬님을 위해
과감히(?) 올라와 집에서 일요일에 편히 쉬는 마나님 깨워서
투표장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아무생각없이 술이나 한잔하렵니다.
2002년의 감동을 되뇌이며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또한번의 승리를 위해
무엇을 행해야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79,80,81,87,92... 암울했던 과거에도
우리는 꿋꿋이 버티고 살아남아 승리했습니다.
다시 겨울이 찾아와도
노무현난로의 한국 온난화 때문에
그리 춥지도 아프지도 않을겄입니다.
승리해도 자만하지않고
패배해도 용기를 잃지않을 겁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무현형, 시민형, 해찬형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