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마다 하나씩 있는 투표소 일부러 가는 것도 일이더군요. 대통령 선거도 아니고 인기도 없는 당 내의 경선이니 더더욱 그럴 것 같더군요. 이러니 시골에서 사람들 싣고 차떼기 하면서 표 만들어 내는 일 외에는 몰표가 나올 수가 없구나, 실감이 되더군요. 서울에서도 일부러 시간 내서 투표소 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관심도 없는 일반 사람들이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서 투표하러 가겠습니까?
구청은 한산하고 사람들도 다 나이든 어르신들이나 아주머니들이 많고, 투표는 금방 끝나더군요
카드 밀어 넣자 은행 현금지급기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쉬운 방법으로 투표 되더군요.
오른쪽에 마지막으로 종이로 인쇄된 것을 확인까지 해 주고요.
엉망입니다. 다 걸러내서 특정 후보 지지자들을 투표도 못하게 하다니...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는 정당이라 정말 정도 안 갑니다. 일반 사람들은 오죽하겠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