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에 의정부 시청으로 투표를 하러 갔습니다.
두 번이나 문자메세지로 투표 참여 요청을 받았고요.
그런데, 가보니 제 이름이 명단에 빠져 있다고 하더군요.
오전에만 의정부에서 85명이 투표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당 관계자에게 물으니, 전수조사에서 누락된 사람은 빠져있다고 했는데,
사전에 그런 연락을 못 받았거든요.
1588-1219에 전화를 걸어 조유진팀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뉴스에 나온대로 이해찬 후보님의 부인도 투표를 못했다고 말하면서
전국적으로 1만7000여 명이 투표에 참여를 못했다고 합니다.
문제있는거 아닙니까?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해 보았냐구 물으니
중앙에서 조차 그런 논의는 없다고 하더군요.
만약, 전체 투표인단중 누락된 인단이 신뢰구간에 있을 경우 어찌해야 하는지...
최종경선인 만큼 결과에 승복해야 하는지...
저 같은 경우로 투표를 하지 못하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