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과 된장을 꼭 맛을 봐야 아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내일의 결과는 대강 30% 내외를 득하고 3등이라는 것을 유추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통합신당과 한나라당과의 지지도 구도가 3:7이라 볼 때, 거기서 30%란 전체 유권자들의 표를 환산하면 10%내외의 지지를 점하고 있다는 소리와 같다.
건더기의 총 역량을 다 하고도 이 정도라는 것은 가장 쉬운 소리로는 “망했다”란 소리다.
그러나 문제는 망한게 아니라 씨를 말렸다는 것이다. 집권을 감당하기엔 벅찬 그룹이었지만 그래도 야당만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었는데 그 불씨마저 꺼트리고 간다는 것이다.
태종이 되어 새 시대를 열라 하였더니 논개가 되어 가락지 낀 소리로 끌어안고 강물에 뛰어들었단 소리이다.
눈이 사팔이라 아군을 끌어안고 뛰어들었단 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