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할게요.
세상에 전지 전능한 분이 존재하나요?
유시민이 과연 세상에 그렇게 전지전능 하나요.. 물론 아니겠죠. 하지만 그래도 깨끝한 편이죠.
그리고 뭔가좀 옳은 소리 해요.
여기까지는 다 공감해요.
근데 어자피 여기도 안티할가치가 정말 없다고 생각하니 한마디 할게요.
안티하고 알바는 다릅니다. 알바는 돈애 애정이 있지만, 안티는 사람이 미워서합니다.
한마디 하죠 사랑과 미움의 반대말은 무관심입니다. 무관심의 반대말은 관심이고.
유시민.. 그래도 옳죠.
근데 거기서 끝나요.
유시민 비판 잘하죠.
근데 거기서 끝나요.
시민광장 사람들이 얼마나 지식이 넓은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는지는.
근데 저도 술잔을 종종 기울이는 사람으로서 지지자가 아닌 일반인들의 말은 다 똑같아요.
'유시민 그 사람을 옳은 말을 해도 기분나쁘게 한다고.'
저희학교에도 유시민쪽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연설회가니 민노당 욕하고 한나라당 욕하고 조선일보 욕하고... FTA찬성하고.. 연금이야기 하고... 사학법도 찬성하고.
질문 하나 할까요? FTA는 논쟁거리가 아니나요? 사학이 썩었다는건 다 아는거 아니에요? 연금깎는것 합의나 되고 시행하나요?
물론 거기에 동의하는 사람이 많죠. 근데 국민적합의는 솔직히 아니죠. 단지 진보와 보수의 차이가 존재하겠죠.
질문 두개 할가요? 그럼 한나라당은 fta찬성하니 유시민은 한나라당? 그리고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하니 민노당? ㅎㅎ
왜.. 항상 남을 욕하면서 반사이익을 하려고 하나요? 민노당은 분명 하위층 노동자들이 힘들게 지지하고, 한나라당은 그래도 보수층이 지지하는게 현실아니나요?
유시민의 말은 옳아요. 하지만 자신과 타협이 안되는것을 욕하면서 반사이익을 얻는것 같아서 저는 싫어합니다.
열심히 자신의 소신에 살기를 바랄게요. 근데 한마디 해줄까요? 정치는 허무합니다. 옳다고 생각되는게 남에게 피해가 되는것이 많죠.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은 다들 민주화 투사 아니었나요?
그때도 지금처럼 아니 오히려 더 지지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