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정동영이 되느니...
당희(당원희망) | 2007-10-11 23:39:08 | 조회 4681 인쇄하기
http://usimin.co.kr/15659     


트위터 페이스북

정동영이 되느니.. / 당희(당원희망)

 

손학규를 전략적으로 찍겠다는 분들이 꽤 되시네요?

 

놀랍습니다.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전략적으로 신당에서 유시민 장관의 공간을 넓혀주기 위해선 정동영 쪽보다는 손학규 쪽이 낫다?

 

공간 넓히기는 유시민 장관의 몫입니다. 그게 지지자들이 해준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전략적으로 해봤자 손학규가 되면 유티즌들의 전략적 선택을 인정받을리 만무합니다.

 

다 지 잘난 맛에 사는 국회의원들에 둘러싸여 있는 손학규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정동영보다 손학규가 정통성이 없는 후보입니다.

 

정동영... 많이 아쉬운 인간입니다. 이 인간에 대한 정내미가 떨어진지 근 3년째 되지만 이렇게까지 불법부정으로 권력을 탐할 줄 몰랐습니다. 마치 대통령병 걸린 사람처럼 눈빛에 욕심이 가득차 있습니다.

 

하지만 독재잔당 한나라당에서 호가호위하던 손학규보단 나은 사람입니다. 그마저도 오십보 백보이긴 하지만요. 우리가 지금 정동영이니 손학규니 따져야 되겠습니까? 유시민 장관 지지자들이 이렇게 지조가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무조건 힘 모아 이해찬 후보로 14일까지 올인해야 합니다.

 

 

 

 

이해찬 후보의 동력은 유티즌들이 최고입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다 검증받았고 지금도 그 검증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신기남... 이 분들이 5년, 10년 끝까지 함께 하신다면 우리에게 돌파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14일 이후에는 어떤 식이든 열띤 토론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시민광장 회원분들 모두 혼돈의 역사 한가운데 서 계십니다. 우리가 이해찬 후보께 올인하면 하는데로 이해찬님은 우리에게 그만큼의 빚을 지게 됩니다. 아니 유시민 장관에게 빚을 지게 됩니다.

 

소중한 한 표 한 표입니다. 그 한 표를 정말 전략적으로 이해찬 후보에게 주십시오.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 뿐입니다.

 


 

싸움은 이제 시작입니다 / 통깨

 

모바일 2차 투표 결과도 좋지 않습니다. 서프나 시민광장 게시판에 별별 글들이 다 올라옵니다. 전략적 제휴를 할 때니 손학규를 찍으라는 둥, 정동영보다는 손학규 캠프가 유시민의원에게 좀 덜 차갑지 않겠냐는 둥, 이 틈에 문국현 지지자들도 발 빠르게 아픈 우리 마음속을 파고 들어옵니다.

 

마음이 약해지고 흔들리고 하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일반 국민들은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유시민 대통령만들기의 대오이며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눈 앞의 유불리를 계산하는 것은 정치인들의 공학인 것이고 개인의 이익에 조금도 연연함이 없이 대의와 역사의식과 가치 판단에 의해서 정치지향을 유시민의원으로 잡은 우리의 선택은 계산이 아닌 명분이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싸움에서 지든 이기든, 명분과 대의에서 우린 이길 수 있습니다. 끝까지 우리의 옳음을 믿고 이해찬을 지지해 나갑시다.

 

이번 대선이 끝나면 우리는 유시민의원의 지지자로서 대권에 도전하는 유망하고 깨끗한 한 정치인과 함께 출발선에 서게 됩니다. 눈앞의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바른 선택을 할 때만이 우리 마음 속에 자부심과 당당함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유빠 초년생이 두달만에 엄청난 학습을 했다 생각합니다.

 

     

명분, 혼돈, 전략
덧글쓰기 | 전체글 1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미니파더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그들과 계속 함께해야될지 모르는 현실에 마음이 아파서 그랬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흔들렸을 뿐 행동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07-10-11

당희(당원희망)  

그 맘 알지요~
미니파더님 글과 댓글 쭈욱 봐왔던 사람으로 그 맘을 모르면 같은 유티즌이 아니지요^^

14일이후 즐겁게 하지만 가열차게 토론도 해보자구요.
어여 주무세요~
07-10-11

SOJ  

어짜피 세상사가 차선이 아니면 차차선을 선택하면서 사는 거죠.
앞으로 어떠한 선택을 하던지 유시민님께서 현명하게 결정할 것입니다.
이제까지 출마한 것, 포기한 것, 이해찬을 위해 뛴것이 모두 그랬듯이.
우리는 전적으로 성원과 지지를 보내면 그 뿐이지요. 아~ 물론 이렇게 토론하는 것도 역시 좋습니다.

당희님의 '전략적 한표론'에 동감합니다.
'그 한표를 이해찬에게!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뿐입니다'
07-10-11

폐인갤리온  

유시민 의원이 이해찬 후보를 지지합니다.

제가 이해찬 의원을 지지하는 이유 입니다.
07-10-12

세연아빠  

대문글로 추천.... 지금은 지금일에...
07-10-12

정래호  

추천으로 대신합니다.
07-10-12

절대  

절대 흔들리면 안돼요. 포기하면 안된다고요.
끝까지 이해찬으로 가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 지더라도 후회가 없잖아요.
다들 힘내삼^^
07-10-12

이해찬지지자  

이해찬 지지자 분들중에 아직도 투표 안하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제 지인들도 아직 투펴 안한 사람들이 더 많답니다.
끝까지 흔들리지 말고~!!!
07-10-12

윤이아빠  

넵 매번 이길수 있나요 최선을 다하고 열띤토론 하죠 어찌 손학규가 아니되죠 궁물 밉다고 그럴수는 없지요 ...
정당정치 제대로 하려면 지더라도 이념 정책을 같이하는사람끼리 해야 다음에도
기회가 있죠 그리고 기회가 주어졌을때 제대로 할수있죠 천천히 가도 제대로 만들어 갑시다
남은날 최선을 다하시구요 ^^^
07-10-12

njbora  

제가 지금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정동영 너무 미워서....

죄송합니다....
07-10-12

돌쇠  

당흐님/
처음처럼, 첨맘 그대로
우리는 5번 이해찬 입니다.
07-10-12

부세쳐  

그럼요 정직하게 가죠~~~~

그것이 유시민이 오래 가는 비법입니다~~~~

우리는 우리대로 변함없는 지지를~~~~
07-10-12

5번  

죽어도 5번 쭈~~~욱

끝까지~~
07-10-12

jade42  

흔들리지 말자구요~~
누구를 위해?
우리 자신들과 미래를 위해서랍니다.

우리 목소리를 실을수있는 정당하나 만들자구요
사람이 아닌 정책으로 지지하는 ...아 물론 우리님들과 함께.

하지만, 14일까지는 끝까지 가는거죠..저는 일요일 투표하러갑니다..
07-10-12

감자호크  

싸랑합니데이~!!
07-10-12

헛발질  

정동영 하면 반틱왕!
의 대명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래가지고 대통령된들 우리가 그에게 기대할것이 없습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이 말인즉
의사는 의사다워야 하고
검사는 검사다워야 하고
슨상님은 슨상님 다워야 하고
택시기사는 택시기사 다워야 하고
청소부는 청소부 다워야 하는데
개성동영은 후보답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개성동영 스럽습니다.


대안으로 손학규를 밀고서 다시한번 기다리는 것입니다.....

아직은 바쁘지 않으니
다음을 기약하고 전략적으로 손학규와 같은배를 타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07-10-12

당희(당원희망)  

핵규님 지지자세요?
07-10-1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5431 손대장님의 최고 협력자는   1 민주신당지지자 07-10-12 0 10 763
15430 [오연호리포트: 인물연구 노무현] 노대통령께서 분명하게 지..   14 서윤아빠 07-10-12 27 0 4700
15429 왜 일반 대선 지지도는 정동영이 높은데 모바일은 손학규가.. 포털1 07-10-12 0 10 761
15428 누가 정략적 연대를 원하는가~!!   4 해찬들 07-10-12 0 10 1604
15427 [노 대통령 기자 간담회] 통일비용 아니라 북한에 대한 투자   2 나비효과 07-10-12 8 0 3903
15426 증말 미치것네..... skyfund 07-10-12 1 0 523
15425 냉소신공(冷笑神功)   14 별천사 07-10-12 9 0 784
15424 가던 길 가는 것이 도리이며 正道입니다.   6 이쁜유티즌 07-10-12 6 0 510
15423 하루 일당 5억원 벌러 14일날 전북으로 내려갑니다.   5 바다사랑 07-10-12 16 0 622
15422 여론조사에서는 손학규에 밀리고 동원에서는 정동영에 밀리고.. 체게바라 07-10-12 0 8 512
15421 전략적 선택을 하지 말자구요? 누구 좋으라고.   8 시민만세 07-10-12 0 10 808
15420 손학규1위를 만든 모바일 여론은 한나라 지지자의 불장난입니..   6 포털1 07-10-12 0 2 659
15419 이해찬 지지자들의 전략적 선택을 기대하며   2 대낮의촛불 07-10-12 0 10 751
15418 NLL이 영토선 아니면 정상회담은 반역죄다   1 NLL 07-10-12 0 10 690
15417 무조건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2 전략적마인드 07-10-12 0 10 792
15416 10월14(일) 경선 투표 장소로 꼭 가야 합니다   14 해당화 07-10-12 10 0 801
15415 [전략적 선택에 대하여] 노대통령께서 외통수로 몰린다더니....   2 달의 뒷편 07-10-12 15 0 649
15414 잠시 웃자고요~ ㅎㅎ   3 통깨 07-10-12 7 0 573
15413 도대체 유시민씨가 기존 정치인과 다른게 뭡니까?   2 아무개 07-10-12 0 10 752
15412 유시민선대위원장 한국외대 강연<정당이 바로서야 정치 리더..   16 반전할까요 07-10-12 44 0 6533
15411 계속 이해찬 지지로 가야 하는 이유   3 큰가방 07-10-12 7 0 621
15410 열린우리당 대표 유시민,,,   3 소주중독 07-10-12 6 0 745
15409 14일 투표결과에 대한 예상...   6 미니파더 07-10-12 9 0 719
15408 정동영이나 문국현이나 다 같이 여권에서 장관으로 자문으로..   7 포털1 07-10-12 0 10 826
15407 "유시민이 지지하는 이해찬"을 지지합니다.   3 starry 07-10-12 9 0 559
15406 <속보> 정동영의 마지막 숨통을 끊었습니다.   6 박철훈 07-10-12 4 0 921
15405 전략적 선택 하자고? '꼴찌해도 이해찬!' 만이 정답이다.   16 아랑아빠 07-10-12 41 0 3813
15404 단심 !!! 전략적 선택을 반대합니다.!!!   5 윤이아빠 07-10-12 8 0 757
15403 한번만 더 씁니다 이대로 흐르면 정동영이 됩니다   10 멋진동수 07-10-12 0 10 830
15402 어제 100분 토론에서..   4 룰루 07-10-12 9 0 658
15401 허탈하십니까?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십시오.   10 수정부 07-10-12 13 0 639
15400 전략적 선택은 무슨 얼어죽을,,,,,,,,.   9 전략은 무슨 07-10-12 16 0 654
15399 정동영을 밀겠습니까, 손학규를 밀겠습니까,   4 포털1 07-10-12 0 10 734
15398 희망.. 미니파더 07-10-12 5 0 418
15397 오늘 금요일 정동영의 마지막 숨통을 끊으러 총력투쟁해야   1 박철훈 07-10-12 6 0 463
15396 전쟁에 2등은 필요없다. 3,2등이 함께 가는 길은 얼마나 아름..   2 해찬들 07-10-12 0 4 501
15395 패배를 받아들이고, 노무현세력의 생존을 도모해야 한다   1 투덜 07-10-12 0 0 486
15394 이해찬은 안된다.   1 시민 07-10-12 0 10 683
15393 차악을 선택하자는 말은 틀렸습니다   1 망각의그림자 07-10-12 12 0 542
15392 본인을 이해찬 후보지지자라고 밝히는 사람한테서 どすけべ 07-10-12 0 10 669
15391 전 차악으로 손학규를 찍을 겁니다.   11 조민수 07-10-12 0 10 816
15390 오늘의 이명박 한마디   3 - 07-10-12 2 0 628
15389 첨맘님 말씀!   3 마오 07-10-12 37 0 981
15388 지금 KBS1에서 토론회 하고 있는것 맞나요?   1 트릭스터 07-10-12 3 0 555
15387 어제 콜센터 계속 통화중이라 등록 못한사람 꽤 되지 않나요? gaydog 07-10-12 1 0 407
15386 아부떨고 지랄한다   4 호민관 07-10-12 5 0 606
15385 전략적 선택, 캐스팅보드, 차선의 탐색......   3 폐인갤리온 07-10-12 13 0 633
15384 제가 문제를 야기해서 죄송합니다.   8 미니파더 07-10-11 8 0 712
정동영이 되느니...   17 당희(당원희망) 07-10-11 62 0 4682
15382 정동영에게 질문을 강하게 좀해보세요 like the wind 07-10-11 2 0 505
15381 역사는 비약이 없다 은하남편 07-10-11 4 0 419
15380 캐스팅보드? 걍 승복하는게 낫습니다. 폐인갤리온 07-10-11 12 0 466
15379 진실과 정의가 제대로 살아 있음을 보여야 할 때입니다.   3 참다운세상 07-10-11 15 0 484
15378 싸움은 이제 시작입니다.   7 통깨 07-10-11 15 0 619
15377 모두들 뜨거운 쇳물에 다이빙 쑈를 벌이네. 펌 07-10-11 3 0 407
15376 이 세명 중에 대권 주자 없습니다,   7 포털1 07-10-11 0 5 599
103110321033103410351036103710381039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