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을 돌렸다.
자자~ 함 보자.
1. 현재 상황

1~4차 투표소 결과는 차떼기이므로 무시한다.
그나마 의미있는 숫자는 핸드폰 1차투표의 각 후보별 득표율이다.
이렇다.
손학규 37%, 정동영 33%, 이해찬 30%
2. 패배 상황

투표소 원샷 5차투표 선거인단 110만명에 1~4차 평균 투표율 20%를 적용하면 유효투표 22만이다. (전국 동시선거라 정의 차떼기는 덜하겠지만 아군의 투표율이 높아진다고 보고)
핸드폰 2, 3차 투표 선거인단은 어제까지 마감된 숫자이고 1차투표 평균 투표율 70%를 적용했더니 저렇다.
여론조사는 전체의 10%가 되야하니 몇명의 응답을 받았든지간에 55,000표로 환산될 것이다.
자.. 남은 선거에서 각 후보의 득표율을 현재까지의 결과 중에서 그나마 의미있는 핸드폰 1차투표 득표율로 모조리 적용했다. (생각해봐라.. 불과 그저께 한 투표고 3만명의 표본이면 엄청난 거다)
그랬더니 손학규가 짱이다.
하지만 과연 그렇게 될까.. 다음을 보자.
3. 승리 상황

지금 하고 있는 여론조사와 핸드폰 2차투표와 3차투표에서 후보별 득표율을 손 30%, 정 30%, 이 40%로 했다. 왜냐하면.. 대통령 지지율이 7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남은 친노후보가 드디어 상승세를 탈 수 밖에 없지 않은가..
하지만.. 원샷 5차투표에서는 여전히 정의 조직력이 위력을 발휘할 터.. 손 33%, 정 33%, 이 34%로 했다. 0.01% 정도는 이겨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놓고 보니.. 이럴수가
155표 차이의 승리 아닌가.
엑셀로 이겼다!
- 엑셀도사, 까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