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까볼수 있으면 까보지? 가슴에 손을 얹고 이야기해라.지역일꾼들과 지역 캠프사람들.. 그리고 정말 눈물겹게 노력하는 아주 소수의 분들 빼고 누가 열심히 한다고 감히 소리치냐? 내가 열심히 한다고 남들도 그럴줄 안다고?
칼융..모바일 모집 진짜로 열심히 한걸 인정한다. 아랑아빠..정말 코피나게 모집한것 인정한다. 미안하다. 난 내 능력 이상으로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못했다. 시민광장에서.. 제일 먼저 배신 때리고 달려간 아일럽해찬에서.. 어디에서도 나의 쳐진 마음을 다잡아 주지 못했지만 유일하게 논객들 다 떠난 서프 노짱방의 눈팅들의 글을 읽고 그나마 전투력을 회복하여 기본만 하고 있는 결과가 그거다.
유의원 후보 사퇴후 시민광장에서는 눈팅 유티즌 들의 목소리가 잦아들고 피를 끊게 하는 격문이 사라져서 그런것 내가알고 님이 아는것 아닌가? 노짱방 ..조직이 아닌것 세상이 다안다. 또 그기서 노닥거려봤쟈 시민광장 조직보다 느슨하다는것 다 알고 있다. 단시간에 안되는것 다안다.
하지만 일주일만이라도 마지막 힘을 내서 모바일의 바람을 일으킬 현실적인 대책은 눈팅들의 격문뿐이다. 후보가 바람을 내지 못하고 각 지지 사이트가 바람을 내지 못하는 현실에서 지금은 노무현을 꼭지점에 올린 개미들 밖에 믿고 기댈것 없다. 노짱장에서 글자랑하고 점수 받을려고 집중하라는 말 아니다. 각 진지나 카페에서 온 사람들이 누가누가 말 잘하나..그런것 하러 모이자는것 아니다. 나의 고심한 글이 일분만에 휙휙 아래로 내려가더라도 그런 불붙는 분위기를 원하는거다. 그런 환경에서 살아남아 점수를 받는 글에서 쳐진 마음을 회복시킬 유일한 자양분이기 때문이다.
도대체 일주일안에 어디서 뭘로 바람을 일으키는가? 특정후보의 사퇴만 바라보고 있을런가? 나머지 다른 후보는 눈에도 보이지 않는가? 각자 자기 팬카페에서 죽돌이들이 "모바일합시다" 그런다고 해결될 일로 정말 보이는가?
서프 노짱방에 집중하자는 말의 무게가 시민광장에서 그리 가볍게 읽혀지는게 너무 안타깝다. 정치인 누구를 지지한다고 주장하며 기자회견하는 직능단체 사람들만 바람몰이하는 세상 아니다. 노무현을 꼭지점으로 함께 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진지에서 머물고 있는한 마지막 일주일에 우리가 기댈것 하나두 없다.
단일화를 하는 시점에서 개혁네티즌들을 경선과 본선의 장에서 한곳에 묶어둘 전략적 필요가 있었는데 그게 가장 큰 실기였다. 서프 노짱방은 일주일을 남겨두고 개혁네티즌들을 함께 묶기위한 고육지책이지 그이상 다른 의미는 없다.
우리집에서 더 이상 동력 추진이 안되면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모티브를 받고 자극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의 시민광장에서 일주일동안 그걸 기대하기는 난망하다. 여기서는 하던일 계속하고 노짱방에 필명으로 멀티로 집중하는게 우리가 할수 있는 마지막 몸부림이다. 개혁 네티즌들이 한곳에 모여 일주일에 올인한다. 그 명목에 찬물을 끼얹지 말아라.
누가 국힘처럼 사이트 폐쇄하라고 했나? 일주일만이라도 선택하여 집중하자고 했지. 시민광장이 앞장서지 않으면 죽도 밥도 아니다. 실기하지말자.제발...활주로를 만들려면 시민광장이 엎어져야
산다.
자문해라. 일주일동안 시민광장에서 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해줄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