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어러움은 가능성과 확신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여론조사가 3%대에서 맴돌고, 이해찬의 가능성에 회의를 느끼기도 하고, 열심히 하면서도 "과연 될까라는 스스로에 대한 의문도 품고, 국민들에겐 그저 "그놈이 그놈이네"의 모습으로 보여지고, "이해찬을 설명하기가 너무 난감하다"라는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이해찬을 선두로한 승리의 가능성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지난 경선과정 속에서 국민들과 선거인단 들에게 보여졌던 모습은, "막강한 정동영의 조직과 동원 능력앞에서 지지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동력으로 힘겹게 추격하는 양상". 딱~이거 하나 뿐이었습니다. 어느 한순간도 '우리가 승리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희망'을 전달해 내지 못하여 왔었습니다.
이 와중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불법선거"로 무장한 정동영과 그 무리들은, 민주주의 근간 마저 허물어뜨림으로서, '우리정치의 정상화'를 논해야 할 시대에, 역으로 '자유당식 원시적 정치문화'를 부활 시켜버리고야 말았습니다. 이해찬 후보가 말했 듯이, "민주와 평화의 숨통이 우리세대에서 끊어지게..."라는 절규가 현실화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알럽찬, 시민광장, 서프, 노사모, 행복한, 신티즌, 국힘, 참평포럼, 청년연대, 장애인위원회, pon2u.com. p2u.kr, 각종 팬클럽, 엄지클럽 등등등...."
이렇게 역량있는 단체들과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신기남 공동선대위원장"이라는 최상의 조합을 가지고도 정통과 정동영 하나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 앞에서 부끄러워 할 수 밖에 없습니다.(저들이 5년을 준비했던, 50십년을 준비했건 간에)
정동영에 의해 우리가 굴욕을 당하고 있는 것이고, 국민들은 눈속임을 당하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민주주의는 숨통이 멎어가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란 것은, 우리에게 단 하나가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승리의 가능성과 확신" 이거 하나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남은 시간이 촉박합니다. 그렇다 하여 '가능성과 희망'을 확산시키고, 모바일투표로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사라진것은 아니기도 합니다.
이시각 현재 모바일 선서인단 숫자 약 135,000명.
이중 우리가 어느정도인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행간에는 모바일 투표에서도 정동영에게 밀리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합니다.
우리의 자발성!
그 순결한 역량을 모으고 표출 함으로써, 우리의 '가능성과 확신'을 전파해 내어 봅시다.
몇몇 싸이트는 중앙게시판 기능을 폐쇄하고 서프로 집결하기로 하였다 합니다.
시민광장은 '폰두유'를 통해서 모바일 홍보를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자발적 지지자들이 각종 모바일 미담사례들을 쏟아내고 있기도 합니다.
이제 그렇게 가는 겁니다. 결의한 대로, 행하는 대로 그렇게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한가지가 빠져있습니다.
135,000명... "과연 이중에 우리는 얼마나 될까?"라는 물음에 대해 우리 스스로가 어떠한 확신도 갖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시각 현재 확인되고 있는 135,000명 전원이 우리의 자발성으로 참여시킨 분들이라 하여도, 정동영 측에서 말하는 "모바일에서도 우리가 이긴다"라는 유언비어(?) 한마디면 국민여론과 표심자체가 흔들릴 수 밖에 없고, 그 허무맹랑한 대세론이 굳어지고야 만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역량과 노력으로 애써 모으고 참여시킨 표심이 엉뚱하게 표출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모바일 두표 홍보와 권유, 그리고 참여의 결실!
지금껏 해오던 대로 열심히 진행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만 소개하고 동참해 주실것을 호소드려 봅니다.
'집중과 분산'의 적절한 활용을 통해 '승리에 대한 가능성과 확신'을 확산시켜 나갔으면 하는 의미에서 드리는 호소라 여겨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각 싸이트에서 펼치는 노력들은 '분산'!
'가능성과 확신'을 확인해 내는 것은 '집중'!
모바일 투표에 참여토록 한 숫자.
그 힘을 한곳에 모으고 수치를 확인해 가는 과정을 통해 정동영과 그 무리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불법선거"로 얼룩지고 있는 이 난관을 극복해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어설픈 바램을 갖게 됩니다.
지금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당내 조사, 선관위, 고발, 소송' 등의 절차는...
지극히 정치적 공방인 것이고, 정동영식 반민주 원시정치에 대한 폭로를 통해 여론을 환기시키는 수준며, 더 나아가서는 경선 이후에 대한 정치적 '헤게모니'에 머물 수 밖에 없다고 여겨집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자발성을 바탕에둔 참여의 의지와 실천! 이것만이 이 상황을 확실히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나름의 확신을 갖게 됩니다.
숫자...
개개인이 확인하고 있는 숫자....
그걸 한번 모아 보면 어떨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