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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시님의 (19 + ?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시님뜨건팬 | 2007-10-05 17:25:55 | 조회 66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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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늘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 항상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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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희망유시민  

생일 축하드려요. ^^
07-10-05

어쭈구리  

아니 언눔시키가 반대 눌렀져?
부산 갈매긴가?
너 주글래?
사랑시님의 시를 보고 시 못쓰는 눔이 질투했나?
정체를 밝혀랏!!
07-10-05

더불어  

마님 축하혀.
이번 생일이 29번째인가.
서른 전야를 위한 김광석의 노래와 함께하는 시집을 선물로 보낼께.
해피 바스데이 뚜유 To you lovely 사랑시!
07-10-05

사랑시님 4행시  

나도한번 불러보자 시민엉아 시민엉아
시민엉아 어젯밤에 시투나잇 나왔더라
말썽많은 국보법을 자유투표 제안하니
케이비S 관심갖고 인터뷰를 하였다네

이당저당 몇몇의원 인터뷰에 응했는데
들어보니 한심하오 벽창호가 따로없네
앞나갈길 막혔는데 제주장만 여전하네
그렇다면 아무것도 않겠다는 말이단가

양보없는 대치속에 속절없이 시간가네
어쩌자는 것들인지 하잔건지 말잖건지
우리당내 누군가도 한마디로 인정않네
되지않는 당론투표 주장한들 무엇하랴

시민엉아 옆모습을 카메라가 비춰주니
그날따라 유난히도 눈가주름 선명하네
그리봐서 그런건가 안색조차 안좋으네
맘고생이 심하구나 시민엉아 어찌할고

힘내시라 시민엉아 우리모두 합창하세
아자아자 시민엉아 너도나도 격려하세
마음모아 밀어주세 어디간들 따라가세
건강하오 시민엉아 그것이면 만족하오 [2004.11.25 ]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첫눈도 왔건마는
맞고보니 별것없네 첫눈이다 무엇이냐
괜스레이 마음들만 들떠있을 뿐이렸다
하루지나 흔적없고 언제눈이 왔다던가

남녀노소 기다리던 첫눈조차 더디더라
더딜뿐만 아니더라 혼자서도 못오더라
日雨雹風(일우박풍) 혼란속에 순백색의 여망이라
원하는것 얻는것이 순리조차 어렵더라

자연현상 원하는것 이리쉽지 않건마는
사람하는 일이라면 말해본들 무엇하리
개혁개혁 구호만이 허공에서 떨고있네
사방팔방 개혁세력 누가누가 진짜던가

사람들아 사람들아 원하는게 무엇인가
먹고살기 힘들다고 경제밖에 없다더냐
개혁막아 현실고통 없어진다 하다더냐
개혁없이 서민살이 나아지지 않는다오

첫눈보고 하루지나 이런저런 생각하니
유의원님 가는길이 이러하지 않은건가
사람들이 다원하는 그런세상 가려는데
혼자서는 못간다네 절대그리 안된다네

같이가오 진지님들 울타리가 되어가오
유의원님 앞서가니 뒤쳐질까 속좁은자
시기하고 질투하네 뱀눈으로 쳐다보네
그리한들 겁안나네 우리에겐 무기많네

유의원님 욕심없다 잃을것도 없나니라
유의원님 먼지없다 털어본들 무엇하랴
유의원님 진정성에 뒤따르는 유빠있다
그무엇이 세상에서 이런무기 당할손가

함께하오 진지님들 같이가오 유빠님들
지켜주오 유의원님 아껴주오 우리희망
너무많은 비에맞네 진지님들 우산되오
그렇지만 걱정마오 비온뒤에 땅이굳소.

유의원님 힘내시오 실망할것 없소이다
유의원님 흠집내기 한두번이 아니잖소
유의원님 죽이기로 떠드는놈 누구던가
분기탱천 하지마오 사필귀정 진리라오 [2004.11.27 ]


또한주가 시작됐네 진지님들 안녕하쇼
십일월의 마지막주 십이월의 첫주라오
세월유수 실감나네 달력한장 달랑달랑
희망에찬 이천사년 시작한게 어제건만

이뤄논것 별로없고 바쁘기만 했었다네
별일없는 범부인생 사는것이 다그렇지
그렇다면 갑남을녀 사는재미 무엇일까
오손도손 가족행복 희망에찬 우리나라

이렇게도 소박한꿈 이뤄줄이 누구던가
아무데도 없다더라 한사람힘 안되더라
몸과몸이 맘과맘이 일치단결 안되더라
너잘났다 나잘났다 말만많고 시끄럽다

일년동안 우리국민 즐거운일 있었던가
한쪽손만 꼽아봐도 어느정도 위안될걸
한손가락 꼽는것도 왜이다지 어려운가
온국민들 한맘으로 기뻐한적 없었다네

어찌이리 답답하노 아무말도 하기싫다
바쁜시간 쪼개내어 이리한들 무엇하랴
힘있는자 귀를막고 힘없는자 울부짖네
세상변화 쉽지않다 쉽게보지 말거래이 [2004.11.29 ]


쓸데없는 넋두리에 진지님들 힘빠질라
개인적인 우울함을 전체인양 비약했네
진지찾아 오는마음 오늘인들 다를소냐
유의원님 보고픈맘 내일인들 끝이없네

서프에서 유시민가 댓글놀이 불붙었다
소문듣고 가서보니 감동천배 힘이만배
쑥쑥솟네 힘이솟네 쏙쏙빼네 감동눈물
유의원님 고행길이 외롭지가 않다더라

여기진지 내집이라 바깥출입 안했더니
풍기촌놈 서울간듯 어찌할줄 몰랐더라
그많은글 읽기숨차 서프적응 안되더군
집떠나면 고생이라 두손들고 돌아왔네

서프앙들 대단터라 다시한번 놀랐다네
그누군들 시간많아 거기살고 있겠는가
나의시간 쪼개봐도 거기까지 안미치네
시간많아 참여하나 열정으로 참여하지

유의원님 향한사랑 크기잴수 없겠지만
진지에서 서프에서 느껴지는 감이달라
진지에선 아기자기 가족같은 사랑있고
서프에선 불능없는 거대힘의 사랑있네

이들사랑 본질이야 어디간들 변할손가
한맘으로 건강빌고 한맘으로 격려하네
행복한님 유의원님 도망갈데 없다더라
이리많은 유빠두고 어디갈데 있다던가 [2004.11.29 ]
07-10-05

ANNE  

우와~ 사랑시님 생일 축하해욤~^_^
07-10-05

사랑시  

댓글 달아주신 분들, 복받으세요.^^

-------
에휴, 뜨건팬님 고맙습니다.
이러지 않으셔도 되는데.

아까 포데로사님이 축하글 올려주셔서 외롭지 않았거든요.
아까는 장미꽃, 이번엔 좀 고가의 난화분이군요. ㅎㅎ.
(저 꽃보다 제가 더 이쁘죠? 에취~)

예전 글 가져오시니 쑥스럽군요.

---------
더불어님, 저한테 '마님'이라 부르시니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네요.

"더불어 마당쇠야, 고맙구나~"

쬐끔만 더 쓰셔용, 10년 이상...ㅋㄷ.

---------

어제는 괴로웠지 상상못할 일이잖아.
경찰서 등기우편 우리엄마 받았는데
이상한 눈초리로 누구냐고 물었다네
딸이냐 며느리냐 딸이라고 대답하니
엄마를 비웃듯이 쳐다보고 갔단거야
엄마가 기분나빠 대체이게 무엇이냐
봉투를 새겨보니 경찰에서 보낸거네
사이버 범죄수사 가슴철렁 놀라셨지
곧바로 전화걸어 내게이를 알리셨지.
컴터에 올린글들 다지워라 큰일났다
도대체 무슨일을 하고다녀 이난리냐
나역시 무슨일이 벌어진지 알수없어
아무런 말도못해 엄마한숨 푹푹쉬고
나중에 아버지가 강한발언 쏟으시며
내손에 등기우편 쥐어준후 사태파악
황당해 이게뭐야 이런법이 어디있어
기막혀 발만동동 이걸어찌 해야하나
내가왜 범죄자야 어찌내가 피의자야
답답해 하는차에 담당경사 전화왔지
억울해 하고픈말 다하면서 화내고파
하지만 그럼안돼 작은일이 큰일로돼
어차피 현행법이 그리하여 위법이라
상식이 가출하여 선량시민 잡는법이
아무리 기막혀도 어쩔수가 없다잖아
.
.
그래서 슬펐었지 왜그런지 눈물나대
퇴근전 불을끄고 한참동안 멍했었지
어둠속 어두커니 자리보존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흘러 자정근처 되었더군
가야지 집놔두고 내가지금 뭐하는겨
.
.
오늘은 나의생일 미역국은 잘먹었지
울엄마 끓여주신 그국맛이 일품일세
모두가 바쁜아침 다른날과 똑같았지
저녁에 보자꾸나 아이들과 약속했지
(아차차 전화오네 빨리집에 오라하네)
케익은 잘라야지 그것해야 생일이지
일터에 출근하면 어제같은 오늘이지
일상은 늘그런것 변함없이 바쁠뿐야
기분은 어제만큼 가라앉지 않았지만
맘구석 쓸쓸함이 이상하게 싫더구먼
그래서 내가먼저 생일축하 해달랬지
이맛에 게죽하나 유티즌이 힘이되네
고마워 유티즌들 오늘나는 행복하네
(더이상 쓰고있음 애들전화 또올거야
오늘은 일찍퇴근 가족들과 생일파티)
07-10-05

참다운세상  

사랑시님이라...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축하드립니다. 보니 축하를 받으실 자격이 있으신 듯 합니다.
07-10-05

용담16  

축하합니다.
07-10-05

흠...  

번개처럼 나타났다
스러져간 호걸영웅
우리모두 그런사람
너도나도 알고있다

이제보니 이곳광장
인물많고 인재많다
사랑시님 생일이라
광장인들 축하하네

앞으로는 제발덕분
더도말고 덜도말고
시민광장 뜨건열정
고만큼만 살아가세

사랑시님 귀빠진날
진심으로 축하하오
어이하여 고이름이
사랑신지 모르오나

이세상에 모자란게
진심어린 사랑인데
이쁜그댄 이름으로
우리마음 덥혀주네

일단어서 욜루오소
내오랜꿈 격렬쪼옥
광장인들 질투마소
그래봐야 오른손등(아오)

앞으로도 시민광장
서로서로 사랑하고
밀어주고 보듬어서
유시민을 품고가세
07-10-06

사랑시  

띠웅띠웅 우하하하 이히히히 크흐흐흐
미안하오 딴뜻없소 그냥웃음 나는구료
왜그런지 나도몰라 유행가사 생각나네
나훈아의 갈무리에 그런가사 나오잖소

축하의말 한마디도 내겐무척 감격이오
더더구나 四字맞춰 정성들여 축하하니
이내몸은 황감하오 누구신지 고맙슴다
오른손등 격렬쪼옥 민망하긴 하오만은
솔직한맘 기분좋소 마다하지 않으리다
단지맘에 안드는건 욜루오소 이게뭐요
니가와야 하는거지 어찌나를 오라하소

시민광장 유티즌들 사랑스런 동지님들
하루라도 안보면은 이내마음 허전하오
누가있어 나를알고 나를안들 무슨의미
유시민을 아는사람 그들만이 진정아네
나의가치 너의가치 존재의미 여기있네
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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