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펌-----
안녕하세요. 임기 며칠 남지 않은 노사모 대표일꾼 폴카입니다.
대통령께서 2박3일의 정상회담 일정을 아주 성공적으로 소화하시고 오늘 돌아오십니다. 2일 날 환송행사는 많은 분께서 함께하여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사들도 그림 되는 우리들의 환송행렬 취재에 열심이었습니다.
그 기운이 바탕이 되어 지난밤, 급히 기획된 서프, 노사모 등의 '정상회담 기념 연합대번개'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각 지역별 기념 번개도 열기가 넘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이러한 열정의 힘들이 모여 현재 경선상황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견인차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때 동지였던 저들의 불법, 탈법 심지어 대통령 명의까지 도용하는 행위 - 역사적 반역이라는 거창한 구호를 붙일 필요도 없이 자유당 시절보다 더한 불법행태를 보이는 저들의 패륜적 행위는 곧 참혹한 결과를 맞을 것입니다.
세상 일이란 것이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의 귀환,
지금 뉴스를 보니 도라산역에서 7시10분에 공식행사가 있다고 하니 서울지역은 밤 9시에 지하철 경복궁역에서 환영번개를 가지겠습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깃발, 풍선, 야광봉을 준비할까요? 어제 그저께처럼 또 '서울에서 평양까지' 야외음악도 준비할까요? 출발하실 때보다 더 많은 분이 함께하실 줄로 믿습니다.
서프, 국민의힘, 알럽찬, 해피한, 시민광장, 참평포럼, 노사모 여러분!
예쁘게 꽃 단장(?)하고 그날처럼 노래 함께 부르며 지하철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함께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