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달라고 하시니 말씀드리는 겁니다.
일단, 단독경선님의 글을 전문 인용합니다.
[여러분들
명의도용이란 용어는 선거제도에서는 맞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에서는 대리접수는 필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리접수는 본인의 의사를 꼭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박쓰떼기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명부를 그럼 어디에다 가지고 갑니까?
당연히 박쓰에다가 가지고 가겠지요
그리고 대리접수는 옛날에 쓰던 당원명부. 자기가 확보한 명부. 또 때로는 잘 아는사람으로 부터 넘겨받은 명부등으로 대리 접수를 시키는 것이지요
대리접수란 그런것입니다. 선거에서 대리접수가 없다면 선거는 하기가 힘들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대리접수를 하지 않으면 투표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까 그렇겠지요
님들도 잘 생각해보세요 대리접수를 해주면 선거인번호를 가지고 가서 선거를 하지만 본인이 가서 접수를 해서 투표를 한다면 절대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 국민을 상대로 하는 접수는 있을수도 없겠죠
그렇듯 대리접수는 선거에서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박쓰떼기니 뭐니 하는 것입니까?
한마디로 무식한 말입니다.
선거에서 대리접수가 없다면 선거가 있겠습니까?
댁은 대리접수 없이 가서 투표합니까?
올해 대선이 있는데 그럼 본인이 가서 접수하고 선거합니까?
국가에서 대리접수와 선거인명부를 주지 않습니까?
그럼 국가에서 명의도용한것입니까?
왜 그렇게 사람들이 막말들을 합니까?
언제부터 그렇게 선거에 관심이 많으십니까?
대리접수를 세후보가 합의 했으면 되는 것이지 전수조사네 뭐네 우습습니다.
명의도용이니 뭐니 하는게 우습습니다.
왜 죄도 아닌것을 죄라고 하는지 님들을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엔 명의도용이란 본인의 의사에 반하게 명의를 이용헤 재물을 획득하거나 재물의 손해를 입히는게 명의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거는 그런것 하고는 친하지 않습니다.
선거란 대리접수가 필수 입니다. 필수인 대리접수에서 명의도용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자기가 아는 사람을 선거인단에 등록 시키는 것은 표를 얻기 위한 한 수단입니다. 그걸 명의도용이라고 하는 것은 선거의 무뇌한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당의장님
월권행위를 하셨습니다.
당의장님은 룰을 파괴한 죄 큽니다.
당의장은 선거에는 아무 행사도 하지 못하는 자리 입니다. 왜 당의장이 선거애서 감놔라 배놔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선거에서 위법이 발생하면 선관위에 신고하면 그만 입니다. 왜 위법을 안고 당에서 처리합니까? 경선위는 뭐하러 둬서 당의장님이 룰을 위반합니까?
선관위에 신고하셔야지요?
선거에 관한 모든것은 선관위에 의해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 누구도 선관위를 통하지 않고는 법의 잣대를 들이 댈수 없습니다. 선거기간에 당의장이 룰을 변경한다. 이건 상식적으로 웃기는 일입니다. '
당의장과 경선위는 모두 사퇴하세요 왜 월권행위를 하십니까?
정동영후보님이 불법을 했다면 선관위에 신고하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룰을 변경하는건 심판을 놔두고 관중이 심판을 보는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웃깁니다.
정동영후보님 지지자가 대리접수를 했다고 난리인데 전적으로 합법입니다.
명의도용이란 말은 선거에서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드디어 이번 경선에서 명의도용이란 용어를 들어보네요
세후보가 합의한 사항이 어떻게 명의도용이 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입니다.
그리고 왜 사법처리가 되는지 알수 없습니다.
아는사람 있으면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음은 제 반박입니다
참 희한하네요...그럼, 경찰이 조사하고, 당사자 체포하고 그러는 것은 범죄가 아닌데 선량한 사람 괴롭힐려고 하는겁니까? 시급오천원으로 알바고용해서 당사자 의사랑 상관없이 등록시키는 것이 범죄가 아니라 자기가 아는 사람의 표를 얻기위한 수단이라고요? 그리고, 세후보간 합의,합의 그러는데, 정확한 합의 내용을 알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대리접수 가능하게 했습니다(정동영측이 하도 떼를 쓰기에). 단, 단서를 달았습니다. 본인 동의없이 대리접수될 경우 무효는 물론 처벌 대상이 된다고. (아니라고요? 인터넷 검색해보세요...다 나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다음 기사를 보여드리지요...여기서 정동영측은 뭐라고 하고 있습니까? 본인의 의사와 신분확인이 없는 선거인단 모집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했네요...
덧붙여 정동영 후보측이 당신 생각대로 '전적으로 합법'인 행위를 했다면 왜 사과를 하며, 지금 이 사태가 왜 일어납니까... 무조건 생떼로 몰면 문제가 해결됩니까?
당신 주장은 차라리 모든 후보가 다 그랬는데 재수없게 걸린 우리한테만 왜 이래라는 투정보다도 더 후안무치한 내용입니다. 다 나쁜데 왜 나만그래 란 주장은 그래도 나쁜 짓이었다는 인식은 있지만, 당신 주장은 '나쁜일 아니야 오히려 좋은일이야'라고 하는 아주 뻔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음 글은 와이티엔 기사입니다. 에구...원래 무단전제해서는 안되는 건데 단독경선님땜에 저역시 불법을 저지르는군요. (전 그래도 이 불법에 대해서 반성합니다)
'열린우리당 내 친노 주자인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와 유시민 의원은 비노 진영의 손학규 전 지사와 정동영 전 의장 등을 겨냥해 종이 선거인단 모집과 대리 접수는 절대 허용돼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세 주자는 오늘 국회에서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통해 일부 후보가 대의와 원칙보다는 개인적 이해를 앞세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경선 규칙은 열린우리당과 민주신당의 합당이 완료된 뒤 각 후보의 합의에 의해 결정돼야 한다면서 대리접수를 허용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생략하려는 후보와 경선관리 위원은 그 이유를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손 전 지사와 정 전 의장 측은 본인의 의사와 신분 확인이 없는 대리접수는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면서 국민경선추진위에서 합의한 절차에 따라 선거인단 확보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실명과 참여 의사를 확인할 경우 대리접수도 가능하다는 게 경선위의 판단인 만큼 대리접수 자체를 막는 것은 대규모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취지를 무색하게 만드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