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라는 것은 산업이면서도 산업이 아니요 과학이면서도 과학이 아닌겁니다
국가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지만 그 나라의 역량과 경제규모에 따라서
할수 있는 능력은 천차만별이죠 현 보건복지부의 문제점은 국가의 역량이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일만 벌여놓고 나몰라라 하는데 그 첫번째입니다 급여확대 ... 좋습니다 대책을 강구하고 급여 확대를 해도 해야죠 또한 그 대책이 올바른 대책이어야 하죠
담뱃값 인상을 통한 급여확대라...이게 무슨 개소리입니까?? 복지부가 나서서 금연정책을 펴야할 마당에 담배 팔아서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겠다니.............................
둘째 돈이 없으면 일단 시행한 사업이라도 제대로 진행되게 역량을 다해야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도 안하면서 자금이 넘쳐나는것도 아니면서 별로 쓸모도 없이 단지 인기몰이에 영합하기 위한 식대보험화는 뭐하러 합니까?? 식대가 질병치료하고 상관지수가 가장 높아서 제1사업화 하지 않을수 없었단 말입니까? 중증질병보장성강화가 더 먼저 아닙니까????네 ?? 네???
세째 현 의료수가가 원가의 91%라고 조사결과가 나온것을 신문을 통해서 봤는데 의사들이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마당에서 건강보험이 계속적인 적자라면 운영자측에 그 책임을 묻지 않을수가 없군요 근데도 의사가 돈 잘번다고요?? 그래요 기본적인 의료수가가 개판이니까 의사들이 제약사 리베이트 비보험진료 건강상품매매 장례식장 수입 주차장수입 검진사업확대 등으로 메꿔서 남긴다고 하더군요 의사와 환자간의 기본적인 진료수가가 정상화되어야 복지부도 의사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말이 서는거지 의사환자간의 기본관계설정을 처음부터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뭘 기대합니까
네째 자꾸 자신들의 잘못을 의료인들한테 전가하지 맙시다 현 의학적 수준은 복지부 수준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보험수가인정 치료법만으로 치료하기에는 의학발달속도가 너무 빠르다구요 인공호흡시에 기도에 꽂는 튜브도 10년전 나온 어쩌고 저쩌고 재질로 된 튜브만 인정하고 첨단재질로 만든 튜브는 보험인정 안해주고 환자 일인당 2갠가 밖에 보험인정 안해주고 그러니 이게 도대체 치료가 되냐구요 보험기준대로 환자 치료하면 환자 다 죽어나게 생겼는데 죽으면 또 의사 책임이겠죠??????????????????????
의사가 과잉청구하는 것도 일부분 있겠지만 기준자체가 현실과 너무나도 동떨어져 있는게 그 근본 문제입니다 환자가 기관지 분비물이 많아서 다른 사람같으면 일주일에 한번 갈아도 되지만 그 환자같은 경우에는 3일에 한번 갈아줘도 관이 막힐수 있는데 막혀서 튜브 갈아주고 재료비 청구하면 과잉진료라고 삭감시키고 언론에다가는 과잉청구로 보험비가 새고 있다 라고 발표하니 병원에서 보험청구하겠어요??? 환자보고 사오라고 그러지....그러면 그걸 가지고 또 보험진료를 비보험으로 돌렸다고 막말하고.............
보험공단에서 사기치는거지 병원이 사기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내가 4년전에 천식 애기가 입원하여 벤톨린이라는 기관지 확장 흡입제를 쓰던 일이 있는데 그게 아마 하루 3번까지밖에 보험이 안되었어요 그래서 보통은 환아들한테 2번내지 3번 사용하는데 한 아이는 유독 심해서 하루에 6번까지 썼죠 사실 이론적으로만 따지면 하루 3번이 맞아요 허나 흡입최초시 일시적 효과가 있어서 순간적으로 위기상황을 넘길수 있기 때문에 벤톨린을 보험기준보다 더 쓰는 경우도 있고 엄마들이 벤톨린 해달라고 때를 써서
-왜 애가 아파서 치료하려고 입원했는데 우리애는 그약쓰면 금방 좋아지는데 왜 안써주냐- 제가 그러죠 우리나라 보험기준상 3번이상은 안되기 때문에 다른약으로 써보죠-하면 전 당장 돈에 눈먼 악질 돌팔이 의사 되는겁니다 이넘의 병원이 환자 치료는 안해주고 돈벌 궁리만 한다고 고래고래 소리질러대는 엄마들이 한둘인줄 아세요???
전부 삭감처리되죠........삭감처리만 되나요??? 심평원에서는 바로 언론에 발표하죠 과잉진료 허위부당청구............제가 한번 심사하는 인간한테 전화해서 따졌어요 ...
치료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쓰는건데 왜 삭감시키냐구???니가 한번 치료해보라구....
그랬더니 뭐라 그러는줄 압니까?? 죄송합니다 돈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삭감시킬수 밖에 없어요...........헐...............그러고선 뒤에선 과잉진료라고 떠들고
다섯번째 현 국민의 건강은 전적으로 민간인인 의사들이 책임지고 있고 그래왔습니다
미안하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의사를 국민의 적으로 돌리려는 복지부를 보면 화가 납니다 국민보건건강과는 전혀 상관없는 약사 한의사보호에는 매진하면서 의사들이 잘했으면 잘했지 못한게 뭐가 있다고 의사 때리기에 앞장서시는지..........................
거기다가 말도 안되는 성분명 처방하며-지난번 생동성 시험 조작파문 아시죠?? 제약회사 전국 약대 및 약사 총 단결하여 시험결과 조작한 사건- 설마 조작된 결과를 가지고 성분명 처방하라는 겁니까?? 한의사의 파라메딕 지휘권 하며---한의학에 대해서 공부좀 해보셨나요?? 전 동의보감 황제내경 사상의학 다 읽어본 사람입니다-한의학은 철학이에요 철학 중세 서양 종교치료와 비견되는 철학적 사상에 기초하여 세상의 모든 원리를 철학으로 설명하던 시대에 인체내에서 일어나는 질병적 현상마저도 철학으로 설명하고 치료하고자 시도했던 철학...........그것과 현대과학이 도대체 어떻게 상관관계가 있으며 도대체 어떻게 접목을 시켜서 의료기사 지휘권을 한의사한테 준단 말입니까???? 공증서류에 관한 권한을 변호사한테 주느냐 법무사한테 주느냐 파출부 지휘권을 남편하테 주느냐 아내한테 주느냐 하고 동일선상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거기다가 경질환 처방권을 약사한테 주려고 그러시나요??? 처방권을 약사한테 주려면 경질환이고 중질환이고 무슨 구분이 필요합니까?? 그냥 다 약사들만 처방하게 하세요 의사는 절대 처방안하고 수술만 할테니.....심부전증 환자 심부전증이라고 진단만 내리고 환자 약사한테 넘길테니 약사가 처방 어떻게 하는지 한번 봅시다 그 환자 얼마나 사는지 한번 보자구요 처방권 약사한테 주려면 다 주고 아니면 절대 안됩니다 지금 장난합니까?? 국민 의료비만 줄이면 돈만 덜 들어가면 그것만이 절대 옳은 명제입니까??? 타당성이 있어야 하고 합리성이 있어야죠 단물만 쏙 뺴가려고 하는 행태는 절대 옳은 행태가 아니고요 국민의료비 때문에 나온 고육지책이라면 복약지도료 조제료를 없애야 합니다 한번 약국에 가보세요 조제료를 도대체 보험료로 지급하는 그 이유가 뭡니까?? 복약지도 이미 의사한테 다 받는데 왜 이중으로 약사한테까지 지불해야 하며 약사중에 복약지도하는 사람 단 한명이라도 경험해 보셨나요??????
거기다가 의약분업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 약화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처방전 두매 발행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실소를 금치 못하겠군요 정말 그런 이유라면 조제 내역서를 발급해야죠 의사가 처방하면 환자가 그 약을 받아 먹나요????? 약사가 약국에서 환자한테 약을 줘야 환자 입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처방전과 조제내역서를 비교하여 동일한것인지 환자로 하여금 확인할수 있게 해야 약화사고를 방지할수 있는거지 처방전 발행이유를 약화사고 운운하는건 지나가는 개도 웃어요 환자한테 처방해도 약사가 약을 대체조제하는게 아니라 실수로 약을 잘못주는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환자는 저한테 따지러 옵니다 왜냐면 제가 약제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지 일일이 다 설명해주는데 환자가 집에가서 약을 먹다보니 제가 말한 약이 없다고 저한테 화를 내는겁니다 그게 저한테 화를 낼 일인가요??? 즉 무슨말이냐하면 약사의 의사처방확인도 필요하지만 의사의 약사조제확인이 더 필요하다는겁니다
의사가 환자 진료에만 전념할수 있게 의료정책을 펴세요 각종세미나며 공부하는데도 시간 부족합니다 자꾸 저질스런 사회에 의사들을 끌여들이게끔 하지 마세요 정말 이나라 이사회 넌더리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