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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 | 2006-10-16 22:16:19 | 조회 760 인쇄하기
http://usimin.co.kr/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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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군요.

뭔 얘기가 조금 진행되려고 하면 '일반론'으로 숨는군요.

 

판결문 내용에서 생각해볼 내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슨 생각인지요? 밝히셔야죠.

 

이런 식의 비꼬는 글쓰기는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비꼰다는 판단은 지극히 주관적인 거니까 자제하시구요

 

님의 말은 오해를 부를 소지가 분명 있습니다

 

원고가 실제로 부담한 소송비용중 법원에서 피고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일부라는 뜻이구요.

 

님의 글에 대해서 한 번 되돌아보시라는 차원에서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되돌아보는건 제 몫이니까 이런 표현은 역시 자제하시구요.

 

 

대통령 안성기와 국무총리 문성근이 주고 받던 말들

 

무슨 말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곽경택을 싫어합니다. 허접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래도 그 말들을 올려주시면 제 의견은 드릴수 있습니다.

 

어떤 하나의 발생사건에 대한 개개인이 주장하는 것이 진실이냐 아니냐에서 진실은 여러개가 존재할 수 있다. 진실의 해는 여러가지가 존재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다만 팩트는 하나라는 것이다

 

좋은 말씀인데요. 비씨코리아 보고서에 대해서 그렇게 하시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지금이라도 해명하시면 고려해보겠습니다.

 

참.. 그리고 진실은 여러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미지만 여러개 존재할 수 있구요.

 

제가 인격적인 만남을 했을때 처음 드린 말씀이 뭐였는지 기억하시는지요?

 

'같은 한국어를 해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사용하는 언어의 통일이 중요하다'

 

대략 이런 내용이었는데요. 진실과 팩트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해석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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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  

이 정도의 글은 답글 형식으로 달아도 될 것 같은데...

조금 진행된다? 지루한 반복이라고 말씀드렸구요.
A의 생각을 글로 표현(올바름을 전제)하고, 그것에 대해 B가 비판을 가했을 때 그것을 피할 수 있는 말은 쉽게 할 수가 있겠죠. 진실에 대한 입증책임은 B에게 있을 것이고, A는 그런 노력에 대해 요리조리 피하기 쉽죠. B만 안달날 뿐.

달빛님도 님의 발언들에 대해 비슷한 지적을 하신거 같은데요. 달빛님의 말을 깊게 새기세요. 네티즌이 법률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될만한 예기를 많이 하셨지만 접수하기가 싫어지는 마음은 왜일까요?

제가 하나하나 예기하지 않은 것은 제가 글로 표현했을 때 님의 가공술로 왜곡되는거 같아 그냥 그렇게 적은 것입니다. 님께서도 그런 표현방식을 자주 쓰신 것으로 아는데요.

님의 말
/저는 개인적으로 곽경택을 싫어합니다. 허접이라고 생각하지요./
님의 이런 반응을 보면 네티즌의 정체성을 알 수 있죠. 자신 이외의 것에는 배타적인 사고방식을 가지셨죠. 싫다는 표현은 할 수 있지만 공적인 게시판에서 허접이라고 칭하는 것은 너무한 표현이 아닐까요? 이것이 네티즌이 말하는 "품위"인가요? 곽경택을 좋아하는 분이 본다면 또다른 논쟁을 낳겠죠?

저는 님의 취향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김기덕의 영화를 좋아하면 고상하고 품위있고 수준높은 것이 되는 것인가요? 김기덕이 그걸 원하는 것은 아닌텐데요. 표현을 좀 유하게 하셨으면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진실과 팩트(사실)의 차이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드렸는데 받아들이기가 힘드신가봐요.

설명드립니다.
"사실"은 실제 일어난 일을 예기하는 것입니다. 한 사건에서 실제 일어난 일이 여러개일 수는 없겠지요? 앞의 저의 글의 예에서 '한라산은 경치가 좋았고 벌목을 한 뒤 경치가 나빠졌다.’가 해당되겠습니다.

"진실"은 옳고 그름에서의 옳음이지요. 앞의 예에서 두 사람은 둘 다 옳은 말 즉 진실을 예기하고 있지요. 그러니 복수의 진실이 존재하게 됩니다.

송일곤 영화 "거미숲(2004)"를 추천합니다.
그다지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06-10-17

ㅋㅋ  

애널리님/
아니 왜 갑자기 금강산에서 한라산으로 바뀌었나요?
제가 정정해드리겠습니다.

'한라산은 경치가 좋았고 벌목을 한 뒤 경치가 나빠졌다.'
-->'금강산은 경치가 ~~~~~~~~~~~~~~ 나빠졌다.'

'진실'과 '팩트'에 대한 정의는 약간 '주관적'으로 된 것 같네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대략적으로 내용을 보며 이해를 하지만, 논리적으로 따지는 분에겐 지적이 될 수 있겠네요.

'진실'은 거짓이 아닌 것, 거짓이 아닌 '사실'을 뜻함이니 '옳고 그름'과는 다를 수도 있겠죠. (비슷한 것 같기도 하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저도 글을 쓰다보니 그게 그것 같고 막 헛갈리네요. 한국말이 참 어렵군요.
'진실'은 거짓이 아닌 사실.
'팩트'는 실제로 일어난 일.
사전적 의미인데요, 얼핏 보변 그게 그거 같아요.
말장난 같지만, 그렇다면, '진실'은 '거짓이 아닌 실제로 일어난 일'이 되나요?
점점 헛갈립니다. 하하. 그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쨌거나 저는 애널리님이 쓰신 예를 보면서, 사용하신 단어의 의미가 충분히 이해되는데요......
06-10-17

애널리  

ㅋㅋ님/

금강산으로 정정했습니다.
미흡해서 죄송;;
0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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