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정벌래 이것좀 어찌 안되나요??
꽃피는남자 | 2007-10-03 10:13:18 | 조회 635 인쇄하기
http://usimin.co.kr/15033     


트위터 페이스북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선일정이 잠정 중단된 가운데 정동영 후보캠프 측의 정청래 의원은 "2,3등 후보가 경선일정을 가지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며 손학규-이해찬 후보 측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정청래 의원은 2일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 손-이 후보 측이 경선을 중단시킨 이유는 "1등을 못했기 때문"이라며 "예를 들어 고스톱을 치고 있는데 점수가 안 나니까 패를 던질까 판을 엎을까를 항상 고민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유시민 의원을 거론하면서 "유시민 의원의 경우 아직까지 경선 승복하겠다는 말을 속 시원히 한 적이 없다"며 이런 경선중단 논란은 경선불복을 위한 수순이라고 말했다.

경선잠정 중단을 결정한 당 지도부에 대해서도 "판이 깨지면 안 된다면서 계속 물러나면서 들어주고 있기 때문에 계속 이런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불만을 제기했다. ( 이하 방송 내용 )

▶ 진행 : 신율 (명지대 교수/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 출연 : 정동영 캠프 정청래 의원


- 경선일정 잠정중단에 대해 반발하는 이유는?

쇠뿔 고치려다 소 잡는 말이 있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태울 것 같다. 문제가 있는 부분은 경고하고 그 부분에 대한 재발방지 약속을 받고 시행해야 하는 것이다. 중앙선관위도 선거법상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이것을 끝내게 돼있다. 지금 마라톤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마치 지금까지 뛴 것에 대해 무효화할 것처럼 하면 안 된다.

- 대통령 명의도용 문제와 부산 금정구에서 발견된 문서 문제에 대해선 어느 정도까지 인정하고 있나?

대통령 명의도용 문제는 우리가 할 말이 없다. 그래서 공개적으로 사과를 했고, 재발방지 약속을 했다. 그런데 이해찬 후보와 손학규 후보 측에서 정동영 후보 측에 문제 삼고 있는데 그분들도 그 이상으로 그런 짓을 했다. 그리고 조직선거를 비판하는데, 이해찬 후보의 경우 오전엔 조직 비판을 하고 오후엔 조직을 하러 다닌다. 그리고 박스떼기의 원조는 손학규 후보다. 또한 손학규 후보의 친형이 예비역 공군장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선거 독려하는 것도 다 불법이다. 그리고 콜센터의 경우도 아현동에 콜센터를 운영했다는 의혹이 있고, 5만원씩 주고 대필했다는 의혹이 있다.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는데 당에서 이런 부분은 하지 않고 있다.

- 경선불복 가능성은?

지금까지 당헌에도 없던 여론조사를 손학규 후보 측에서 주장했다. 그래서 야밤에 당헌까지 고쳐서 하고 있다. 그리고 경선 규칙을 합의했는데, 이해찬 후보의 경우 무슨 한총련도 아니고 등록거부 투쟁을 했다. 2,3등 후보가 경선일정을 가지고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당에서는 판이 깨지면 안 된다면서 계속 물러나면서 들어주고 있기 때문에 계속 이런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분들이 경선불참, 인질극을 벌이는 이유는 1등을 못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고스톱을 치고 있는데 점수가 안 나니까 패를 던질까 판을 엎을까를 항상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손학규 후보는 이런 일을 두 번째 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엔 이해찬 후보가 먼저 손학규 후보에게 제안했는데, 경선일정을 놓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국민과의 약속인 생방송 TV토론도 불참하고 연설회도 안 지키면서 어떻게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

- 손학규 후보와 이해찬 후보는 이 상태로는 더 이상 못한다는 입장인 것 같은데?

이손야합인지 이발야합인지는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 부산경남의 경우 이해찬 후보가 1등 할 것을 예상하고 언론플레이를 했지만 마음같이 안 됐다. 그리고 제주울산강원충북에선 손학규 후보가 1등 할 것으로 언론플레이를 했는데 그것도 안 됐다. 그리고 그 다음 지역 여론조사를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잘 안 될 것이라고 본다. 결국 본인들이 1등을 못 할 것 같으니까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이 그 정도는 다 안다.

 

- 불복 수순이라고 보나?

결국 그런 수순을 밟고 있다고 본다. 특히 유시민 의원의 경우 아직까지 경선 승복하겠다는 말을 속 시원히 한 적이 없다. 유시민 의원이 이해찬 캠프 선대위원장을 하니까 우리에겐 도움이 된다. 이분이 선대위원장을 하니까 이해찬 캠프에는 감표 요인이고 우리에겐 득표 요인이라 좋기는 한데, 결국 어제 이해찬 후보 측에서 먼저 손학규 후보 측에 제안해서 심야회동을 했다. 어떻게 해서든 정동영 후보만은 끌어내리겠다는 게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두 분이 편을 짜서 야합을 하겠나.

- 이런 상태에서 승리를 한다 하더라도 본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까?

일단 이해찬 후보와 손학규 후보는 본선 경쟁력을 얘기하기 전에 예선 경쟁력부터 갖추라고 말하고 싶다. 본인들이 열심히 해서 득표할 생각을 하질 않는다. 실제로 경선 현장에 가보면 두 캠프는 파리채만 들고 왔다갔다 한다. 파리만 잡지 열성적인 지지자가 없다. 우리에겐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이라는 자발적 서포터즈, 열정적인 지지자들이 있다. 그런 모임을 갖지 못한 것에 대해 화가 난 것은 이해하지만 결국은 3등 하는 것보다는 2등 하는 게 낫고, 2등 하는 분은 1등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득표 활동에 전념하시길 바란다.

- 두 후보가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이분들의 어느 인터뷰를 보니까 정동영 후보가 불법으로 1등을 했다고 하는데, 표 차이가 얼마 안 나면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해찬 후보의 경우는 본인이 얻은 표만큼 1등과 차이가 난다. 이해찬 후보가 29000표 정도 얻었는데, 1등하고 21400표 정도 차이가 난다. 따라서 이건 누가 봐도 상식적으로 이해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몇십 표나 몇백 표 차이가 난다면 그렇게 주장하는 게 설득력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워낙 큰 표 차이가 난다. 예선 경쟁력도 없으면서 어떻게 본선 경쟁력을 얘기하겠나.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제갈량  

이러면 워때유.
정똥영 나가유 .헌디 지지율이 못오르면..손까꾸에게 바톤을 줘유 해서 또지지율이 않오르면 마지막으로 꼬치장으로 마감허면 워떨까유?
잘 생각해봐유.
최고의 아이디어유. 아녀 역시 제갈량여유. 그렇찮류.
그러면 지겨워서 인민이 찍어줄뀨.
우느애덜한테 떡하나 더준다고. 인민이 표줘유.
싸우지들말유. 그렇게 해유들.알았쮸.
07-10-03

-  

청래야

고스톱 치다가 타짜짓하면 손목자르는거 모르냐?
07-10-03

참말로  

판을 싸돌아댕기믄서 똥칠을 다 헌 눔시키덜이 먼 말은 그리 잘해야?
07-10-03

미니파더  

누가 누구를 죽이는 것인지...아님 서로가 같은 인간이었나... 최소한 대리접수를 허용한 것을 사과하고 이후 제대로된 전수조사를 다시하겠다.. 또한 집단적 차량동원같은 문제가 차후 발생할 경우 후보직 사퇴를 하겠다... 이정도는 얘기해야 정상적인 것이 아닌가. 그것은 이해찬이나 손학규나 마찬가지다.
07-10-03

世異  

저 양반 왜 조용한가 했네요. 하하
저 정도야 충분히 예상했던 일이니 그다지 삐질일은 아니라고 봐요.
저래 한다고 우리가 들어 줄 것도 아니고, 불법이 합법이 되는 것도 아니죠.
07-10-03

0밝은한국0  

어찌 국회의원 수준이 초등학교 학생 수준하고 똑같단 말인가?

저런 사람이 총학생회장까지 했단말인가? 참으로 안타까울일이로다~~

왜 정걸래 ! 정걸래! 라고 부르냐? 했더니 걸래같은 소리만 하고 있으니

정동영을 뒤에서 떠받드는 정청래!!!

너는 정치할 깜이 않된다. 그냥 초등학교 총학생 회장이나 하세요~
07-10-03

햄릿  

밝은한국님! 福 받으실껴...,
07-10-0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4815 국경위에 건의합니다   2 파격 07-10-04 1 0 538
14814 그저 궁금합니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4 주방장 07-10-04 2 0 518
14813 안토야, 인생상담 해줄께.   11 겸사복 07-10-03 19 0 777
14812 여의도 벙개 다녀왔습니다.   10 불의검 07-10-03 10 0 841
14811 이건 만평이라기 보다 스냅사진이다!   3 바다의집 07-10-03 20 0 775
14810 정동영 캠프, 이런 짓 하고 있습니다. (펌)   1 시민광장펌 07-10-03 6 0 745
14809 정박스 홍보위원 얼리네머그잔입니다. 얼리 07-10-03 1 0 564
14808 유시민님의 눈물.. 명언! 시민짱 07-10-03 0 10 721
14807 돌맞을 각오로 제2탄 - 이해찬은 확실한 3등//   5 참여 07-10-03 0 9 658
14806 정동영 후보의 ARS 경선전략   1 지금 여기 07-10-03 6 0 545
14805 유시민님 목이 쉬었네요. 눈물 나네요   7 고니70 07-10-03 29 0 1115
14804 이게 뭡니까? 세상만사 07-10-03 0 0 648
14803 참 가관입니당.. 유빠님들 제외하고는.. 일반사람들은 혀를..   16 안녕하셈 07-10-03 5 0 1024
14802 지금 라디오 21에서 벙개 생중계~유시민의원 출연요~   1 들어요 07-10-03 1 0 646
14801 유시민을 대통령 후보로 옹립하여 신당을 창당하라!!   13 민심천심 07-10-03 2 0 787
14800 <속보> 경선 14일날 일괄실시 결정-신당경선위   1 김성현 07-10-03 10 0 635
14799 어제 섶에 남긴 안토님의 댓글.   5 숀펜 07-10-03 7 0 685
14798 시민광장 중앙에 바란다.   8 김종선 07-10-03 1 0 775
14797 유능하고 부패하지 않아도 이해찬이 될 수 없는 이유   12 삶 07-10-03 0 1 696
14796 비어호프 가는 길 좀 알려주세요~~   2 유윈 07-10-03 0 0 575
14795 5년후를 생각한다면 유시민의원이 더 이상 망가져서는 안된다..   9 목동벗 07-10-03 16 0 731
14794 지금 중요한 것은 대선이 아니라 민주개혁세력의 정체성을 다..   1 비오네 07-10-03 4 0 591
14793 부패해도 유능하면 장땡? 천만에. 도덕적이고 유능한 이해찬..   5 고은광순 07-10-03 12 0 3835
14792 한나라당이 맞는말 하는건 태어나서 첨봤다~!!   1 첨맘정권 07-10-03 5 0 748
14791 나는....(...펌)   3 njbora 07-10-03 1 0 751
14790 돌맞을 각오로 글을 올립니다. - 경선완주의 역사적 의의?   6 참여 07-10-03 4 0 620
14789 <긴급> 김정일 "노대통령 하루 더 머물러달라" 제안   2 - 07-10-03 0 0 563
14788 <긴급> 오늘 번개 이해찬 후보님 유시민 의원님 참석   4 연락병 07-10-03 0 0 749
14787 [공지] 중부지역 모바일대책위원회 발족 알림 귀뚜리 07-10-03 2 0 444
14786 10월 2일 동부광장 강남,서초 번개 (사진)   1 해적들 07-10-03 6 0 629
14785 하늘은 다시 대한민국을 유시민에게 맡겼다.....유시민을 중..   4 하늘의 소리 07-10-03 5 0 572
14784 안토님뿐 아니라 대개 이런마음을 가지고 계시다면   2 안개도시 07-10-03 1 0 638
14783 선관위는 전북의 선거인단 필터링해서 다른당 선거인단으로..   3 쉰마 07-10-03 4 0 493
14782 이해찬은 경선판을 떠나야 삽니다.   14 불의검 07-10-03 9 0 752
14781 김민기의 천리길이 듣고 싶어요...   1 아빠곰 07-10-03 1 0 457
14780 예고) 유시민 목소리 힘을 되찾아 시민광장 재가입 하려하니..   42 안토 07-10-03 0 10 1614
14779 이명박 후보 결국 제 얼굴에 먹칠하고, 나라망신 시켰군요.   4 世異 07-10-03 0 0 480
14778 정동영측에 대한 압수수색영장 집행전 이에 대한 신문기사가..   2 느긋한호랑이 07-10-03 3 0 647
14777 [속보] 이해찬, 원샷경선 등 5개항 수용 안되면 경선불참   7 김성현 07-10-03 22 0 1139
14776 린민로동당 창건합시다!!!   6 인민짱 07-10-03 0 10 1171
14775 정청래의원 인터뷰에 대한 반박 그리고 정동영 후보의 죄를..   9 사랑시 07-10-03 14 0 11318
14774 정떵 win. 이해찬은 결단을 내려야..   1 음 07-10-03 2 0 762
14773 이해찬은 유시민에게 대권 도전을 넘겨라!!   5 하늘의 소리 07-10-03 0 1 788
14772 이제 이해찬이 정치적 결단을 내릴 차례입니다.   4 참여 07-10-03 0 1 682
14771 대통령의 편지 2   5 국민의 소리 07-10-03 16 0 602
14770 노무현 대통령 편지 1   4 국민의소리 07-10-03 15 0 674
14769 왜 유시민인가? 그리고 유시민이어야만 하는가?   2 골라보기 07-10-03 15 0 553
정벌래 이것좀 어찌 안되나요??   7 꽃피는남자 07-10-03 0 0 636
14767 유시민만이 왜곡된 나라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눈물을 닦아드..   1 다시보기 07-10-03 13 0 513
14766 이해찬과 유시민은 신당 창당을 서둘러라!   10 하늘의소리 07-10-03 10 0 804
14765 짱~! 위대한 조국! 인민의 아버지시고 위대한 영도자이신!   6 위대한 07-10-03 0 4 624
14764 오픈프라이머리와 2002년국민경선..   1 피어박 07-10-03 3 0 677
14763 제2차 남북정상회담, 오늘 이 기쁜 성과를 누가 있어 이어갈..   9 카드깡 07-10-03 34 0 8289
14762 아니 신사임당이 뭐가 어때서 일부 여성들이 반대하나...현모..   18 한심하다 07-10-03 0 1 941
14761 유시민 의원님의 울분에 찬 연설, "입건하시려면 하십시오!"   24 사랑시 07-10-03 40 0 6910
14760 방금 첨맘님 라디오 주요내용 정리요청! 흑흑 07-10-03 0 0 735
105110521053105410551056105710581059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