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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의원님의 울분에 찬 연설, "입건하시려면 하십시오!"
사랑시 | 2007-10-03 03:59:39 | 조회 6898 인쇄하기
http://usimin.co.kr/1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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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올립니다. 데일리서프라이즈 기사와 누군가 게시판에 올려주신 음성파일입니다. 제 블로그에 올려놓았던 그대로 퍼와서 올리기에 알록달록합니다.

 

유의원님, 오랜만에 억눌린 가슴 속을 드러내 보이셨네요. 그 동안 얼마나 속 터지시고, 울분 속에 사셨을까요? 아무리 참으려해도 더 이상은 참기 싫으시죠? 저희도 그렇습니다. 오죽하면 사람들이 '판 깨자!'고 하겠습니까? 그렇지만 그렇게 무책임하게 깰 수 있는 판도 아닌 진퇴양난이니 미치고 펄쩍 뛸 노릇이죠.

 

그래도 유의원님, 입건되시면 안됩니다. 그런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오늘, 날이 밝으면 다른 언론에서도 분명히 좀 다뤄주겠죠. 의원님께서 여러 사람들 자극시켰습니다. 여차하면 한나라당 쪽에서도 술렁대지나 않을런지! 박사모가 아직도 마음의 정리를 못한 상태에서 진짜로 '후보 무효 가처분 신청' 내는 것은 아닐런지! 그런 일 생기면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만의 일이 아닌 한나라당, 민주당, 대통합민주신당 총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하셨습니다. '선관위'를 압박해서 그 실태를 정확히 알아낼 수 있을까요? 온 대한민국이 술렁할 일일텐데 선관위가 할까요?

 

거기에 동원이든 어쨌든 현재 1등 하는 정 동영 후보를 강력히 비난했으니 그냥 조용히 넘어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리에겐 투쟁할 일이 너무나 많은 것 같네요.

 


 

유시민 “국민 입 막는 선관위, 나를 입건하라”
“불법 동원하면 1등 해도 박탈해야” 鄭에 직격탄
입력 :2007-10-03 00:43:00  
▲ 대통합민주신당의 유시민 의원(자료사진). ⓒ 유시민 의원실 
[데일리서프라이즈 민일성 기자] 대통합민주신당의 유시민 의원은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모호한 법 조항들을 자신의 권력을 극대화하고 국민의 입을 봉쇄하는데 극단적으로 해석해 적용하고 있다”면서 “나를 입건하려면 하라”고 말했다.

이해찬 캠프 선대위원장인 유 의원은 이날 저녁 경기도에서 가진 ‘고양·파주 개혁인 대모임’에서 “바보같은 국회의원들이 스스로 손발과 입을 묶는 엉터리 선거법을 만들어 놨고 이를 선관위가 이용하고 있다”면서 선관위에 강한 불만을 표했다.

이날 모임은 노무현 대통령의 방북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노사모·참여정부평가포럼 회원 및 이해찬·한명숙·유시민 의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유 의원의 연설은 인터넷방송 <라디오 21>을 통해 생중계되기도 했다.

제2차 남북정상회담 첫날 소감에 대해 유 의원은 “굉장히 기뻤지만 동시에 매우 슬픈 하루였다”고 말했다. “성과를 계승해서 한반도 평화를 열어 나가야 될 정치세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 유 의원은 “민주개혁세력은 도덕적으로 파산했고 정치문화적으로 퇴행을 거듭해 이제 더 이상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얻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어 유 의원은 민주개혁세력 위기의 원인으로 정동영 후보와 선관위를 지목하며 작심한 듯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88 올림픽 육상경기에서 약물 복용으로 칼 루이스에게 1위를 뺏긴 벤 존슨을 상기시킨 후 “약 먹어도 된다. 그러나 금지 약물을 복용하면 1등해도 타이틀이 박탈된다. 동원해도 된다. 그러나 불법적인 수단으로 동원하면 챔피언 타이틀을 따도 박탈해야 된다”고 정 후보에 직격탄을 날렸다.

특히 열린우리당의 실패와 관련 유 의원은 “정 후보는 당을 사유화해 완전히 망쳐버렸고 이강래 의원은 기간당원제를 폐지하는 선봉장이었고 정청래 의원은 당권파를 자칭하면서 회장 노릇을 한 당사자”라고 주장했다.

또한 유 의원은 “한나라당, 민주당 경선에 참여했던 선거인단이 대통합민주신당 선거인단에 대거 들어와 있다”며 “세 당의 선거인단의 명단을 선관위에서 관리했고 엑셀을 돌리면 내일 오전 중으로 몇 명이 중복되는지 그대로 나온다”고 선관위의 소극적 태도를 비판했다.

유 의원은 “지금 퇴로가 잘 보이지 않고 출구도 보이지 않는다”고 최악의 상황을 적시하면서도 “남은 길은 기적을 바라는 수밖에 없다. 합법적이고 정당한 수단으로 한명이라도 동원해야 한다”고 모바일 선거인단 모집을 독려했다.

 

 

출처 : 서프라이즈


 


다음은 연설 전문

왼발일까 오른발일까 내기한 분도 있다고 하던데 오른발부터 넘어갔다. 노무현 대통령님 내외가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어갈 때 두 분만 가신게 아니라 남북한 해외 7천만 겨레가 넘었고 한반도 평화와 세계 평화를 바라는 지구촌의 평화를 애호하는 평화시민들이 모두 함께 군사 분계선 넘어갔다고 생각한다.

오늘 4년 8개월 만에 우리가 뽑은 대통령님이 처음 대통령 예우를 받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침 7시 반부터 대통령님의 동정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생중계 하기는 처음이죠? 어떤 왜곡도 거두절미도 침소봉대도 견강부회도 없는 방송 보도였다, 내일 아침 신문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연사님이 ‘붉은 카펫을 밟았네 안 밟았네’ 가지고 떠드는 사람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여하튼 정말 기쁜 날이다. 대통령을 정말 잘 뽑았다. 미사일 실험, 핵실험의 그 파고를 다 헤치고 바위 같은 인내심을 발휘하면서 끈질기게 대북 평화 정책을 이어와서 이제 남북관계의 새장을 열기에 이르렀다.

우리 평양에 계신 대통령님을 향하여 박수와 환호! 지금까지 덕담이었다. 그런데 오늘 하루 종일 굉장히 기뻤지만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매우 슬픈 하루였다. 선관위 분들 여기 있나. 선관위 오신 분들 거기 계시나. 일단 박수 한번 보내주십쇼. 근데 왜 오셨습니까. 우리 남북 정상회담 축하 번개인데 선관위에서 오실 일이 뭣이 있죠.

제가 까칠하게 안 굴려고 노력하는데 오늘은 여기 계신 두 분한테 유감이 있는 게 아니고 선관위에 대해서는 오늘 까칠한 얘기 좀 하겠다. 지금 제가 선대위원장이라서 아무 얘기나 해도 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민주공화국인데 국민들의 정치적 의사 표현을 이렇게 국가 행정기관이 억압하고 탄압하는 예는 민주국가에서 없다.

지금 바보 같은 국회의원들이 스스로 손발과 입을 묶는 선거법을 엉터리로 만들어 놓은 게 원죄다, 저도 책임이 있고. 그 다음에 선관위는 그 모호한 조항들을 선관위의 권력을 극대화하고 국민들의 입을 봉쇄하는데 극단적으로 해석해서 적용하고 있다.

오늘 생각나는 대로 막 말하자. 그리고 입건되자. 입건되면 된다. 허위 사실 유포나 특정 정치인에 대한 비방이 아니면 괜찮다. 자기 의사 표시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이 자유를 얻기 위해서 우리가 60년 동안 싸워왔지 않은가. 하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있는 대로 하면 된다. 오늘 있는 대로 다 하겠다.

하루 종일 굉장히 슬펐다. 왜냐하면 내일 모레까지 계속될 제2차 정상회담에서 많은 성과가 나올 텐데 이 성과를 계승해서 한반도 평화를 열어 나가야 될 정치세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민주개혁세력, 또는 미래평화세력이라고 자칭하는데 저도 그렇게 자칭하는 정치 집단의 일원이다. 우리가 보통 바라는 민주개혁세력은 도덕적으로 파산했고 정치문화적으로 퇴행을 거듭해서 이제 더 이상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얻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이 저의 판단이고 그것 때문에 내년 2월 25일 이후에는 누가 있어서 이 정책을 이어 나가나 이런 생각 때문에 하루 종일 굉장히 슬픈 시간들이었다.

여러분도 마음 한편에 그런 느낌이 강하게 있었죠. 지금 출구가 잘 보이지 않는다. 여기 지금 라디오 21 생중계 하고 있나. 그냥 기자들이 듣고 좋아하더라도 말해보겠다. 지금 우리의 국민경선은 불법 부정 경선이다. 다른 얘기 하지 않고 ‘동원해도 좋습니다’ 동원하는 거다. 합법적으로 하기만 한다면 동원해도 된다. 동원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다.

88 올림픽때 남자 육상에서 1등한 사람이 벤 존슨이다. 그러나 금메달은 칼 루이스가 가져갔다. 벤 존슨이 금지 약물을 복용했기 때문이다.
약 먹어도 된다, 체력 보강하기 위해서. 그러나 금지 약물을 복용하면 1등해도 타이틀이 박탈된다. 동원해도 된다. 그러나 불법적인 수단으로 동원하면 챔피언 타이틀 따도 박탈해야 된다.

1등 하고 있는 정동영 후보 진영만 불법부정을 저지른 것이 아니다. 경선 자체가 불법 부정 경선이다. 왜 선관위에 까칠한 얘기하려고 하냐면 이걸 선관위가 뻔히 안다. 전라북도 지역에서 이명박씨가 박근혜씨한테 압승했는데 전라북도 지역의 한나라당 경선에 참여한 수많은 당원이 민주당 당원 혹은 열린우리당 당원이었다. 정당법상
, 선거법상 허용되지 않는 일이다. 박사모가 알면 가처분 소송 낼 일이다. 그 한나라당 경선에 참여했던 선거인단이 민주당 경선에도 참여했다. 그 민주당 경선에 등록되어 있는 똑같은 선거인단이 수도 없이 대통합민주신당 선거인단에 들어와 있다. 이 세 당의 선거인단의 명단을 선관위에서 관리했고 데이터베이스도 갖고 있다. 엑셀 돌리면 내일 오전 중으로 몇 명이 중복되는지 그대로 나온다. 앞에 두 정당의 경선에 대해서는 우리 일 아니니까 말 안하겠다.

(연결 끊김)

망쳐버렸고 그 때 있던 열린우리당보다 훨씬 못한 당을 만들어가지고 거기서 자기한테 유리한 경선 규칙 정해서 하고 있다. 경선 규칙만 유리한 것이 아니라 불법 부정 수단까지 다 동원해서 동원 경선을 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막을 수가 없다. 막을 방법이 없다. 신당으로 올 때 끝까지 갈라섰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 따라와서 여기서 같이 경선을 한 이상 이것을 막을 방법이 없다.

정동영 후보는 과거 열린우리당을 사유화해서 당을 완전히 망쳐버렸고 이강래 의원이 그 기간당원제를 폐지하는 선봉장이었고 정청래 의원이 당원파를 자칭하면서 회장 노릇을 한 당사자다. 지금 신당은 당원이 없다. 누가 당원인지 모른다. 내년에 전당대회를 한다는 데 어디 당원이 있어 대의원을 뽑아 전대를 하는가. 보나마나 어제까지 신청 마감 받은 지역협의회 위원장인가 하는-나도 신청 받았다 조용하게-그 사람들 정해주고 50명씩 대의원 할당해줘서 임명하라 이렇게 하겠죠.

열린우리당에서 시도했던 정당개혁, 정치개혁의 모든 노력은 다 수포로 돌아갔고 우리의 정당문화, 특히 민주개혁 세력의 정당문화는 5년 전으로 완전히 퇴행해 버렸다. 이것을 어디에서부터 새롭게 해나가야 할지 실로 막막한 상황이다. 광주 전남 선거를 앞두고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지고 있는데 그걸 알면서 밖에 강연 다니면서 좀만 노력하면 역전시킬 수 있다 이렇게 말할 때 정말 괴로웠다. 경선후보가 두 명인 여기 고양시도 이대로 가면 이해찬 후보가 정동영 후보한테 질 것이다.

이렇게 되어 있는 상황이기에 지금 퇴로가 잘 보이지 않고 출구도 보이지 않는다. 남은 길은 기적을 바라는 수밖에 없다. 우리 모두가 한명, 열명이라도 모바일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합법적이고 정당한 수단으로 한명이라도 동원해야 한다.
정동영 캠프측에서 ‘너희들 게으름 피우고 놀지 말고 열심히 하지 그랬냐’ 했는데 맞다. 우리 열심히 하되 불법 부정한 수단 쓰지 말고 열심히 해야 한다.

토요일 투표가 정상적으로 이뤄질지 안 이뤄질지 모르지만 지금 우리에게 남아 있는 유일한 길은 모바일 선거인단을 정당하고 적법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동원하는 것이다. 그 이외는 방법이 없다. 지금 정동영씨는 모바일 선거인단까지도 불법성을 동원해서 조직하고 있다. 콜센터 만들고 거기서 전화통화해서 대리 접수시켜주고 있다. 전화번호 찍어 코팅에서 다 돌리고 있고 우리가 전화해서 ‘거기 어디죠’ 물으면 ‘대통합신당입니다’라고 하고 ‘정동영 캠프죠’ 물으면 ‘네’라고 한다. ‘정동영 캠프 핵심 관계자 바꿔달라’면 바꿔준다. 일이 이렇게 돌아가고 있고 그저께 선관위와 경찰에 고발장 다 갖다 줬다. 그러나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제가 마지막으로 다시 말한다. 오늘 이 기쁜날……. (연결 끊김)

<한국정치 이대로는 안 된다>. 역사비평사에서 나온 책이다. 청와대 참모들이 곤란한 모양이니까 책 팔자. 대한민국은 자유 국가다. 누구나 자기의 정치적 식견, 소견, 자신의 신도를 공개적 장소이든 비공개적 장소이든 말할 수 있는 나라다. 이 자유를 얻기 위해 60여 년간 싸웠다. 무엇이 두려워서 우리의 정치적 소신을 마음에 감추고 선관위의 눈치를 보는가. 나도 지금 이말 하는 것이 선대위원장으로서 위법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그냥 막 한다. 입건하려면 하십시오. 고맙다.

 



   

유시민, 연설, 선관위, 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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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사  

정동영은 국민들에게 역린을 했습니다.
국민들은 역린을 용서안할 것입니다.
07-10-03

용담16  

청룡을 타고 하늘을 보고자 하였으나(동영)
방향이 틀렸군요 청룡이 세우고자 하는 근본은 효성과 우애를 실천하는 것인데
욕심이 앞서 청룡의 마음을 보지못한 양반 안스러울 뿐 어이하랴..... *
07-10-04

전개혁당원  

"열린우리당에서 시도했던 정당개혁, 정치개혁의 모든 노력은 다 수포로 돌아갔고 우리의 정당문화, 특히 민주개혁 세력의 정당문화는 5년 전으로 완전히 퇴행해 버렸다."

딴건 모르겠는데....
이럴줄 모르고 개혁당 깨버리고 열린우리당 만들었나??

정동영에 대해 비판하기전에 먼저 개혁당 해체한것에 대하여 사과해라....
훗훗.....
07-10-03

사랑시  

몰랐죠. 미래의 일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잖아요.

님, 참 불쌍합니다.
언제적 개혁당을 아직도 읊어대고 있나요?
거기서 얻을 교훈 다 얻었고 맘속에 간직하고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

님같은 분, 오랜 세월 남탓하면서 한발자국도 못나가는 분은 발전을 못합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왜 그렇게 사세요?

제가 개혁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에 이리 쉽게 말하는건지는 모르지만, 안타깝습니다. 마치 첫사랑을 못잊어 평생을 자기 행복 찾지도 못하고 불행하게 보내는 것 같습니다. 첫사랑과 이루어졌다고 해서 행복했을지 어땠을지도 알 수 없는데, 단지 원치 않았지만 헤어졌다는 것 때문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환상'만 끌어안고 살아가는 편집증 환자처럼요.

첫사랑은 잊고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새로운 사랑을 해야죠. 사랑을 했었다면 그 첫사랑의 행복도 빌어주고 본인의 행복도 챙기는 것이 본인을 포함, 여러사람을 위해 좋은 일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심판, 그건 일부 맞다고 봅니다. 어쩔 수 없지요. 현재 노대통령의 지지율이 안 좋으니까요. 이 분은 그래도 참여정부에서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이끌었던 분으로서 그 모든 것을 떠안고 갈 수 밖에 없지요. 그렇다고 정 후보처럼 노대통령을 공격하진 않습니다. 공과 과를 다 안고 가야하기에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경선에도 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님의 말대로 이것이 노대통령에 대한 심판이라면 그 심판에 들어가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현재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과 욕하는 사람, '현재'만 보면 되는 겁니까? 정동영 후보는 전혀 책임질 위치가 아닌가요? 더 나쁘죠. 그 밑에서 누릴 것 다 누리고 노대통령 인기 없으니까 탈당해서 대통령을 비난하는데 그게 올바른 정치인의 모습인가요? 이런 사람한테는 표가 더 안나와야하죠. 이게 정상적인 겁니다. 그런데 아니잖아요. 그래서 비정상적인 일들이 생기는 거라는 겁니다. '동원'이라는 비정상적 일과 비정상적인 투표 결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심판이면 손학규 후보한테 표를 몰아줘야죠. 노대통령과 무관하니까요. 4년 내내 노대통령을 비난해온 사람이니까요. 안 그렇습니까? 한나라당 탈당해서 안된다고요? 신의가 없어서요? 그렇다면 역시 정동영 후보에게도 가서는 안되는 표지요!

그래서 님의 주장에 일부 일리는 있지만 그것이 '본질'은 아니란 겁니다.
07-10-03

용담16  

개혁당을 그대로존속 하였다면 원하는 집권 정당을 이룰수 있었을까?
전 부정적으로 봅니다 그 실예는 비슷한 구조의 노동당을 반면교사로 삼아보면
국민의 인식 수준만큼 당원의 실력만큼 나라도 정당도 그만큼 발전하기에

전개혁당원님의 주장 상업방송의 광고 보듯이 참 자주 접하였습니다
팔수있는 개혁당은 역사의 상징속에 존재 합니다

신화(역사)속의 개혁당을 깨우고 싶으시면 깨울수 있는 마음 행동해야할 실천내용을 제시하시는것이 옳은 자세라 생각됨니다
07-10-04

전개혁당원  

이해찬이 광주나 전남 부산 경남에서 지지율이 개판인건 정동영의 동원도 한 이유가 되겠지만...

이 현상은 국민들의 노무현 탄핵이다....

본질을 잘 읽어봐라....
07-10-03

얌마  

대체 왜 노무현 대통령을 씹어대냐..요 빙신시캬...
말이 되는 얘기를 하란 말야...요 시러배 불효자 시캬...
대통령이 대체 무얼 잘못했냐? 요 개 새이야...
07-10-03

불멸의우동  

이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누가 올려주실지 몰라 기다렸는데..
당근 추천!!
07-10-03

눈팅;  

너무 궁금했던 내용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07-10-03

불멸의우동  

부천에서도 그랬는데..
가슴이 찢어집니다......
07-10-03

전개혁당원  

기간당원문제??

마지막까지 기간당원제를 주장했던 김태년을 비롯한 몇몇 의원들을 청와대 만찬에서 노무현과 함께 유시민이 설득하고선 뭔 딴소리???

푸하하하....
우습다..
우수워....
07-10-03

얌마  

메친 똥강아지시캬...너 정말 지금 몰라서 묻냐?
새만금처럼 다 저질러 놓고서...그럼 어케 하냐?

이 알바시키는 필로폰 중독자 같은데..너 거기 좀 있거라...체포조 보낼테니...?
07-10-03

전개혁당원  

불법 탈법은 하지 말라면서.....
해체 당한지 4년이 지난 개혁당 당원명부 가지고 무차별 문자 보내던 사람들이 누구더라??

푸하하....
진짜 내가하면 로멘스... 니가하면 불륜이다....
07-10-03

사랑시  

기간당원문제, 처음부터 흔들어대던 사람을 비판한 겁니다. 처음부터 그리했기 때문에 열린우리당 하는 내내 제대로된 기간당원제 하지 못했습니다. 그걸 말함이지요. 첫단추부터 이미 잘못끼워졌으니까요.

마지막에 기간당원제-누더기 걸레되어 이름뿐인 기간당원제였습니다-포기할 때 유시민 의원이 청와대에서 설득하는 걸 님이 봤습니까? 노대통령님이 설득했다고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것까지 유시민의원에게 뒤집어 씌우죠? 이미 정상적 수명이 다한 열린우리당에서 이름뿐인 기간당원제를 가지고 뭘 할 수 있었을까요? 배가 가라앉기 시작하면 그냥 가라앉지 않기 위해 뭐라도 해야 합니다. 배의 무게가 부담된다면 비록 일용할 양식이라도 바닷속으로 던져버려야 합니다. 빈몸이라도 살아남아야 하니까요. 그런건 지금 따질 일이 아닙니다. 개혁당의 해체를 이제와서 따져봐야 소용없듯이요.


그 귀하신 개혁당 당원명부 가지고 전화하고 문자 보낸 거 정말 죄송하네요. 차마 무시할 수 없고 잊을 수 없는 예전 동지라 안 보내면 소외감 느낄까봐 좀 했습니다. 하지만 몰래 선거인단에 등록하거나 하는 일은 하지 않았잖아요. 의사를 물어보고 동참해달라는 호소였지요. 그것이 정동영후보측과 다른점입니다. 이건 똑같은 불륜이 아니거든요. 몰래 선거인단에 집어넣고 투표날 차 대기시키고 모셔다 투표하게 하는 행위는 안하잖아요. 불륜 안했죠. 어떻게 로멘스를 만들어볼까 많이 껄떡대긴 했지만요. 구별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님의 끈질김 하나만은 대단하다고 인정해야겠네요. 저같은 사람은 두번만 같은 질문에 대답하면 더 이상 하기 싫어지던데 님은 끝도 없이 똑같은 질문과 비난을 쏟아내네요. 그것도 벌써 몇 년 째야?

대단,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을 딴 데 쏟으시면 님의 인생이 바뀌지 않을까요? 남 비난하는 일 말고-남을 비난하면 내 기분도 사실은 별로 좋지 않잖아요-나도 기분 좋고 남도 기분 좋은 일에 그 열정을 쏟으며 사시기 바랍니다. 님의 평온한 영혼을 위해서!
07-10-03

불멸의우동  

민일성기자...~^^ 역쉬~~
07-10-03

에효  

전개혁당원아. 뭐가 그리 우스운데? 나는 정치에 큰 관심도 없었었고, 당원 가입한적도 그래서 당비 한번 내본적도 없지만, 너가 댓글 남기는거 보니 정말 한심하네. 너가 이상향으로 생각하는 당이나 조직 만들어서 정치를 하던지 뭐가 그리 불만이라서 새벽녘에 와서 찌질이 짓하고 있냐.
07-10-03

에효  

국민들의 탄핵까고 있네. 국민들이란 말 마음대로 쓰지 말아라. 노무현정권에 불만이어서 정동영이한테 표주는줄 아나? 집권내내 하루도 안거르고 대통령 씹어대는 조중동문이나 오피피, 전개혁당원 너네 두넘이나 다를바 하나도 없다. 탄핵 까는 소리 하지 말아. 탄핵 좋아하면 친왜 숭미 한나라당가서 걔네들 궁디나 핥고 다녀.
07-10-03

역시  

첨맘님은 시민광장 눈팅하고 계시군.

금메달 박탈당한 벤 존슨 이야기 바로 나오네...
07-10-03

미니파더  

허위사실 유포로 선관위가 입건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죠... 그럼 진실이 제대로 밝혀질 것이고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민주신당이든 줄줄이 선거무효사유되겠죠... 그런데 과연 해줄려나..
07-10-03

솔향!  

일하느라 늦게 갔더니 이미 끝나고 뒤풀이를 하고 있더군요.
좀 일찍 가서 유시민님의 그 절절한 절규를 들었어야 하는데...
요즘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사는 것도 재미없고 경선판이 더럽고 돌아가고 있으니...
대통합민주신당 관계자들은 이미 이런 경선판을 예견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허나 거짓은 언젠가 탄로나게 마련인 것...노무현대통령님 이름 도용에 이런
엄청난 비화가 담겨있을줄 어찌 알았으리오.
반칙과 금지된 약물을 복용한자는 모든 권리와 업적이 박탈되지요.
정똥은 더 큰 화를 당하기 전에 스스로 후보직을 사퇴해야 할 것이다.
손바닥으로 정녕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게 우습기만 할 뿐...

유시민님의 환하게 웃는 피켓사진을 주길래 들고 와서
거실에 두었는데 우리집이 화안합니다.
울 남편 왈 "아니 이사람이 남편 사진보다 더 큰 사진을 거실에 두다니..."
하며 웃지만 우린 맘이 같기에 유시민님의 환하게 웃는 사진이 떠억하니
우리집 거실을 장식하고 있답니다.
07-10-03

0밝은한국0  

역시 유시민 의원이시네요.

선관위도 나왔는데 입건하라면 해라. 역시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참여시민 네트워크

시민광장 유티즌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옳은 말씀만 하시는 유시민의원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전개혁당원님 님은 개혁당원이 아니고 딴나라당 보수당원 아니신지?

말좀 똑바로 하십시요. 탄핵 좋아하면 당신이 탄핵 받습니다.
07-10-03

전개혁당원아!  

나도 전 개혁당원이었다. 주둥이 잘 놀려라. 니가 검은닉으로 여기서 지랄 떠는 거 보면 지나가는 소가 미칠 지경이다. 나도 검은닉이지만, 바로 너 같이 졸라 정치도 모르는 낭만적 개혁 룸펜 세력 때문에 이 지경이 된 것도 기억해라. 좃나게 우리도 반성하고 있거든...
그러니까 니가 뭘 잘못했는지 그거 잡고 곰곰히 생각해 보라.
너 같이 컴퓨터에 앉아 저질 품평만 하는 인간들이 이 온라인 세계에 가득한 이상 니가 졸라게 바라는 그 미래도 다 물거품이다. 명바기 세상에서 진보니 개혁이니 주둥아리로만 외칠 생각으로 이 곳에서 미리 워밍업한다고 지랄 떠는 거면 아서라.
전 개혁당원은 너만 있는 게 아니다. 그리고 공부좀 해라. 제발. 민노당 찌질이들이나 너같이 한 줌도 안되는 낭만적 개혁 룸펜 세력을 보면 앞날이 갑갑하다.
다신 검은 닉으로 이곳에 오지 말고 니가 원하는 그 개혁당 부활에 발 벗고 나서서 열심히 노력해라
그런 내가 후원금 쏴 줄게! 씨방새야
07-10-03

세커리  

이거 내가 녹음한 건데...서프를 통해 다시 일루 오네요. ㅎㅎㅎ..앞부분 짤려서 죄송합니다. 소개와 한문장 밖에 한 짤렸습니다.
07-10-03

사랑시  

아 그러셨습니까?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매우매우.^^
0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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