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동영 후보님...
저는 유벗에 소속되어 있는 초보유빠 유빠빠룰라입니다...
정동영 후보님 고맙습니다...
당신을 이기기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알아서 자폭을 해주시니 얼마나 고맙습니까!
그것도 그동안 당신을 지지해준 조직들과 함께 자폭해주시지 않습니까...!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렇게 만 찌질거려주십시요....
역사를 전공하신 당신.. 서울대를 나오셨으니까
얼마나 무서운지는 알고 계시겠죠..
하마터면 당신은 역사에서 '반역자'나 '분열자'같은 딱지를 달 뻔하셨는데
다행히도 당신이 자폭을 하셔서 역사책에 '찌질이'정도로만 실리거나
당신에게 행운이 생긴다면 영원히 역사에서 잊혀져서 아무것도 안 실릴수 있겠네요..
사람들에게 증오의 대상이나 대역죄인으로 남는거보다는
그나마 웃음거리로 남는게 남은인생을 사시는데도 훨씬 편할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을 통해서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주인을 물어뜯고 집 나간 똥개는 결국엔 보신탕집으로 가게된다는 절대적인 진리.....
당신이 몸소 보여주고 계시네요...
저는 저의 주인님인 유시민을 더욱 더 믿고 따라야 겠습니다....
무서워서 이젠 배신할 엄두도 못내겠네요....ㅎㄷㄷㄷ
저는 보신탕집에 가기 싫거든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주인님께 가서 무릎꿇고 비세요...
당신의 주인님이였던 분은 천사처럼 착하셔서 용서해주실지도 모릅니다..
근데 지금은 용서빌러 가시면 안됩니다...
그분뵈러 지금 가면 뵙지도 못하고 휴전선에서 총맞거든요...